*오늘은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당 2층에서 7명의 형제들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도원이형
-목원 때부터 지금 마을장까지, 끊임없이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했던 거 같다. 큐티할 때 뒷 페이지에 있는 묵상 간증을 보면 큰 도움이 된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할 말이 있다. 모두들 큐티해라! 큐티해야 된다!! 큐티 안하면 ㅂㅅ이 된다. 그리고 10월 15일에 조인 예정이다.
동재 형
-같이 작업하는 작가 동생에게 좋지 않은 말을 들으니 기분이 별로였고, 그게 여러 가지 것들과 맞물려서 스트레스가 됐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몸이 아팠다. 두통이 심했는데 두통이 심하다보니 눈까지 안 보이게 됐고, 보이지 않는 눈에서 눈물이 나올만큼 아팠다. 현재상황에서 긍정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면서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우서순위인 거 같다.
현진 형제
-주중에 아버님께서 울산에서 올라오셨고, 아버지랑 친척집에 다녀오느라 오늘 예배를 늦었다. 말씀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래도 자기 직전에 항상 큐티책을 읽는다.
원동훈
-어제 내 라인 중에 한 명인 Y모 형제랑 만나서 철학, 종교, 인간관계, 돈, 꿈, 삶의 낙 등에 대해서 3시간 반 동안 떠든 거 말고는 크게 별 일 없이 지냈다. 역시나 외부목사님 설교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남을 근거없이 판단, 비난한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근거에 대해 되게 집착하기 때문이다. 다만 근거가 있으면 판단, 비난 엄청한다. 내 뒷담화는 둘 중 하나다. 칭찬 아니면 욕이다.
진수 형제
-열심히 일하면서 지냈다. 우리들 교회에 대해 근거없는 판단을 했었다. 학교 강당에서 모이니 뭔가 좀 사이비 같았다. 예전에 사교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신천지였었던 경험이 있어서 더 그랬던 거 같다. 지체분들의 간증을 보며 아, 나만 삶이 힘든 게 아니었구나.라는 걸 느끼며 회복되가는 거 같다.
도원이형
-진수가 이제 우리들 교회에 정착할 마음을 가졌으니 내년에 일대일 양육을 받고 여러 교회 모임에 참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10월 2일에 하는 조인팅을 신청한 건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가서 자매들의 진솔한 나눔을 들으며 느끼는 것도 있을 것이다.
원동훈
-나도 도원이형 말에 동의한다. 가서 자매들과 얘기하다보면 우리들 교회 자매는 이런 특성들이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될 거고 그게 교제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기도제목-
정도원 형
0. 주님 뜻하신 자리에 있게 해주시옵소서
1.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가 사명으로 가게 해주세요.
2. 사명 감당하도록 영육간 갑절의 은혜 도움 말씀 부어주세요. 지치지 않게 영육간 체력 주세요.
3. 주어진 자리와 배역을 잘 준비하게 해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주세요.
4. 내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5. 이기적이고 흠많은 내가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영육간 은혜 주시옵소서.
6. 허락하신 응답에서 더 큰 사명을 발견하게 해주세요.
7. 차사고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시고, 중고차 구입했는데 일상의 사명 감당에 잘 관리하며 탈 수 있게 해주세요.
8. 갇혀있는 목원을 위해 기도 사명과 기쁨으로 할 수 있도록.
원동훈
0. 내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길
1. 우리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2. 가지고 싶은 모든 것들을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는 인생을 살길
3. 신교제
4. 힘든 형제와 자매가 지금의 상황을 잘 견디고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길
5.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지혜와 힘과 능력을 주시길
6. J, C, Y, S, Y, K모 형제들이 꼭!!!! 신교제 할 수 있길
7.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8.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미혼모 등 소외계층들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9. 타인을 판단, 비난, 정죄 하지 않도록
10. 욕 하지 않도록. 입에 필터를 설치해주시길
11. 30일 토요일 오랜만에 고등 동창 2명을 만나게 되는데,
20대때 그 친구들과 성적인 죄를 자주 지었었다. 한 친구도 이제는 크리스천이고 좀 있으면 결혼을 하니, 죄 지으러가자고 권유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친구들과 사고 없이 건전하게 만나고 오길.
전영우
1. 이민 교회가 되는 간증을 들으니 나는 안된다가 아닌 나도 된다라고 하시는 것 같다.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양육 준비할 수 있도록
2. 직장에서의 사명도 잘 감당하도록
-----------------------------------------------------------------------------------------------------------------------------------
이제 추석 연휴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