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7.
말씀대로 남았더라
열왕기하 4장 38-44절
김양재 목사님
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숭배는 하나님이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사건을 주시는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이 영적인 흉년은 육적인 흉년으로 이어졌다.
우리 인생에도 1차, 2차, 3차 이렇게 흉년이 이어지는데 흉년 때문에 망하는 삶이 아닌 흉년 때문에 말씀이 들려 먹고 남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1. 흉년의 때에 말씀은 공동체에 머물러 앉아야 합니다.
엘리사가 갈멜살을 베이스로 삼고 다시 길갈로 갔는데 길갈에 7년 흉년이 들었다. 길갈은 유명한 곳도 있는데 이곳은 북쪽의 다른 길갈로 흉년의 피해를 많이 본 곳이다.
오므리 왕족의 반복된 잘못으로 기근에 이어 흉년이 왔다. 흉년이 오면 하나님과의 상태를 먼저 보아야한다. 흉년은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린 내 삶의 결론이다.
1900 조선에 살다는 라는 책이 2008년에 나왔다. 이 책의 저자인 선교사는 그 당시 생활사중에서 민며느리 이야기를 적었는데 당시 주막의 식사가 2센트 였다.
일주일 식비 2달러면 민며느리를 살수 있었다. 흉년과 기근과 가뭄이 반복되어도 왕도 백성도 길을 모르고 이유를 알지 못했다. 회개도 몰랐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지금은 세계 10위권의 강대국이 되었다. 기독교가 들어오고 자아의식이 고취되니 흉년과 기근이 사라지고, 딸과 며느리를 밥 한끼에 팔아먹지 않는다.
그러나 잘살아지면 이기적이 된다. 인간의 악은 끝이 없다. 말씀이 들어가면 근본적으로 가난할 수가 없다.
움직임을 멈추고 한자리에 머무르다는 것이 앉는다 이다. 가르침을 듣기 위해 엘리사 그 앞에 앉았다.
흉년이라는 죽고사는 문제 앞에 이런 공동체의 가르침이 무슨 힘이 되겠는가?당장 흉년 앞에서 떠나지 않고 남아있기가 더 힘들다.
그래도 떠나지 않고 있는 제자들이 100명이 있다. 금송아지 재단으로 가면 녹을 주니 굶지는 않는다.그래도 제자들은 그 앞에 앉았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찾아야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가정과 교회를 떠나는 것이 해결책이 되지 안는다.
말씀으로 가정과 교회를 세우셨기에 때로는 연약할 수 있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더욱 붙어있어야하고 떠나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오직 엘리사 앞에 앉아있던 사람만이 흉년에서 먹고도 남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흉년의 때에 돌이켜 구원을 얻어야한다.
적용
어떤 흉년을 겪고 있습니까?
흉년을 핑계로 떠나려고 하는 곳은 가정 교회 어디입니까? 내 역할의 자리에 딱 앉아 있습니까? 어정쩡하게 서있습니까? 딴 곳을 바라보며 억지로 있습니까?
2. 한사람이 중요합니다.
엘리사는 흉년을 극복하는 믿음에 대해 설교하지않고 큰 솥에 국을 끓이라고 한다. 방법을 알려줘도 사환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몰랐다.
사환은 게하시 였던 것 같은데 게하시는 여전히 무능했다. 국을 끓이려면 국거리가 있어야한다. 그런데 100명 중 국거리를 찾으러 한사람이 나갔다고 한다.
나 한사람쯤이 아니라 나 한사람이 살리는 한사람이 될 수 있다.
들호박은 보이기엔 호박 같지만 들호박은 독성이 있어서 먹으면 안되는데 이것으로 국을 끓였다. 흉년에는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분별이 되지 않는다.
무리가 국을 먹다가 독이 있다고 한다. 엘리사가 나가서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평소에는 먹을것이라 생각도 안했던 것을 궁하니 가져왔다. 가져오고보니 독을 같이 가져왔다.
우리가 종류별로 흉년을 맞이할수있다. 너무 힘드니까 평소라면 보지도 않을 회사, 사람, 학교를 흉년이라 선택했다. 내 수준에 맞지 않을 것 같은 것을 낮추고 낮춰 선택했다.
그러고보니 온갖 독이 따라왔다. 교회에서 인도받으면서 신결혼이라고 했는데 독이 너무 커서 살수가 없다. 객관적으로 보면 살수없는게 너무 많다.
기도하고 적용해서 했는데 독이 있다.
이것이 실패일까? 약도 너무 먹으면 독이 되고 독도 잘쓰면 약이 된다. 말씀 듣고 적용해도 실패하기도 한다.
우리의 믿음이 작아서 실패하기도 하지만 공동체의 인도함을 따른 것이라면 주님은 반드시 책임지신다. 남 탓하지 말아야한다.
이렇게 적용하는 한사람이 공동체에 있다보니 독이 있다고 외쳐주었다. 같이 기도해준 것이기도 하다. 중보기도 해주는 것이다.
좋은일 하려다 독이 생겼다면 그냥 독이 있다고 외치고 나누고 기도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듣고 고쳐주신다.
금송아지가 아닌 말씀을 섬기겠다고 온 공동체인데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는가?
엘리사가 대단한 능력을 발휘한 것은 아니다. 여리고의 더러운 물도 소금을 넣어 정화 시켰다. 흉년인데 특별한 가루가 어디있었겠는가? 그런데도 가루를 가져오라 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흔한 밀가루였다. 솥에 밀가루를 던졌다. 흉년에는 그 밀가루도 귀한 것이었는데 그 독솥에 던졌다.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으나 가장 상식적인 방법이다.
그 쓰고 독하고 역한 국을 다시 먹으라 한다. 그런데 그 죽음의 맛이던 국이 괜찮아졌다. 말씀을 믿고 먹었더니 괜찮아진 것이다.
못한다 못산다 했던 우리가 말씀 믿고 공동체의 말을 듣고 먹기로 작정하니 할 수있고 살 수있게 되었다. 다시 한번 해보기로 마음만 먹으니 괜찮아진 것이다.
먹어보지 않았다면 국이 해독된 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 가루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권능이다.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가루다.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얼굴에 독이 가득하다. 그러나 복음 가루 하나면 얼굴의 독이 빠진다. 아무것도 아닌 목장 같지만 목장이 복음 가루다.
교회를 많이 나온다고 독기가 없는게 아니다. 처음 나왔다고 독기가 가득한게 아니다.
용서란 나를 상처 입힌 사람을 그냥 참고 인내하여 넘어가는게 아니라 과거를 끊고 흘러가게 내버려두는 것이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모든 관계는 너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에 하는 것이다. 너를 이해하기 위해 내가 안되는 것을 끊임없이 생각할 때 결국은 나의 지경이 넓어진다.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나의 좁을 우물을 확장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공동체를 꾸려가며 이해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결국 모든 관계는 나를 위한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이라고 하다보니 생색이 올라오는 것이다. 안되는 관계를 통해 내가 넓어지는 것이다.
가족이 아니면 어디에서 이런관계에 묶여지겠는가?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참았는줄 아느냐 하는 순간 무너지고 끊어진다. 그러나 가족으로 묶였기에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힘든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끊임없이 생각하며 자라기에 감당못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른다.
세상적인 잦대로는 알 수가 없다. 힘든 관계는 피해야 할 관계가 아니다. 상대에게 잘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이다. 나의 경계가 넓어지는 것이다.
내가 의인이라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독이 약재료가 되어 살리는 것이다.
생색이 제일 더러운 독이다.
모두가 이해 되는 목장을 하는게 아니다. 나의 가치관과 비슷한 사람과 만나겠다는 것은 나의 우물을 작은 그대로 남기겠다는 것이다.
적용
말이 안되는 적용으로 결혼하고 회사 가고 했는데 죽음의 독이 올라 옵니까? 죽음 같은 고난에서 말씀 듣고 채소 캐러 나가는 한사람 입니까?
말씀의 해독 가루로 없애야 할 내 안의 독은 무엇입니까?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말씀하신대로 독이 없어진 구원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모든 관계는 나를 위한 것임이 이해되십니까?
3.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한사람이 적용하는 것이 나라도 살린다.
바알 살리사 이름에 세가지의 주인이라는 뜻인데 이름에 바알이 들어가있는 것처럼 기복으로 꽉찬 곳이었다. 그런데 그곳에도 한사람이 있다.
가난하면 싸우지 않는다. 부자면 싸운다. 그렇다고 없어서 선한 것도 있어서 악한 것도 아니다. 있어 보고 없어 보면 또 다른 모습이 나온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첫 예배의 소산을 가져온 한 사람이 북이스라엘에도 있었다. 율법에 보면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되어있는데 그곳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있었겠는가?
그런데 그 한사람이 있었다.
엘리사는 끊임없이 무리에게 줄 것이 있는가 생각하는데 믿음없는 사환은 끊임없이 내가 어찌 주겠냐고 한다. 사환은 엘리사의 지시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왜 도움도 안되고 말마다 안된다고 하는 사환을 엘리사에게 붙이셨을까? 안된다고 하는 사환의 모습을 통해 나를 보게 하시기 위함이다.
이럴때 THINK를 해보아야한다.
모든 사람이 와서 살아났다는 이야기만 하고 싶지만 하나님께서는 도움이 안되는 사환을 붙이여서 생각하게 하신다.
엘리사가 이렇게 이상한 처방을 내릴 수 있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우리의 흉년에서 우리를 막지 못함은 우리를 사랑하는 그 한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흉년이 왔을 때 나의 지경이 넓어지는 것이다. 다 나에게 잘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가치관이 같아야한다.
헌물은 하나님과 가까워야 할 수있는 것이다. 처음 만든 떡을 드릴만큼 하나님과 가까운 것이다.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면 줄 것만 있는 삶이 되게 하신다.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니까 먹고 남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열매가 있게 하신다.
흉년이라는 문제에서 나만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 모습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가 편할 날이 있겠는가?
그러니 흉년이 오면 본모습이 드러난다. 본성을 거슬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흉년의 때에 말씀하신대로 먹고 살고 누리게 된다.
구원을 위해서 싫더라도 섬기는 훈련을 목장에서 하게 된다. 모든 기적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말씀대로 묵상하고 잘 섬길때 해결이 된다.
적용
여러분은 예배가 회복된 한사람 입니까?
'내가 어찌 이것을?' 이라며 지체들과 나누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집과 목장은 해독 공동체 입니까, 갈등 공동체 입니까?
인구가 없어지고 있다. 정말 심각한 일이다.
말씀하신대로 먹고 남았더라가 되길 바란다.
흉년이라고 떠나면 안된다.
기도하고 결정한 것 반드시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아무리 힘든 관계도 그 모든 관계는 나를 위한 관계이다.
목장나눔
A
아웃리치에서 봐야할 나의 길갈과 독은 무엇이었는지 보고 가고 있는 중
B
내 외로움을 직면해서 보고 가려고 하고 있다. 외로움에 매몰되지 않고 엄마와의 관계를 직면해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장에 먼저 묻고 결정하면 좋겠다.
C
교회 활동에 좀 더 들어가면 좋겠는데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요즘처럼 말씀이 좋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평안했던적이 없는데 왜 아직까지 교회 활동에 더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안드는지 잘 모르겠다.
D
회사일이 많이 줄었다. 일도 재밌다. 둘이 해야 할 일을 혼자 하니 생색이 올라오는 것도 있다. 큐티하며 역할에 순종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
ccc통해서 만나는 걸 해봤는데 마음이 움직여지진 않는다. 억지로 하는건 안하려고 한다. 어물쩡하지 않고 깔끔하게 하는걸 해보려고 한다.
기도제목
박가영
1. 내 생각 상황보다 약속의 말씀을 기준해서 채소를 캐고 떡과 채소 가져나오는 그 한사람 되는 한주되길
2. 흉년 기근의 사건에서 독이 있다고 건강하게 공동체에 외치고 나누는 한주되길
3. 9~10월 직장 프로젝트 겹칠텐데, 생색의 마음들 때, 기도로꼭 먼저 토설하고 사람대할 수 있도록
4. 면역 체력 관리, 아픈지인들 중보쉬지않기
5. 가족 구원과 믿음의 길 함께 갈 만남의 축복 구하기, 명절기간 잘 깨어서 섬기도록
6. 온난화로 가뭄 폭우 화재의 고통 속 지구, 나라간 전쟁멈춰주시길, 분열의 이나라 불쌍히여겨주시길
오지은
1. 정신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중에 잠깐의 시간이 나면 넋을 놓게 되는데 잠깐나는 그 시간 흘려보내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2. 출장, 이사, 시험이 계속 있어서 시간 안배가 중요한데 혼자 다 하려고 하지 않고 가족, 직원들과 잘 나누며 갈 수 있도록
3. 예목1 들으시는 아빠, 양육 하시는 엄마에게 하나님 함께하셔서 은혜와 해석으로 위로와 충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주시길
5. 믿지 않는 지인들에게 믿는자로서 본이 되고 지혜로운 입술을 허락해주셔서 지인들과 만나는 시간이복음을 전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6.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해주시고 함께 사역하시는 동역자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
정세린
1. 차선을 바꾸다 접촉사고가 났는데 차를 왠만하면 안쓰고 대중교통 이용할수있는 체력 주시고 겸손한 마음 주시도록
2. AD 병원 알려주신데 잘 전화해보고 묻기를
3. 양육 반장 맡은 임무를 적당히 해치울 생각말고 하나님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기를
4. 양육 숙제 은혜로 할수있기를
5. 엄마 이모 언니 조카 만나러 가시는데 성령의 교제 되기를
6. 김양재 목사님 건강하세요~
7. 세계적인 전쟁, 동성애, 낙태법 금지등 사회문제에 더 중보 기도 하기를
김의경
1. 본업에 집중하며 학생들 생활에 신경쓰도록
2. 말씀보며 하나님과 친해지기
3. 앞으로 하고 싶은일 할 수 있는 일 찾기
4. 함께 넓은 세상을 볼수 있는 사람 만나기
이미선
1. 매일 말씀으로 내 죄보고 적용하는 한주되길
2. 양교 성실히 잘 받도록
3. 회사에서 자꾸 팀장님과 대표님이 무시가 되는데 나의 죄된 모습을 회개하고 역할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4. 김양재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사역에 기름부어주시고 부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
5.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는 책임지고 희생하는 지도자가 준비되어지길
6. 차별금지법 등의 악법이 통과되지않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길. 교육개정안이 폐기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