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는지라> 열왕기하 4:31-37
1. 엘리사의 지팡이라고 눈을 뜨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31-32절)
Q. 여러분이 자랑하는 엘리사의 지팡이는 무엇입니까? 모태신앙입니까? 유명한 교회입니까? 직분입니까?
Q. 여러분의 신앙 패턴은 한결같습니까? 늘 오르락내리락합니까?
2. 눈을 뜨려면 여호와께 기도해야 합니다. (33절)
Q. 여러분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통회 자복이 나오나요?
Q. '다 끝났어! 이제 이혼이야! 사표야! 죽어야 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Q. 말씀대로 적용하고 기도하는 게 왜 중요한지 이해가 되나요?
Q. 요즘 언약의 여호와께 기도합니까? 전능의 하나님께 기도합니까?
Q. 질문 훈련 잘하며 큐티 잘하고 있습니까?
3. 고정관념을 뒤엎고 엎드려야 합니다. (34-37절)
Q.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구원 때문에 입과, 눈과, 손을 맞추는 수고로 엎드려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섬깁니까? 결과를 얻기 위해 섬깁니까?
Q. 이 수고가 헛되지 않고 부활로 결실할 줄 믿습니까?
<목장나눔>
A
직분이 자랑스럽다는 생각보다는 내게 주신 직분이고, 공동체에서 받은 사랑이 커서 맡은 직분을 감당 중인 것 같다. 내가 자랑하는 지팡이는 스펙, 학벌, 회사다. 모태신앙도 아니고 교회 관련 자랑할 지팡이는 생각해 본 적 없다. '이혼이야' 빼고는 늘 얘기하고 있기에 적용질문 듣고 찔림이 있었다. 공동체가 있으니 대체로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하고, 나를 위해서는 지혜 주시도록, 버틸 힘 주시도록 기도하는데 참회나 통회하는 기도는 안 하는 것 같다. 나보다는 가족 구원만 바란다. 이번주에 아빠가 목장 나가셨고 목장에서 사람들이 어떤 얘기를 했는지 아빠가 먼저 나눠주셔서 감사했다.오늘은 말씀 들으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엄마가 정죄되고 판단된다. 엄마 눈높이에서 들어주고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미운 마음이 있어 엎드러지지 않는다. 믿고 인내하여 결실이 있다는 말씀에 소망이 있다.
B
토요일이 전치6주 진단이 끝나는 날이었는데 이족보행이 가능하자마자 아픈 다리 이끌고 바로 세상 약속에 갔다. 양교도 시작했고 집에 갇혀 있는 동안 받은 은혜도 있으니 술자리에서 술 안 먹는 적용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계속 있었다. 처음엔 안 시켰는데 친구들이 시킨 생맥주 보니까 너무 먹고 싶어져서 바로 주문했다. 많이 안 마셨고 어차피 못 지킬 거라 생각했어서 찔림이 크진 않았던 것 같다. 아빠가 데리러 와주셨는데 차에 타자마자 술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더니 급체하셔서 몇시간을 구토하며 괴로워하셨다. 늘 부모님이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내 죄 때문에 아빠가 수고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어 입이 다물어졌고 아빠에게 죄송했다. 양교하며 부모님 죄 아닌 내 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인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순종과 적용은 하기 싫은 마음이 있다.
C
한 주간 일도 괜찮았고 아빠와의 관계도 괜찮았다. 아빠한테 약 먹으라고 했는데 아빠가 약 먹는 적용을 잘 해주셨다. 강아지가 오빠 방에 들어가 있고 오빠 침대에도 있고, 오빠도 따고 싶은 자격증이 있었는지 엄마 책상에 올려놓는 등 변화가 있었다. 한의원에서 자율 신경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3개월 간 한약을 먹기로 했다.
D
남자친구가 목장 배정받아 목자님께 같이 인사드렸다. 손과 발이 가는 구원의 적용보다는 부모님의 인정을 의식하여 적용하고 있었던 것 같다. 구원 보다는 결혼을 위한 통과의례로 남자친구가 교회에 정착하길 바랐다. 교회에 오기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와 교회와 목장 출석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모님 중간에서 눌림이 있으니, 교회에 올 수 있도록 데리러 가고 집에 데려다 주는 적용에서 생색이 났다. 남자친구를 억지로 교회에 앉히려는 내 모습이 보였다. 부모님과의 불화를 만들지 않기 위해 남자친구를 구원이 아닌 수단으로 이용했던 것 같다. 남자친구는 오늘 목장에 가지 않았고 이따 집에 데려다 줘야 하는데 생색 안 내도록 해야겠다. 하나님께서 결실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이 위로가 된다.
E
지팡이를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하시는데 양교를 지팡이로 생각했다. 2주차가 지났는데 아직 양교 숙제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양교 듣기 위해 먼 지역에서 참석하는 사람도 있고 다들 목숨 걸고 양교 받는데 나는 게하시처럼 가볍게 양교 신청을 한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힘든 고난을 듣다보니 눌리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에서 고난을 비교하지 말라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다. 남은 양교 잘 참석하기.
<기도제목>
A
1. 배 아픈 것 치료 회복 잘 되기를
2. 엄마아빠에 대한 애통한 마음 주시기를
3. 나에 대해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B
1. 아빠 건강 회복, 다리 회복
2. 내가 피해자라는 고정관념과 사건 없이 행복한 것이 평안이라는 고정관념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이번주 약속에서 술 안 먹는 적용할 수 있도록
4. 양교 받으면서 분수령적인 회개할 수 있길
C
1. 이번 한주간도 스트레스 없이 잘 살도록
2. 오빠가 사람이 있어도 점점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3. 요즘 계속 자주 아픈데 건강회복 하기를
4. 신교제 교회안에서 만날 수 있기를
D
1.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2. 체력 회복할 수 있도록 (10/6에 골수검사결과 깨끗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3. 엄마가 건강한 음식만 자꾸 챙겨 주시는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먹을 수 있도록
E
1. 양육 숙제를 급한 일로 생각하지 않고 중요한 일로 생각해서 10주 잘 받을 수 있도록
2. 아침에 큐티하고 하루에 1개는 꼭 적용하길
F
1. 유종의 미를 거두고 회사 퇴사할 수 있도록, 특히 추천해준 언니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2.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도록 미리 공부할 시간과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주시길
3. 남자친구와 결혼 전까지 미래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4. 남자친구 가족분들이 아직 안 믿는 가정인데, 이번주 상견례가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은혜로운 시간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