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2023.9.3.(주일) 열왕기하4:18-30 「평안입니다」
인생의 모든 반복되는 훈련들은 결혼 생활의 반복되는 고난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었고, 지금도 숱한 반복으로 설교하며,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훈련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최고의 반복 훈련은 QT 훈련입니다. QT훈련은 Question time 질문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넴 여인은 아들을 낳기 위해 거룩을 경험하게 하시고, 두렵고 떨림으로 세심한 배려를 하며, 말씀을 믿어 기가 막힌 아들을 낳았어요. 그러면 영원히 평안입니까? 내 평생에 가는 길이 순하든지 험하든지 태양을 본 사람이 어때야 하는지를 보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기가 막힌 그 아들이 죽었는데 평안이라고 말하는 수넴 여인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람을 믿습니다.(18-24절)
Q. 사건이 생겼을 때 누구를 제일 먼저 생각하나요?
Q. '그래도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데' 와 '내가 지금 죽게 생겼는데' 중 어떤 말을 자주 합니까?
Q. 구원을 위해 연기를 해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연기하는 사람을 진실치 못하다고 비난합니까?
▪ 안 나오겠다는 목원에게 듣기 좋은 말로 연기를 해야할지, 진실된 마음을 나눌지 고민이 된다고 나누신 목자님.
2. 하나님의 사람에게 털어놓습니다. (25-28절)
Q. 나는 목장에서 내 마음을 다 털어놓습니까? 털어놓지 못한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Q. 나는 지체의 나눔을 잘 들어줍니까?
Q. '목사님은 좋은데 목자들은 싫어요' 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 서로 다른 공동체의 처방이 기분 나빴지만, 시간이 지나자 대출받지 말라고 해주신 집사님이 고마웠다는 나눔.
▪ 실직이라는 한계상황이 되어서야 나가게 된 목장에서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큐티임을 알게 되어 평안을 고백하게 되신 집사님의 나눔.
3. 하나님의 사람을 떠나지 않습니다. (29-30절)
▪ 고난의 상황에서 말씀을 기억하며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작사한 스패포드 이야기
Q. 잠시 아들이 주는 평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주시고자 주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Q. 잠시의 아들은 무엇이고, 갑자기 온 사건은 무엇입니까?
Q.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까?
목장 참석자: 김민상,이제혁,홍보석,이원태,김태석
9/3일 목장나눔
제혁이형: 사건이 생겼을때 엘더님에게 주로 묻는다. 엘더님께 물었을때 좋은게 피드백이 아닌 나에게 질문을 끊임없이 해주신다. 그 외에도 다른 친한 목자나 다른 사람에게도 힘들때 내 얘기를 많이 털어놓는다.
목장에 내 얘기를 나누지 못한적이 있는지?? 예전에 목자형과 사이가 불편하여 내 스스로 찔림이 있어 나눔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
보석이: 사건이 생겼을때 어머니와 아어지에게 나눈다.그때그때 다른데 가족들에게 많이 얘기를 한다.
구원을 위해 연기를 해본적은 있는지?? 교회를 나오지만 설교듣는것이 즐겁지 않다.말씀도 잘 안들리고 설교가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그러나 즐거운 척을 하게된다. 근황은 최근에 직장에서 불편한 사람이 있었는데 회식자리에서 오해쌓인것을 풀었다. 또 회식자리에서 다른 교사선생님에게 좋지 못한 소리를 들었는데 혈기가 올라왔었다. 회식자리라 그냥 넘겼는데 불편했었다.
원태: 사건이 생겼을때 부모님께 잘 묻지않는다. 친척들은 아버지에 대해 불편해서 오지 않기를 원한다. 그런데 나는 친척하고 사이가 좋아 혼자간다. 전도한 교수님에게 내 얘기를 많이 한다.
아버지가 엄마,동생과 사이가 좋지않아 따로 살고있다. 그래서 지금은 아버지와 연락을 잘 하지않는다.
그런데 작은아버지와 나는 관계가 좋아 작은아버지께서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주었다.
아버지가 가정을 힘들게 했는데 아버지에게 별 다른 감정이 없다.(제혁이형)어머니는 가정을 힘들게한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텐데 어찌보면 가해자인 아버지가 다가가기보단 피해자인 어머니가 용서하고 다가가는게 더 관계회복을 위해 좋다. 같이 말씀보며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해갔으면 좋겠다.
태석: 원태의 나눔을 듣고 적용질문이 아닌 자신의 과거에 대해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다. 한때는 아버지에게 폭행을 너무당해서 아버지에게 집을 나가라고 했다.그런데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원망으로만 아버지를 보냈다. 교회에 나와 말씀을 보는데 내가 아버지가 없었다면 말씀도 안봤을거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지금은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었다. 근황은 금요일에 학교를 복학했다. 기숙사에 들어가서 생활을 하는데 2인1실이다. 룸메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게 룸메에게 종교를 물어봤는데 불교라고 한다... 그래도 같이 생활하면서 잘 지낼수 있도록
민상: 사건이 생겼을때 나는 가족,사회친구들,교회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본다. 상황에 따라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을거같은 사람에게 묻는다. 요즘엔 사람들에게 많이 묻는데 그 안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나에게 주어줄때가 있는데 그때 분별하기란 너무 힘들다. 그럴땐 또 여러사람에게 물어봐서 가장 많은 의견쪽으로 결정을 하는편인것 같다. 최근에는 퇴근길에 경찰 불심검문에 조사를 받게되었는데 이유가 주변에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해서 신고를 했다는 것이었다. 황당하고 화가나서 경찰서에 민원을 넣을가도 했지만 참았다.
목장에 내 마음을 다 털어놓는지?? 사실 나에게 해석되지 않는 사건이 왔을때 혼자 해결하려할때가 종종있었다. 지금도 나누지 못하는 사건이 있다.
나의 힘듬을 내 주변 사람에게 나눴을때 나를 보는 시선이 두렵다는 생각을 했다. 양교를 했을때도 내 나눔을 못했다. 감정이 올라왔고 주변 눈치가 보여서였다. 그런데 엘더님이 나를 위해 울어주시는것을 보고 감사함을 느꼇다.
보석: 양육완료할수있도록, 교회에 안빠지고 잘 나올수 있도록, 신교제를 할수있도록
원태: 가족이 평안해지기위해 내가 나설수있는 용기가 생기길, 취업준비 잘 할수있도록
태석: 신교제를 할수있도록, 동생 교회 나올수있도록, 복학 사건을 계기로 내 계획을 내려놓고 인도함 받을수있도록
제혁이형: 결혼예배가 한사람을 위한 구원의 잔치가 되기를
민상: 큐티를 하고있지만 올바르게 못하고있어 내 삶이 너무 피폐해진다는 생각이 드는데 묻고 나아갈수있도록,생색이 올라오지 않을수 있도록, 불신교제에 대한 유혹 떨쳐낼수있도록
김지훈 : 지금 진행되고있는 사건 잘 마무리되고 끝까지 하나님 원망하지 않도록, 사건이 끝나도 교회에 붙어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