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3 /평안~ 입니다 배우가 되어야...(왕하 4:18-30)/ 김양재 담임목사님
[평안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람을 믿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에게 털어놓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을 떠나지 않습니다.
[설교본문]
18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19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20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21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24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하고
25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26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30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설교요약]
1. 하나님의 사람을 믿습니다.
수넴 여인 부부가 나이도 많은데 아들을 낳고,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는 가정의 모습으로 들판에 나가서 아이가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아마 일사병이라도 걸렸는지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다가 죽게 생겼습니다. 남편이 아이 엄마에게 데려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데리고 왔는데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녀는 먼저 전자동으로 성전으로 생각했던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을 딱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침상에 죽은 아이를 두고 남편에게 가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 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평안을 빌어요.', 이것은 히브리어로 샬롬입니다. 아이가 죽었는데 '평안입니다.' 한 것입니다. 이것은 남편에게 속여야겠다는 의도가 아닙니다. 아무리 내 남편이라도 믿음의 분량에 따라,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겁니다. 믿음이 약한 남편을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평안이에요.', '샬롬.'을 외치는 것입니다. 이 남편은 엘리사의 게스트 하우스를 다 지어줄 정도로 수넴 여인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지체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들이 죽은 이야기는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믿음 없는 남편에게 억지로 '평안이니이다.' 그렇게 하지 말고, 태양을 본 사람의 확신을 가지고 웃으면서 아이가 죽었는데 '평아인에요.' 이걸 보여주어야 합니다. 구원이 중요한 사람은 연기를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디테일이고, 떨림으로 세심한 배려를 상대방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람에게 털어놓습니다.
여인이 갈멜산을 오르는 모습을 발견하니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게하시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자기도 모르게 이 집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의 제자 게하시에게도, 남편에게처럼 '평안합니다.' 그렇게 연기를 합니다. 게하시가 진실하지 못한 것을 압니다. 사심이 있습니다. 이렇게 분별해 내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 여인은 계속 함구하다가 드디어 하나님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정확하게 대상을 찾았어요. 다 털어놓을 지체가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보자마자 여인이 그 발을 안았습니다. 아마 통곡했을 것 같습니다. 오직 하나님 사람 앞에 와서야 그 쓴 마음을 털어놓는 것입니다. 주님도 여인이 괴로운 이유를 엘리사에게 숨기셨습니다. 여인이 직접 자기 입으로 털어놓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십니다. 자기 말로 쏟아내는 것 자체가 치유라는 것을 주님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엘리사를 통해서 생각도 못 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 아들이 인생의 소망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평안할 수 없는 인생이었는데, 아들이 오니까 너무 평안할 줄로 착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환란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엘리사니까 , 그렇게 쏟아놓는 그 쓴 마음을 들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엘리사에게도 수넴 여인이 지체이고, 수넴 여인에게도 엘리사가 지체가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을 떠나지 않습니다.
내 지팡이를 가서 얼굴에 놓으라고 하는데, 가다가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게하시는 인사합니다. 그리고 엘리사의 지팡이를 너무 자랑합니다. 게하시는 겉으로는 엘리사의 제자로 경건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구원의 일은 결국 야망이 있기 때문에 왜곡해서 듣고 일이 안 되게 하는 사람입니다. 수넴 여인의 문제의 핵심은 아들의 죽음이 아닙니다. 평안이 없음입니다. 이 수넴 여인은 아들이 생기니까 하나님 자리에 아들이 가 있는 겁니다. 너무너무 좋은 아들이 생기니까, 아들 평안에 취해서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난 겁니다. 그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속이지 마옵소서.는 나 자신에게 속았다, 그리고 진짜 평안은 오직 하나님 곁에 있을 때,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온다는 걸 기억했습니다.엘리사에게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말한 것은 당신이 가서 우리 아들 살려 주세요.'라는 말도 되겠지만, 사실은 이런 죄악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내가 주님을 결단코 떠나지 아니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적용질문]
1. 하나님의 사람을 믿습니다.
- 사건이 생겼을 때 누구를 제일 먼저 생각하나요?
- '그래도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데...' 와 '지금 내가 죽게 생겼는데...' 중 어떤 말을 자주 합니까?
- 구원을 위해 연기를 해본 적이 있나요?
2. 하나님의 사람에게 털어놓습니다.
- 나는 목장에서 내 마음을 다 털어놓습니까? 털어놓지 못한다면 무슨 이유가 무엇입니까?
- 나는 지체의 나눔을 잘 들어줍니까?
- '목사님은 좋은데 목자님은 싫어요.' 하는 분들 있습니까?
3. 하나님의 사람을 떠나지 않습니다.
- 잠시 아들이 주는 평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주시고자 주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 잠시의 아들은 무엇이고 갑자기 온 사건은 무엇입니까?
-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까?
양영수 목자님 진행 (휘문고 2층)양영수, 여찬, 채준혁, 이한제, 이호정 (5/14)
[기도제목]
양영수
- 주의 성전인 제 몸 다이어트 잘 할 수 있게도와주세요
- 양교 양육 앞 둔 지체들과 새로 오신 지체들 그리고 앞으로 오실 장결자 지체들 위해잘 쓰여질 수 있는 목자가 되게 해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운동, 그림할 수 있도록.
- 게임 중독의 근원에 소금을 뿌리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서원했던 기도를 이뤄가는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 수넴 여인의 적용처럼 아들을 낳는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박태근
- 디스크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채준혁
- 매일 말씀, 기도, 큐티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 신교제, 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 일터와 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받게 해주세요.
오세영
-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정인호
-행복할 수 있도록.
이호정
- 건강관리와 체력증진할 수 있도록 (힘들어도 인내하며 운동해나아갈 수 있도록)
- 큐티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파편들이 조금씩 빼내어질 수 있도록 (점차 아물어지고 치유되어질 수 있도록)
- 예배와 부서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이건영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동준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수 있게 해주세요.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을 덜게 해주세요.
- 아버지가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
정우람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