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입니다.
왕하 4:18-30
09/02/2023
김양재 담임 목사님
인생이 훈련의 반복이에요.저는 피아노 치는 훈련이 숱한 반복의 훈련이었어요. 중고등학교 시기가 수없는 반복이었어요. 이모든 반복되는 훈련은 결혼생활 중 반복되는 똑같은 고난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이 되고 숱한 반복으로 설교를 하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훈련이데요. 이중에서 최고의 반복의 훈련은 큐티라고 생각이 돼요.큐티는 우리들교회는 Quite time이 아니라Question time으로 바꿔 불러요. 질문 훈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냅여인도 아들을 낳기 위해 거룩을 경험하게 하시고 두렵고 떨림으로 세심한 배려로 믿음으로 기가막힌아들을 낳았어요. 그럼 영원 평안입니까? 내 평생 내가 가는 길이 순하든지 험하든지 태양을 본 사람이 어때야 하는지를 보여야 할 책임이 있는 거에요. 오늘평안이라는 단어가 5번이나 나와요. 히브리어로 샬롬 이에요. 오늘 기가막힌 그 아들이 죽었는데 평안이라고 말하는 수냅 여인을 생각해 보겠어요.
1. 하나님의 사람을 믿습니다.
수냅 여인 부부가 나이도 많은데 아들을 낳고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는 모습으로 아이가 들판에 나가서 놀다가 일사병에 걸렸는지내머리야 내머리야 하다 죽게 생겼어요. 수넴여인이 남편의 신뢰를 얻었는지남편이 아들을 엄마에게 데려가라고 합니다. 아들을 엄마에게 데리고 갔는데 아이가죽었어요. 이 엄마가 오늘 어떻게 했는지 보겠어요.
그녀는 이 사건에서 전자동으로 성전으로 생각했던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을 찾았어요. 침상위에 죽은 아이를 두고 남편에게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 오겠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도 아이가 죽었을 때도 지혜롭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는데그런데 이거를 남편에게 먼저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당장 119 불러 대학병원 가. 하나님 믿었더니 꼴 좋다.
수냄여인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극존칭을 쓰는데 남편은 엘리사를 그 사람이라고 부르잖아요. 남편은 하나님의 사람 이런거 몰라요. 늘 큐티하고 하나님께 묻다 보면 이런거를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평안을 빌어요, 이거는 히브리어로 샬롬이에요.아이가 죽었는데 평안이에요 한거에요. 이런 것이 훈련되어져야 돼요. 문제가 계속 되는 인생가운데 어떤 경우에도 샬롬은요 별일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 평안입니다 이렇게 읖조릴 수 있겠습니까? 문제는 왜 주십니까?반복되는 훈련 가운데 성숙 지수가 높아 가는 가운데 점점 많은 사람을 감당해 가라고 주시는 거에요. 그러니성도는 딱 사건이 오면 어떻게 풀어가야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할 사명이 있는거에요.왜죠? 태양을 본 사람은어떤 사건에서도하나님을 보여야 할사명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이고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무리 내 남편이라도 믿음의 분량에 따라 할말, 안 할말이 있는 거에요. 믿음이 약한 남편을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평안이에요. 샬롬을 외치는 것이죠.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의 표현이기도 해요. 남편이 게스트 하우스를 지어줄 정도로대단히 아내를 사랑하는데 지체가 되지 못해서 아들이 죽은 얘기를 못하네요.
남편은 수냅여인의 말을 누구보다 잘 들어주는데 구원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러나 여인이 탁월하지만남편에게 맞추어야 게스트 하우스라도 짓지 남편에게 맞춰주지 못하면 게스트 하우스는 커녕아들을 살릴 수도 없죠. 구원의 열매가 없죠.
여인의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상대방의 믿음에 따라 행하는 것이 구원의 디테일이에요. 구원의 디테일이 없으면 여기서 얘기할 거 저기서 얘기하고 저기서 얘기할 거 여기서 얘기해서 다 망치는 거에요.부모가 교회를 사랑하는 정도에 따라서 아이들도 부모의 가치관을 보는 것이 있어요. 겉으로는 열심인 경건한 뒷모습을 다 보는 거죠.믿음없는 남편에게 억지로 평안이니이다 그렇게 하지 말고 태양을 본 사람의확신을 가지고 평안이에요 웃으면서 아들이 죽었는데보여주어야 하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아웅다웅해도 이 세상 영광은요 아무리 커도 반딧불과 왕초 정도밖에 안되요. 태양과 비교가 안되죠. 그런데 우리는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잖아요.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확신있게 평안이에요.인생에서 내 믿음이 뭐가 중요하겠어요.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내 믿음이 아니라 내가 믿는 대상입니다. 그 대상이 확실하지 않아서 아들을 살리지도 낳지도 못하는 거에요. 구원의 열매도 없는 것이죠.
그렇게 남편에게 샬롬을 외쳤던 여인이 나가자 마자 다급하게 갈멜산으로 달려갑니다. 구원이 중요한 사람은 연기를 잘 할 수밖에 없어요. 교만한 사람은 이런거 깨닫지도 못하고 진실한 사람이 왜 연기를 해 솔직해야지. 이게 못 알아들어서 그래요. 그러니까 예수 잘 믿는 사람은 배우가 좀 되어야 해요. 이게 설명이 안되는 거에요. 앞으로도 수냅여인은 연기를 해요. 그래서 구원이 디테일이고 떨림으로세심한 배려를 상대방에 따라 하는 거에요.
남편에게 아들이 죽은 것을 밝힐 수 없어서 갈멜산으로 아들을 못 데려갑니다. 갈멜산으로 달려온 것은 하나님께 나아간 거에요.
적용질문
사건이 생겼을 때 누구를 제일 먼저 생각하나요?
'그래도 내가 예수믿는 사람인데' 와 '내가 지금 죽게 생겼는데' 중 어떤 말을 자주 합니까? 구원을 위해 연기를 해본 적이 있나요? 연기를 하는 사람이 진실치 못하다고 맨날 비난 합니까?
2. 하나님의 사람에게 털어놓습니다.
여러도시를 순회하던 엘리사가 왜 당시에는 갈멜산에 거했을까요?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이 여인이 엘리사의 거처를 알고 있었다는 거에요. 자신의 스케쥴을 알려줄만큼 긴밀한 관계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에요. 하나님하고 그만큼 소통이 되는 믿음이다.갈멜산은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을 물리친 종교적인 성지였잖아요. 그곳에 엘리사가 있다는 것이 우연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원문에서 보라 감탄사가 붙어서 보라 저기 수넴여인이 있네. 엘리사는 멀리서도 수넴 여인을 알아봐요. 그런데 초하루나 안식일도 아닐 때에 여인이 급하게 갈멜산을 오르는 것을 보니까이거 무슨일이 있구나 생각을 하는 거죠. 여인과 남편과 아이가 평안 하냐고 게하시에게 물어보게 합니다. 그런데 또 여인이 게하시 앞에도 평안입니다. 이러죠.
여인은 엘리사를 줄곧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호칭하고 있어요. 평안을 믿지만 게하시에게도 평안합니다. 이렇게 대답하잖아요. 연기 합니다. 진실한 제자 진실하지 못한 제자가 있어요. 게하시는 나중에 야망으로 문둥병에 걸렸어요. 수넴 여인은 미리 믿음으로 그것을 분별했어요. 게하시가 진실하지 못한 것을 알아요.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진단하고 처방하면 시간을 낭비할 것이기 때문에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이 와주어야 한다고 한 거에요. 믿음 없는 사람에게 말을 숨겨야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세심한 배려로 할 말, 안 할말을 분별할 때 아들을 낳고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으로 당신이 이러고 저러고 이딴 얘기 좀 하지 마세요. 남편에게 평안입니다 이렇게 좀 해보라고. 구원 때문에 못할 일이 없는데.
정확하게 대상을 찾았어요. 내가 마음 껏 말할 사람이 게하시가 아니에요. 엘리사를 붙잡고통곡을 했겠죠.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쳤다고 하잖아요. 게하시가 분별을 못해. 구원의 일을 방해해. 야망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마음껏 말할 대상은 게하시도 남편도 아니에요. 엘리사에게도 게하시가 아니고 수넴여인이고 수넴여인도 남편이 아닌 엘리사가 털어놓을 지체가 되는 거에요. 털어놓을 지체가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평안입니다. 그래서 이제 보자마자 발을 안았어요. 펑펑 울었을 거에요. 엘리사도 그의 영혼이 괴로워 한다고 하잖아요. 이 상처된 마음을 남편에게 쏟았더라면 가정이 깨어졌을 거에요. 이웃에게 나눴다면 스캔들이 되었을 거에요. 게하시에게 나눴더라면 이용만 당했을 거에요.
여인은 태양을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아요. 오직 하나님의 사람 앞에 와서야 그 쓴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하나님도 엘리사에게 여인이 괴로운 그 이유를 숨겼어요. 여인에게 직접 털어놓게 하십니다. 자기 말로 쏟아내는 것 자체가 치유라는 것을 아시는 것이죠. 엘리사에게 말하지만 결국 하나님께 말하는 거에요. 기도하는 거에요. 하나님께 울고 불고 부르짖어도 돼요. 저 남편 ㄴ, 저 아내 ㄴ 기도하다가 남편, 아내가 들어오면 평안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여인입장에서는 너무 옳은 말이잖아요. 아들을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아들을 일방적으로 주신 하나님이 다 키우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데려가셨으니 마음이 쓸만 하죠. 그런데 여기 이제 28절에도 속이지 말라고 하는 이 똑 같은 속이다가 16절의 속이다는 일반적인 속임을 뜻하는 단어라면 28절의 속임은 잘못된 희망을 품게하다 는 단어에요. 하나님이 엘리사를 통해서 아들을 주셨고 그 아들이 내 인생에 소망을 주셨다는 거에요. 아들이 너무 좋으니까 평안할 줄로 착각했다는 거에요. (샬롬 vs 샬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 가짜 평강을 주셨다는 찢어지는 마음을 토로하는 거에요. 이 마음을 엘리사 외에 누가 들어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엘리사와 수넴여인은 서로서로에게 지체가 되었어요. 우리들 공동체는 이렇게 쏟아내는 텔링을 들어주는 공동체 잖아요. 들어주는 것 잘하는 목장이 최고에요. 아무에게도 못하는 말을 공동체에 와서 다 털어놓잖아요. 진짜 공동체라는 증거입니다. 물론 목장에서 실수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겠죠. 이런 연약한 부분도 나누면서 성장해야 할 부분이에요.처음에는 자기말만 하다가 믿음이 자라면 다른 지체들의 이야기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지혜는 할 말 vs 안 할말 분별하는 거에요. 큐티하면서할 말 vs 안 할말 구분하는 거에요. 뒷담화하지 말고말을 옮기지 마세요.
적용질문
나는 목장에서 내 마음을 다 털어놓습니까?
털어놓지 못한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지체의 나눔을 잘 들어줍니까?
목사님은 좋은데 목자들은 싫어요 하는 분들 있습니까?
3. 하나님의 사람을 떠나지 않습니다.
너무 급해가지고 게하시를 먼저 보내려고 했어요. 허리를 묶고 가라는 거는 빨리 가라는 뜻이고 엘리사의 지팡이를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게하시는 인사할 인간이에요. 엘리사의 지팡이를 자랑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거에요.그래서 엘리사의 지팡이 다 흉내만 내는 거에요. 큐티 하나만 가지고 목회가 되는 게 아니고 진실해야 하잖아요. 큐티가 목회의 도구가 되면 안되는 거에요.
수넴여인은 엘리사여야만 한다고 했어요. 게하시는 겉으로 다 할 수 있지만 결정적인 구원의 일은 야망이 있어서 왜곡해서 듣고 안되게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엘리사가 선지생도중에 제일이라고 고른 사람이 게하시에요. 수넴여인이 더 잘 분별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는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엘리사의 밑에도 게하시 같은 사람이 있는 거에요. 그렇다고 게하시랑 같이 안갑니까? 남편이랑 같이 안삽니까? 분별하면서 가면 되는 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는 사람이 최고의 축복이에요.
수넴 여인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의 사람과 같이 가는 것만이 진정한 평안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여인은 문제의 핵심은 아들의 죽음이 아니라 평안이 없음을 알았던 것 같아요. 아들이 생기니까 아들 평안/우상이 생겼어. 아들 평안 만나서 진짜 평안을 살짝 놓쳤었기 때문에. 수넴여인이 아들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으니까 아들이 죽으니까 금세 THINK를 했어요. 내가 한순간에 살아질 평안을 구했구나, 잘못된 평안으로 속았다는 말을 자기한테 한 거에요.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온다는 것을 깨달은 거에요. 엘리사를 떠나지 않겠다는 말은 아들을 살려주세요 라는 말도 되지만 회개의 말도 되는 거에요. 내가 내 자신에게 속았어요.
적용질문
잠시 아들이 주는 평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주시고자 주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잠시의 아들은 무엇이고 갑자기 온 사건은 무엇입니까? 잊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까?
A: 나에게 잠시 아들이 주는 평안은 신교제 신결혼인 것 같다. 내가 뼛속까지 교만한 인간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교제와 결혼이 되었으면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을까 싶다.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사건으로 찾아오셨다. 이 사건을 묵상하며 내 안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것과 신결혼을 우상삼던 나의 모습을 깨닫고 회개하였다. 하나님앞에 결혼을 내려놓고결혼이 되지 않더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면 순종하겠다고 기도할 수 있었다.
B: 제가 어릴 때 아빠가 사업이 망하셨는데 그때부터 10년동안 가난하게 살았다. 부모님이 돈때문에 싸우시는 것을 보면서 나중에 커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집이 부자인 친구들을 좋아하고 부러워한다. 학창시절과 대학교를 다니면서 집이 부자인 사람들을 많이 사귀었다. 나에게는 그런 돈 많은 집안이 아들이 주는 평안일 것 같다.
돈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그들이 하는 악한 행동들을 보고 경험하게 하였다.
넘어지지 않을 자신은 없지만 하나님을 떠나지는 않을 것 같다.
기도제목
A: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이직할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할 수 있게, 나의 교만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딱 붙어갈 수 있도록
B: 가족, 목원들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서. 예수님으로 자존감이 채워지고 예수님께 마음을 드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듣는 것과 학교 졸업할 수 있도록. 저한테 딱 맞는 직장을 주시도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해외목원 방문 및 큐티인 전달식을 했습니다. 언젠가 다른 목원들도 볼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