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13. 기름 한 그릇의 기적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
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 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 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 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아버지 하나님, 어떤 환경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내가 가진 한 그릇의 기름으로 모든 그릇에 기름이 차는 기적을 누리기 원합니다. 말씀하여 주시옵소 서. 듣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은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요. 너무 반가워요.
여러분 이기고도 지는 싸움이란 여러분의 공부와 입시와 이 모든 건강 등에서 다 이루어도 그것은 작은 일이라고 하세요. 작은 일을 이루고 주저앉아 있으면 다 흘러 떠내려가지만 지금부터 큰일인 구원을 목적으로 목적이 바뀌면 져도 이기 는 싸움이 됩니다! 구원은 너무나 큰 선물이라 그 선물을 여러분이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 작은 기름 한 그릇 가지 고 하나님께서 큰일-구원-의 기적을 일어나게 하실 줄을 믿습니다!
그럼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은 어떻게 일어나겠습니까?
1. 총체적 난국에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1-2절)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이제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이렇게 (남편이) 빚을 지고 죽었는데 그 빚을 갚지 못해서 빚 준 사람이 자신의 두 아들을 종으로 삼으려 한다고 해요. 당시 율법에 의하면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 빚을 진 당사자나 그 자녀를 6년간 종으로 삼을 수 있었어요. 그러나 법으로 정당한 일이라고 해도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여인의 남편은 엘리사도 인정할 만큼 하나님께 헌신한 종이었어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이 사람은 열왕기상18장3-4절1)에 나오는 오바댜라고 해요. 18장 3절에 보면, 오바댜는 아합 시절에 왕궁 맡은 자이고,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 하는 자라고 했어요. 그래서 4절에도 보면은 선지자 100명을 가지고 50명씩 굴에 숨겨 놓고 떡과 물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 무서운 핍박 밑에서 선지자 100명을 가 지고 50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다고 해요. 그런데 그토록 하나님을 열심히 섬긴 결론이 본인은 졸지에 죽고, 가정은 빚더미에 앉아 자식의 종으로 이제 끌 려갈 판국이에요. 그리고 옛날에는 과부로 산다는 게 도저히 경제력을 가질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보다 천 프로 더 고난이었어요.
그야말로 '어찌하여!!'가 터져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럴 때 왕이 있으면 뭐 합니까? 왕이 도와줍니까? 특별히 공평과 정의가 사라진 그 북이스라엘 시대에 누가, 어떻게 도와줍니까? 오바댜가 맞다면 그는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 사이에 벌어진 갈멜산 대결 후에 엘리야의 제 자가 된 것 같아요. 선지자를 100명 먹일 재산이라면 대단한 재산가이지만 이세벨 에게 멸문지화를 당했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 힘든 이때 누가 도와줍니까? 여러분들이 힘들어서 죽고 싶을 때 누가 도와주었어요? 우리는 대통령만 바뀌면 잘 살 것 같지요? 그래서 이혼을 안 했나요? 죽고 싶은 우울증을 고쳐줬나요? 그래서 늘 하나님만 의지하고 부르라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되는 거예 요. 그래서 우리는 남편만 바뀌면~ 아내만 바뀌면~ 해결이 되나요? 도와줄 것 없는 데 우리는 이렇게 왕을 좋아해요. 내가 원하는 왕은 자녀로~ 돈으로~ 끊임없이 모 습을 달리하며 찾아옵니다. 나의 왕이 나를 살린다고~! 부지런히 사활을 걸며 그 왕 이 되기 위해서 착각의 함정에 빠져서 다 갑니다. 열왕기하 3장까지도 그렇지만 그 믿는 나라인데도 북이스라엘 왕들은 아무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요. 이전에 3장 에 나왔던 여호람 왕도 자기 혼자 전쟁 다 일으키고 물이 없으니 백성을 구해주기 는커녕! 하나님 탓, 남 탓을 합니다. 근데 백성들은 그 왕을 지금 이렇게 보는데... 예전에도 홍해 바다 기적을 봤으면서도 이웃나라 같이 우리도 왕이 있으면 잘 살 것 같아서 날마다 왕을 달라고 했지만 그렇게 해서 세워진 왕들은 한결같이 악을 행하고, 백성을 괴롭히는 왕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특히 한 사람도 회개하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여호람은 왕이 되어서 이긴 것 같으나 진 싸움 을 했어요. 그는 자기가 잘나서 하나님께 묻지 않거든요. 열왕기상에서 엘리야가 대략 25년 동안 사역했어요. 열왕기하에서는 엘리사가 약 50년 동안 사역했어요. 이 두 분이 주전 9세기에 4분의 3 동안이나 활동을 했는데! 그런데 여러분 왜 <열왕기>라고 제목을 붙였을까요? 이사야가 66장이나 되잖아요. <이사야 서>, <예레미야서>, <에스겔>처럼 <엘리야서>, <엘리사서>라고 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70년 포로 생활하면서 왜 망했는지 알아야 하기에 너희들이 그다지도 세워달라고 한 왕들 때문에 망했다고! 그 왕들의 이름을 영원히 공개 해서 왕 좋아하지 말라고 <열왕기>로 제목을 붙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열왕들)은 이 세상에서 <이긴 것 같으나 진 싸움>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도 요새 극악한 죄를 지으면 얼굴을 공개하잖아요. 그래서 열왕기에 이름을 다 공개한 거예요. '영원히 이것을 방을 붙여서 알게 하라~'는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 때 이 백성을 도와주는 사람은 왕이 아니라 진짜 열왕기상에서는 엘리야, 열왕기하 에서는 엘리사였어요. 인간 왕들은 악한데 하나님은 끝까지 이 악한 왕과 이스라엘 을 사랑하신다는 징표예요. 그래서 회개 안하는 북이스라엘에서 대선지자가 둘이나 나온 것입니다.
근데 이 부패의 시대의 이스라엘에 남은 자가 있더라고요.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는 이 여인 같은 사람이에요. 이 여인은 이 세상에서 진 것 같으나 이제 이긴 싸움을 시작했어요. 그것은 엘리사에게 부르짖기 위해서 왔다는 것부터 대상을 제대로 찾은 것이죠. 그녀가 과부이건, 소외 받는 자이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다 서로 알 아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해서 당당합니다. 이 부르짖어의 원형 [차아크]는 천등처럼 소리가 나는 거예요. 출애굽기 3장 7절에서 애굽에서 종살이하 던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도 똑같은 단어예요. 그토록 과부의 상황이 너무나 절 망적이었음을 보여주는데요.
이번에 저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천둥소리처럼 기도하기 위해서 방언 받기를 그냥 간절히 바랐어요. 무언가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표를 방언으로라도 받으라고요. 그랬더니 목사님이 받으시더라고요. ᄒᄒᄒ주여~ ^^ 그거 참 너무 다행이에요. 그리고 또 이제 받은 아이들이 있어요.
이스라엘을 지킨 사람은 왕이 아니라 이런 고난받는 한 여인이에요. 여러분의 고난에서 부르짖으면 보잘 것이 없는 찌질함이 아니라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켜 준다고 생각합니다! 환난 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자 400명이 다윗 왕국을 지켰어요. 하나님께 묻지 않는 이 여호람 왕과 너무 대비되지 않나요? 그래도 여러분은 왕이 너무 좋지요?
그래서 이 통곡을 들은 엘리사는 2절에, 엘리사가 그 말을 듣고 여인 보고 '내가 도와줄게!' 이러지 않아요.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고 해요.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을 차리고 THINK를 해보라는 것이죠. 그런데 안 도와줘도 엘리사의 돕고자 하는 것이 진심으로 전해졌기에! 엘리사에게 올 때까지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엘리사가 물어봐주니 기름 한 그릇 있는 것이 생각이 났어요. 이 기름이라는 것이 붓는다, 바른다는 동사에서 병이라는 명사가 나왔기 때문에요. 주유기, 관유기라는 의미가 있어 보여요. 그렇다면 먹는 기름은 벌써 다 떨어 지고, 몸에 바르는 기름만 조금 남았다는 뜻이니까 더군다나 밀가루도 없는 이 기름 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러니까 아무짝에 쓸모없는 그 기름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그런데도 예배에 오니, 목장에 가니 생각지도 못하던 것이 이렇게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해보라고 그러니까. 이것이 남은 것이에요. 또 아무것도 없어서 슬퍼하고 있는 내 자신이 남아 있잖아요. 흉년에 남은 걸 보라 그 랬잖아요!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내 존재는 예수님 이 보혈을 흘려 구속하실 만큼 가치가 있는 인생인 거예요! 천하보다도 귀한 것이 우리 영혼인 거예요! ★돈 없고, 직장 없고, 가족 없고, 없고! 없고!만 생각하면 아 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그래서 그 자체로는 아무 쓸모도 없는 기름 한 그릇 같지만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우리의 생명인 줄 믿습니다!!
자, 생명이 귀하잖아요. 산모인 중학생이 집에서 무기력하게 입덧을 하다가 이 학생만 전담하시도록 선생님을 세우고, 숙소도 2인실로 배정을 해서 큐페에 참석을 하게 했어요. 그래서 여기서도 누워 있을 것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그냥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물놀이까지 참여하고, 두려운 사람 올라오라는 초청에 강단에 자발적으로 올라가서 기도까지 받았다고 해요. 참석만 했더니 정말 생각지도 못하는 자신의 기름 한 그릇이 생각이 났기 때문에 자기 발목잡는 이 아이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깊은 생각을 가지고 회개하고 있다는 이 고백을 하는 나눔이 저는 기적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누가 이 생명을 살릴까요.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보다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 총체적인 난국에서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장 탓, 부모 탓을 하고 있나요?
⚠️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위해 그냥 교회 오고, 목장에 가고, 지금 큐티하는 지요? 이게 얼마나 기적이 일어나는 비결인지 몰라요.
저는 오늘 이렇게 자녀와 부모님하고 같이 좀 손잡고 기도하기를 바래요. 오늘 이 기도제목을 지금 드릴게요.
[기도] 오늘 부모님과 이 자리에 왔으니 내가 가진 것이 너무 무가치하고, 창피하고, 형편없어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생각하기도 싫은 내 기름을 꼭 좀 나누게 해달라고! 주님, 이거를 부르짖고 싶어요. 서로가 손을 잡고 짧게라도 지금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학교 담임 선생님이 동성애자라고 해요. 학기 초에는 이슈가 되었지만은 옷차림, 행동, 제스처 등을 다 벌써 따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엄마가 기도 제목을 올리셨어요. 이 아이들이 동성애가 뭔지 전혀 모르니까요. 우리들 교회만 날마다 기도하고, 서명하고 그러는데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걸 따라한 다는 거예요. 정말 저는 교회가 부르짖고 싶은 기도제목이에요! 진짜 부르짖고 싶어요! 여러분이 이 일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은 첫째로 부르짖어야 하고,
2. 두 번째는 믿음으로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3-5절)
엘리사는 그녀가 행할 바를 구체적으로 지금 알려줍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뭐죠?
▪ 엘리사가 여인에게 구체적인 세 가지 행할 것을 알려줍니다.
(1) 밖에 나가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
첫째 명령은 밖에 나가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하는 거예요. 엘리사는 누구에게나 참 이상한 처방만 해요. 여호람에게는 가뭄이 심한 골짜기에 개 천을 파라고 하더니 이제는 밀가루 한 줌 남지 않은 여인에게 이웃에게 가서 빈 그릇을 가능한 한 많이 빌려오라고 해요. 이것이 부르짖고 난 후에 처방이니까 일단 빌리러 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시작 해야합니다. 우리가 열등감이 심하면 밖으로 나오지를 않든지, 나가서도 들어오지를 않든지 합니다. 한마디로 대인관계가 겸손하지 않으면은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여호람처럼 어려서부터 왕인 사람은 겸손할 필요가 없어 요. 우리나라 조선왕조가 망하지 않은 것이 기적인 거예요. 영조가 천출이고, 서민 생활 10여 년 해본 거 가지고 조선왕조의 위대한 정치를 했어요.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운 정도전도 유배를 가서 그 서민들의 가난과 착취를 경험해보니까 이 조선왕조를 세운 이 새 나라를 세우겠다고 한 공신이 되었잖아요.
어려서 고난과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보는 것이 얼마나 금보다 귀한 건지 몰라요. 그릇을 빌리러 가라는 처방은 가장 사랑하는 처방이었어요. 항상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해요. 갑자기 기도하니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고 공부를 못하다가 1등할 수 있어요. 근거 없이 기적을 베푸시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적이에요. 현실을 부정하기보다 받아들이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이 착실히 현실로 인정을 하는 것이에요!
반면 혼자서 끙끙 앓고, 모든 식구들을 미워하고 탓을 하며, 아무것도 없다!! 안 한다!!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하나님의 매를 벌고 있는 정말 비결이에요. 이거 지옥을 살잖아요. 이 여인이 밖으로 나가서 그릇을 빌리려면 자기의 가난과 과부됨을 드러내야 하잖아요. 밑도 끝도 없이 빌려달라고 그러면 빌려줍니까? 저절로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무엇보다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일이에요.
빌리러 가는 사람이 있으면, 빌려주는 주인도 있어야 되는디데 그럴 때 돕는 자의 고마움을 경험하고, 사람들에 대해 배우게 되는 거예요. 사람은 믿음의 대상도 아니지만 미움의 대상도 아니에요. 오직 사랑의 대상일 뿐이에요. 이것을 몸으로 경험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니면서 많은 사람에게 그릇을 빌려보니 공부가되네요. 나중에 그 사람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잘 되면 그들이 다 증인이 되는 거예요. 엄마가 뭐든지~ 아빠가 뭐든지 다 해주 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이렇게 자기 일은 자기가 다 하는 거 거기서부터 시작이 돼 야 되는 거예요.
(2) 들어가서 문을 닫고 빌려온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채우라고 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그릇을 빌렸으면, 두 번째 명령은 안으로 들어가서 문 닫고 빌려온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채우라고 하는 거예요.나갈 때가 있으면 들어올 때가 있는 거잖아요. 정말 황당하기가 짝이 없어요. 근데 이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다면 이기적을 경험했겠어요? 원수를 용서하라 황당하기가 짝이 없어요. 원수를 미워해야지.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가장 황당한 일이에요. 그래도 주님의 그 순종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릇을 빌리면서 내가 간증을 하니까 그들도 불쌍히 여기고 빈 그릇, 빈 마음이 되어서 빌려줬어요. 명령을 받고 나가 보니까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무가치한 자기 기름의 얘기를 나눴더니 너도나도 그 빈 그릇에 성령의 기름을 채워달라고 그 사연을 듣고 골방에 들어가서 문 닫고 방에 들어 가서 기도를 했을 것이에요.
제가 정말 저로서는 총체적인 난국에서 제 창피한 남은 기름 얘기를 솔직하게 하니까 때마다 기름 얘기가 달라졌겠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기 힘든 얘기를 하더라고 요. 수많은 얘기를 들으면 그 들었으니까 집에 오면 문 닫고 들어가서 골방에 들어가 기도가 저절로 되지 않겠어요? 말씀이 저절로 보였습니다. 기름은 성령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사실 내가 사연을 들었는데 동네방네 떠들며 기도하면 안 되겠죠?
마태복음 6장 6절에2)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 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할렐루야! 밖으로 나갈 때가 있고, 들어와서 기도할 때 가 있는 거예요. 오병이어의 기적 같은 일은 골방에들어갔을 때 일어나는 거예요! 이것은 남들에게 보이는 기적이 아니라 타인을 중보하며 개인의 신앙을 함양하는 기적이기에 나만 아는 비밀의 교제가 있어야 되요. 큐티도, 기도도 골방에 서 먼저 해야 되요.
★기적은 믿고 이해하는 사람에 게만 보여져야 하는 거예요. 믿음의 분량이 있기 때문이에요. 어린아이에게 그 돈과 사탕만 보여주면 그 애 망하는 거잖아요.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릇 빌리는 나의 순종은 남들에게 보여져야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는 일은 이게 떠들면 안돼요. 예를 들어 대통령의 명령을 받고 충성하는 모습은 보여져야 남에게도 귀감이 되지만 그 대통령이 부하를 위하여 그 해준 특별한 말 그리고 하사한 상급 을 떠들고 댕기면 잡음이 생겨요. 언젠가 저절로 자연스럽게 알려져야지. 본인이 떠들고 다니면 대통령은 그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습니다. 왼손 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를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떤 명령에 순종이요? 밖으로 나가서 정말 그릇을 빌리고 여기서 대인관계가 회복이 돼야 되고, 안으로 들어가서 골방에 들어가서 남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아야 되는 거예요. 신뢰가 타인이나 하나님에게 회복이 되어야합니다요.
(3)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놓으라고 합니다.
세 번째 명령은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라는 거예요. 이 아들과 함께가 너무 중요합니다. 부모가 가난하면 아들도 가난한거고, 부도가 나면 같이 부도가 나고, 선지자면 같이 선지자이고 이게 중요해요! 부도가 났는데 너는 망한 티를 내지 말아야 해, 빚을 내서라도 입히고 먹이고 잘 살게 할 거야. 걱정마! 이러면 다 같이 망하는 거예요. 망한 것 인정하고 두 아들과 함께 기름을 부어야 해요. 그릇 빌려오고, 타인을 위하여 중보하는 일을 함께 했기 때문에 이 기적의 현장을 집에 사는 아들 들은 보았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가난한 것이 참 축복이에요. 그런데 이 집이 부요했다면 아들들이 어머니가 '기름을 부어라~ 옮겨라~' 하는 말에 순종 하기가 어려웠겠죠, 여호람 왕처럼. 북이스라엘의 맘몬신이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금송아지 우상이었듯이 돈이 있으면 하나님도, 부모님도 공경하기가 힘이 들어요. 이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자에게는 불시련을 준다고 하잖아요. 세상 가치관에 팔려가지 말라고 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부어야 합니다. 이번 큐티 페스티벌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간증할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그 간증을 듣는 게 그들의 그릇을 빌리고, 그 빌린 그릇에 기름을 붓고 이런 것과 같아요. 집에만 있던 여러분들이 예배에 와서 자기의 기름이 생각났어요. 그럼 이제 밖으로 나가서 공동체에서 여러분의 고난을 나눠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자존감을 높여주게 되는 것이이에요. 아까 간증한 중학생 은비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아니하고 이러고 위축되어 살면 그 지옥 아니에요? 그런데 갑자기 자존감이 높여져서 지금 여기저기서 오라는 강사 가 됐어요. 너무 놀랍습니다.
⚠️ 밖에 나가서 그릇을 빌리러 가야 하는 수치는 무엇이고,안에 들어가 골방 교제하며 기도해야 하는 일은 또 무엇입니까?
⚠️ 망해도 흥해도 빈 그릇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붓고 있습니까?
[기도] 밖에 나가서 그릇 빌리러 가면서 대인관계가 회복되게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과 우리 식구들이 안에 들어가 큐티와 골방 기도가 회복되어 남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 되게 해주세요. 흥해도 망해도, 좋아도 나빠도 내 부모, 내 자녀와 함께 같 이 짐을 지게 해주세요. 다 같이 주님 부르고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부모님의 이혼 탓을 하다 큐티하며 내가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힘든 것을 깨닫게 된 중학교 1학년 아이의 솔직한 간증
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지만 아빠는 원래 부재중이셨기 때문에 그냥 한 달에 한 번 만나는게 당연했던 터라 이혼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고, 이혼한 사실을 안 후에도 그러했고, 지금 도 별다른 감정이 없습니다. 그저 아빠가 있었으면 좋았으려나? 하는 약간의 부러움만 있어요. 지금 활발한 모범생으로 멀쩡하게 살지만 사실 이혼 사실과는 별개로 제 안에서 많은 갈등과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안 했는데 했다고 하거나, 했는데 안 했다고 하는 등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 했고,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4학년 때까지 운동선수를 할 때는 매일 맞고, 혼나고, 죽도록 훈련하는 것이 일상이었기에 날마다 죽고 싶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고,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해에는 정말 죽으려는 시도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모태신앙이라 성경이 재미있었지만 적용은 못했기에 그랬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가 싫어하는 친구를 같이 뒷담화하다가 학폭위에 휘말리게 되었어요. 그래도 저는 솔직하게 진술했기 때문에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그때를 계기로 자해나 귀 뚫기로 이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물론 지금 자해는 멈췄고, 귀 뚫기도 멈췄습니다. 그래도 계속 힘든 마음이 있었고, 한 번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이게 이혼 때문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 제게 엄마는 큐티를 하자고 하셨고, 엄마와 함께 말씀을 읽으면서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힘든 것은 누구 때문이나 환경 때문이 아닌, 그저 제가 잘못 살고 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어요. 한 달 전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 공부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알고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기에 변한 이 상황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아이들의 이 나눔이 너무 기가 막히지 않아요? 누구에게도 탓을 안하잖아요.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은 부르짖어야 하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되요. 자녀와 함께 밖으로 나가야 되고, 안으로 들어와야합니다.
3. 남은 것이 있게 하십니다. (6-7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이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그릇의 기름을 다 채운 후에야 비로소 기름이 그쳤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그릇의 수가 몇 개이든지 간에 그게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준비한 그릇을 다 채워주셨다는 거죠. 그렇다고 열심으로 살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기름은 성령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어떻게 기름이 계속 나왔을까?
우리에게 가난하고 사모하는 심령이 있는 동안에는 성령의 기름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이 멈춘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 빈 마음의 그릇이 없다는 증거고요. 우리 영혼의 의를 향한 목마름과 갈급한 굶주림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준비된 진정한 성령의 기름이 다 찼다면, 이 여인은 하나님께 받은 것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이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는것을 알고 엘리사에게 나옵니다. 우리는 기적을 맛보고 자신의 능력으로 성취한것으로 여호람처럼 은혜를 입고 교만해져서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여인은 또 물어보러 나왔어요. 여러분, 이렇게 물어야 되요. 이런 겸손함이 평생토록 이어질 때 이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이 이어질 줄 믿습니다. 처음에는 살려달라고 나왔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름 부으며 가는 삶이 돼야겠죠.
엘리사도 처음부터 다 말하지는 않고요, 기름붓는 일까지만하게 하였어요. 근데 여인이 순종하니까 그다음 일을 얘기합니디. 처음부터 '네가 빈 그릇 모아놓으면 기름을 넘치게 부어줄 거야. 그것을 팔아서 빚을 갖고 남은 것으로 생활해!' 그렇게 예언하고 눈앞에서 장래에 일어날 일을 무당처럼 전한다면 위험한 것입니다. 엘리사인 하나님의 사람도 하나씩 하나씩 인도함 받으면서 같이 갑니다.
5절에서,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이 원문에는 그로부터, from him에 해당하는 [메이토]가 함께 쓰이고 있는데요. 엘리사와 여인이 독립되어서 진행되는 그 여인의 그 믿음을 지금 강조하는 거예요. 이는 엘리사가 명령했지만, 그것을 행위로 옮기는 일은 전적으로 그 여인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혼자 이 일을 다 한 게 아니에요. 그 여인으로 하여금 자기 부분을 하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항상 think 하도록 도와주고, 생각하도록 도와주고, 요만큼 해보고 그다음 주일에 오면 그래 거기까지 했어? 그다음에 또 이렇게 좀 해보면 어떨까? 이게 끊임없이 큐티를 하지 않으면 이런 처방이 나오질 않아요. 기적이 개인에게 일어날 때 그 개인의 믿음이 깊이 관여가 됩니다. 같은 믿음이 아니고는 이게 어렵습니다. 금송아지 섬기는 북이스라엘에 이런 믿음의 여인이 남아 있었던 거예요!
저 또한 밖으로 나가서 그릇을 빌리며 저의 수치스러운 기름 간증을 때마다 하니까 계속 집 안에서 기도해야 했고, 또 진리의 성령, 말씀의 성령의 기름을 붓고 있으니까 끊어질 듯하면서 하나 채우고 나면 또 기름이 부어지고, 붓고 붓고해서 여기까지 온 줄 믿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는 적어도 저에게 이 가난한 심령을 허락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들교회는 성화 봉송하는 주자처럼 계속 불을 붙여서 전염시키는 교회 같아요. 주자가 불을 옮기고 옮기고 다들 나가서 자기 상황을 부르짖고, 이웃에게 가서 그릇을 빌리는 적용을 하니까 기름이 부어지는 거예요. 다들 남은 게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어디를 보아도 이렇게 예수님 이야기예요. 이게 구속사예요.창세기부터 계시록 마지막까지 어디를 봐도 구속사, 예수님의 이야기를 낼 수가 있어야 되요.
이 사건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예수 믿으면 굶어 죽지 않고 평생 잘 산다 가 아니죠. 물론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기술을 익히고 열심히 훈련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시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인 우리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죠. 그러나 이 사건에 더 중요한 뜻! 구속사적인 의미는 우리가 그렇게 크게 여기는 입시 입사 주제는 작은 것이고요. 우리가 그렇게 작게 여기기 쉬운 구원이 가장 큰 문제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큰 문제인 구원을 우리 예수님이 대신 풀어주셨기 때문에 이 평범한 기적을 받으셔야지 맨날 돈 떨어지고(생기고), 1등하고 이딴 기적 만 바라시면 여러분들은 너무 성숙하지 못해요.
⚠️ 상대방의 믿음을 인정하나요?
⚠️ 단계 단계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시나요? 그러기 위해 묻습니까? 빚갚는 적용을 무엇합니까?
⚠️ 여러분은 작은 일이 입시(합격)고, 큰일이 구원이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 자신의 결핍은 하나님만이 채워주실 수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고, 이 제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수련회에서 방언을 주셨다고 고백 하는 고등부 아이의 간증
[나눔질문]
⚠️1-1 총체적인 난국에서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장 탓, 부모 탓을 하고 있나요?
⚠️ 1-2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위해 그냥 교회 오고, 목장에 가고, 지금 큐티하는 지요? 이게 얼마나 기적이 일어나는 비결인지 몰라요.
⚠️2-1 밖에 나가서 그릇을 빌리러 가야 하는 수치는 무엇이고,안에 들어가 골방 교제하며 기도해야 하는 일은 또 무엇입니까?
⚠️2-2 망해도 흥해도 빈 그릇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붓고 있습니까?
⚠️3-1 상대방의 믿음을 인정하나요?
⚠️3-2 단계 단계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시나요? 그러기 위해 묻습니까? 빚갚는 적용을 무엇합니까?
⚠️3-3 여러분은 작은 일이 입시(합격)고, 큰일이 구원이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나눔]
안식
여자친구가 결혼을 하려고 행복주택을 계속 넣고 있는데 계속 떨어져서 상심이 큼. 여자친구는 엄마도 잃어 아빠도 암 걸려 집도 계속 없어가지고 전세 살고 교회는 갈수록 멀어져 가족들은 아직도 구원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려고 함. 엄마가 여자친구가 믿음이 있는 사람이고 우리가 관계를 통해서 양육된 부분이 워낙 많고 순풍에 돛단 듯 양육돼서 왔다. 그런 마음이 너무 커서 당연히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고 싶었음. 그러나, 책임감으로 다 할 수 있나?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막힘. 여자친구랑 현실적인 우리 얘기들 많이 하다 보니까 졸려서 집에 갔는데 마음이 불편함. 하나님이 우리가 부르짖어야 할 때고 부르짖고 부르고 얻을 때까지 부르짖어야 되는구나를 깨달음.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현실적인 게 반영될 수밖에 없는 것임. 믿음 상태였으면 결혼을 포기하든지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할 수가 없는 어떤 동아줄처럼 잡고 있게된다. 내 믿음의 믿음 주소는 언제까지인가가 내 주제가임. 그래서 오늘 말씀으로 이제는 부르짖으라는 사인으로 들림.
남영우
나는 믿음이 없는데, 지키고 가려니까 어렵다. 솔직한 마음으로 애들 보러 오는거지 말씀이 있어서, 묻고싶어서 오는게 아니다 보니까 어렵다. 이런 내 수준을 받아들이는데 좀 걸린 것 같다.
고등부도 그래서 간거였는데, 지금은 남은건 또 혼자다. 그럼 붙어갈 일이 없어진 것 같은데, 계속 붙어 가게 되는건 중보기도의 맛이다. 그걸 요즘에 알게 된 것 같다. 그래서 도움받은 나도 중보기도를 하게되는 것 같다. 간식팀 섬기는데, 애들이 막 하나같이 고난도 빡세고 기도제목이 힘든데 그걸 기도하게 되면서 내 마음도 치유되는 것을 많이 느낌.
이민성
목자님과 맥락이 비슷한 것 같아요. 저랑 제 주제가는 제가 어제 엄마랑 이거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 내 믿음의 믿음 주소는 이제 언제까지인가가 내 주제가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어떤 일이 있고 그거를 언제까지 견뎌야 되는 걸 알면 내가 견딜 수 있겠다. 하지만 내가 이 고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이걸 견디는 건 못하겠다라고 엄마한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입시 때도 그랬고 지금 대학 와서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뭔가 뭔가 이 기한이 없어 보이는 거예요. 공부를 그럼 입시까지만 하면 되는 건가? 했는데 대학 와서 또 해야 되는 거고 또 졸업하고 나서 또 취직해야 되니까 또
그냥 언제까지 내가 일해야 되지 이게 있고 음악도 내가 언제까지 음악을 만들다 보면 뭔가 성과가 날 수 있을까 이게 그냥 언제까지가 계속 저한테 이렇게 오는 스트레스였는데 엄마가 이제 하는 얘기가 계속 그냥 강조하는 건 오늘 하루를 사는 거다 계속 이렇게 얘기를 하시거든요. 근데 오늘 말씀에서 되게 제가 마음 와닿았던 건 뭐냐 하면 제 카톡 상태메세지 그 말씀이거든요.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인데, 하나님이 부르짖으라는 메세지로 들려요.
[기도제목]
남영우
- 술 두번만 먹도록
- 큐티 최소 2회
- 외로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이민성
- 카투사 될 수 있도록
-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안식
- 잘 부르짖을 수 있도록
- 휴가를 잘 보낼 수 있도록
- 마음의 요동이 잠잠해지고, 내 가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작성자 : 남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