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0. 로마서15:14-21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 김성권 목사님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려면,
1. 날 부르신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14-16절)
Q. 내가 다시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할 나를 부르신 은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Q. 나는 누구의 일꾼입니까? 그리스도의 예수의 일꾼입니까? 세상의 일꾼, 쾌락의 일꾼, 돈의 일꾼... 어떤 일꾼입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려면,
2. 나의 강함이 아니라 나의 약함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17-19절)
Q. 내가 일어나는 일을 자랑하며 내 공로로 돌립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까?
Q. 내가 복음을 끝까지 전해야 할 나의 땅끝 일루리곤은 어디입니까?
Q. 나의 약함을 자랑하며 십자가를 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세 번째,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려면
3. 분별하는 자가 되라 하십니다.(20-21절)
Q. 내가 주의 소식을 전해주어야 할 곳과 복음을 깨닫게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내가 당장 결정하기 전에 말씀과 공동체를 따라 분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나눔
[A] 중등부스텝에 탐방차 다녀왔다. 주보를 나눠주고 막내 일을 하고 왔는데 아는 지체들도 많고 점심도 주니 돈도 세이브되고, 예배시간에 늦지않으니 너무 좋은 것 같다.
취업이 스트레스인데 간절하지않아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 가족도 평안하고 고난이 없으니 기복적인 기도만 하게 되는 것 같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 부서를 섬기게 된 것은 정말 잘된 일이다. 양교도 일단 신청은 했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재수를 하게되더라도 시작하고 싶은 마음자체가 대견하다. 다만 술을 줄이고 배달 음식을 줄여서 돈을 아껴쓰는 습관을 기르면 좋겠다.
[B] 현재 내 자신은 믿음이 없고 교회 오는게 너무나도 귀찮다. 취업한 뒤로 주말이 귀해지고 이 귀한 시간에 교회에 나오는 것이 낭비같다는 생각이 든다. 밥값이나 친구와의 만남, 페스트벌 관람 때문에 돈이 없어서 부모님께 돈을 빌려달라고 말했다.
= 교회 오는게 싫다고 말하면서도 매번 목장에 나와주니 고맙다. 나도 고난이 없으면 교회에 안나올 것 같다. 내가 왜 교회에 12시간 있겠니?ㅋㅋㅋ
경제관념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겠다. 돈을 나처럼 너무 아껴서도, 너무 써서도 안된다. 월급 50%는 적금을 하고 10%는 십일조를 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하는 것이 제일 좋다. 친구 때문에 페스트벌이나, 워터밤같은 축제에 가는 것을 끊었으면 좋겠고 이제 돈 좀 모으자
[C] 제주띵크로드 첫쨋날 말씀인 나오미 이야기가 내 말씀으로 들렸다. 우교에 오고 난 후 10번이상은 들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이해는 됐지만 내 이야기로 와닿은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말씀 제목처럼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경험해서 너무 감사했다. 교양으로, 내 의로, 성품으로 참고 참았던 나를 3차흉년을 통해 다시 베를레헴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이 인정이 되었다. 오늘 말씀도 각자 생긴 그릇 모양대로 쓰임이 다르다고 했는데 언니는 방언으로, 나는 말씀이 들리는 축복으로 와주시니 감사하다.
[D] 중학교시절에 모았던 150만원을 아빠가 마음대로 가져가 다 써버린 적이 있다. 그 기억 때문에 돈을 모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학자금 대출도 있고 임용을 준비하면서 돈을 다썼다. 지금은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은혜로 여기까지 날 부르신 것인지도 모르겠다. 신앙 정체기같다.
= 당연히 임용과정에서는 교회도 나오기 싫고, 하나님도 싫어질 수 있다. 그래도 목장은 잘 나와줘서 고맙고 솔직히 너가 공부 때문에 나오지 않아도 내가 너에게 뭐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냥 주일마다 상황 봐가면서 솔직하게 오픈해주면 될 것 같다.
[E] 회사를 다닌지 2주가 됐는데 딱히 하는일이 없다. 돌아오는 주에 사수가 퇴사를 하는데 후임을 뽑지않고 남아있는 직원들이 배분해서 맡게 될 것 같다. 그게 좀 두렵다. 말씀이 들리지는 않는데 교회에 매번 나오고 오늘은 특히 좋지 않아서 은혜인 것 같다.
[F] 직업 특성상 2주에 한번씩 당직을 해야해서 지난주에 나오지 못했다. 이제는 3주에 한번일 듯. 다음주는 베트남 여행을 혼자 가게 돼서 못 나올 거 같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힘들고 지친다. 생활스포츠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교에 나가는 중인데 솔직히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더 지치고 하기 싫다. 일대일양육을 신청하고 나서 엄마가 바로 아이패드를 사주셨는데 일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서 잘 쓰고 있다.
--
기도제목
[A]
- 양교 잘 받을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취준의 삶 잘 보낼 수 있도록
[B]
- 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목장, 말씀)
- 아빠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C]
- 진로와 교제 선한길로 인도해주시길
- 매일 하나님 만나주시길
- 관계두려움 없애주시길
- 잇몸이 부어 있는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 세상의 일꾼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D]
- 아빠에게 있는 원망, 미움이 있어 대하는 것이 힘든데 지혜 주시도록
- 우선순위를 정하여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E]
- 출근할 때 큐티할 수 있도록
-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 아빠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
[F]
- 여행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 신림 근처에 살아서 퇴근길이 불안한데 퇴근길 안전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