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5:14-21(그리스도 예수의 일꾼)_김성권 목사님
목장모임(박예랑, 김영민, 위준아)
1.날 부르신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14-16절)
왜 바울은 선함과 지식이 가득찬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진리를 다시 생각나게 하려 했을까요? 왜냐하면 아무리 지식과 선함이 가득해도 우리에게는 은혜가 필요하 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지식과 선함으로 안되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은혜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전혀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둘째, 값없이 엄청난 선물과 호의를 베푸는 것이 은혜입니다. 바울이 받은 은혜는 무엇일까요? 바울은 예수를 핍박했고 심지어 스데반을 잡아 죽였던 살인자였습니다. 그런 자신을 주님이 구원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불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죽는 날까지 이 부르심의 은혜를 다시 생각했던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에 들어서 특별히 뽑아서 공적인 일을 맡기는 자를 일꾼이라 부릅니다. 그러면 주님이 마음에 드셔서 뽑고 뽑아 일을 맡긴 일꾼은 어떤 자일까요? 바울처럼 내가 죄인 됨을 인정하고, 내 연약함을 주님을 위해서 약재료로 내놓는자, 그런 자를 기뻐하셔서 많은 이를 살리는 제사장의 직분을 주시고, 영혼 구원의 큰일을 맡기십니다. 그 부르심에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로마 시대에 하나님은 바울을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이 시대는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여러분은 예 수의 일꾼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주님이 나를 부르셨는데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쾌락의 일꾼으로, 술 중독의 일꾼으로, 돈이 최고라고 돈의 일꾼으로 살지는 않습니까? 우리 모두 다시 나를 부르신 그 은혜를 생각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의 자리로 내려가기를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적용 :내가 다시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할 나를 부르신 은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나는 누구의 일꾼입니까? 그리스도의 예수의 일꾼입니까? 세상의 일꾼, 쾌락의 일꾼, 돈의 일꾼 어떤 일꾼입니까?
2.나의 강함이 아니라 나의 약함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17-19절)
세상은 자기 일을 자랑합니다. 자기의 재력, 능력, 미모, 몸매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일을 자랑합니다. 바울은 기독교의 제일 큰 거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대신 수치와 연약함의 대명사인 십자가만 자랑했습니다. 바울이 자신의 수치를 자랑한 이유는 십자가의 복음은 나의 강함이 아니라 나의 약함과 수치를 통해서 전파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의 강함이 아니라 나의 약함을 자랑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담대하게 내 죄를 오픈하고, 수치를 약재료로 내놓고 갈 때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어서 어디서든지,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전할 줄 믿습니다.사실 우리는 자랑할 게 많아서 예수를 드러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주의 일꾼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주십니다. 그런데 능력 중에 가장 큰 능력은 십자가 능력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물질, 재능, 시간은 십자가를 잘 지라고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나가서 내 수치를 말 하고, 안으로 골방에 가서 기도하면 주님께서 계속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일루라곤은 유고슬라비아 지역으로 당시 땅끝으로 여겨졌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즉, 나로부터 시작된 구원이 가족, 직장, 힘든 원수에게까지 전해지도록 성령께서 능력으로 함께 역사 해주십니다. 어찌 보면 그 땅끝 일루리곤은 저 머나먼 아프리카가 아니라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는 우리 가족, 식구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안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바울이 죽은 후에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된 것처럼 반드시 우리 가족의 구원도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실 줄 믿습니다. 이것을 믿으며 우리가 끝까지 십자가, 주님 사랑하며 잘 지고 가시는 일꾼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내가 일어나는 일을 자랑하며 내 공로로 돌립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까? 내가 복음을 끝까지 전해야 할 나의 땅끝 일루리곤은 어디입니까? 나의 약함을 자랑하며 십자가를 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3.분별하는 자가 되라 하십니다.(20-21절)
여기 깨달으리라는 분별력을 가지고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많은 고난중에 우리가 그 구원의 소식을 듣고 분별해서 해결이 아니라 해석으로 주님께 돌아와 살아나는 것을 뜻합니다. 분별하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가지 사실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 정체성이 있었습니다. 자격 없는 나를 나 같은 죄인을 예수님이 일꾼 삼아 주셨다. 그래서 그는 인생이 어디서 와서, 왜 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것을 명확히 아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푯대가 명확해야 어떤 고난도 이길 힘이 생깁니다. 우리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우리 한 가지 사실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격 없는 나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지옥갈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이 정체성을 분명히 할 때 어떤 사건에서도 시마다 때마다 분별 하며 달려가는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될 줄 믿습니다.
적용 :내가 주의 소식을 전해주어야 할 곳과 복음을 깨닫게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당장 결정하기 전에 말씀과 공동체를 따라 분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목장 공통 나눔 (내가 다시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할 나를 부르신 은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내가 복음을 끝까지 전해야 할 나의 땅끝 일루리곤은 어디입니까? 나의 약함을 자랑하며 십자가를 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제목
A
- 누나 기력이 나아질 수 있도록.
- 살 빼고, 돈 쓰는것도 줄일 수 있도록.
B
- 형과 직장 동료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가가는 적용 할 수 있도록.
C
- 최근에 주신 사건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이 사건 또한 주님이 저를 부르시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사용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아는 제가 되도록.
- 지금 나한테 왜 이 사건이 왔는지 직면하며 해결을 바라는 것이 아닌 해석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도록.
- 아버지와 형에게 자주 전화하고, 가족구원을 위해 계속해서 놓지 않고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 주어진 환경과 사건 속에서도 남은것을 보고, 감사한것을 떠올릴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 이번 한주도 말씀 잘 보며 갈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