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0
제목: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
본문: 로마서15:14-21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
설교자: 김성권 목사님
<말씀 요약>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려면,
사랑부에서는 장애우를 버디라고 부른다. 친근감 있게 부르기 위해서다.
지난주 설교에서 총체적 고난이 오면 부르짖어야 한다,
쓸모없는 텅빈 질 그릇에서 십자가를 담아 사람 생명 살리는 사명을 감당한다.
은혜는 자격 없는 자에게 엄청난 사명을 베푸는 것이다.
1. 날 부르신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14-16절)
질 그릇 비유.
버디의 간증. 살아만 있어줘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버디에게 많이 한다. 간증의 주인공처럼 말씀의 은혜를 기억하며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나를 부르신 주님 그 은혜를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일꾼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예수를 자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Q. 내가 다시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할 나를 부르신 은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Q. 나는 누구의 일꾼입니까? 그리스도의 예수의 일꾼입니까? 세상의 일꾼, 쾌락의 일꾼, 돈의 일꾼... 어떤 일꾼입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려면,
2. 나의 강함이 아니라 나의 약함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17-19절)
17절. 세상은 자기 자신을 자랑한다. SNS에서 자신의 재력, 외모, 몸매 등등을 자랑한다. 바울은 예수님만을 자랑한다. 가장 위대한 업적을 올린 사람이 사도 바울이다.
복음은 나의 강함이 아니라 약함과 수치를 통해서 전달되기 때문이다. 수치를 약재료로 맡기고 갈 때에 어느 누구
버디의 간증.
자신의 광대를 주먹으로 세게 내리치는 자학을 하는 버디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학이 줄어드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그렇게 찬양을 좋아하는 버디가 없다.
요즘은 복음 전파하는 일꾼이 되었다. 미신을 믿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들도, 버디 담임 선생님도 다 우리들교회에 오셨다. 담임 선생님은 부목자까지 되셨다.
19절. 십자가 능력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일루리곤 지역은 땅끝 지역이었다. 바울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온 집안이 구원을 받는 것을 못 볼 수도 있다. 땅끝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족, 같이 식사하지만 말씀을 듣지 않으려 하는 가족이다. 어쩌면 가족의 구원을 보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가족 구원을 이끌어주실 줄 믿는다.
사랑부 부부 간증.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가 임신이 되니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되었다. 임신한 딸이 자폐증을 앓게 되었다. 장애아를 통해서 나의 땅 끝 일루리곤이 변화될 줄 믿는다.
여러분은 어떤 고난이 있으신가요? 버디를 생각하며 앉아있는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Q. 내가 일어나는 일을 자랑하며 내 공로로 돌립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까?
Q. 내가 복음을 끝까지 전해야 할 나의 땅끝 일루리곤은 어디입니까?
Q. 나의 약함을 자랑하며 십자가를 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세 번째,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려면
3. 분별하는 자가 되라 하십니다.(20-21절)
20절. 좀만 나와도 수많은 유혹이 온다. 그 때 나를 지키는 것이 있는데 바로 원칙이다.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지난주가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아버지의 부고 사건이 있었다. 목사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사랑부 목사니까 사랑부 예배 드리고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랑부 예배 직전에 소천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걸음에도 순례의 길을 멈추지 말라고 하나님이 격려해주셨다.
살다 보면 해석되지 않는 힘든 일들을 마주하게 된다. 사랑부를 사역하다가 보면 이해 안되는 고난을 가지고 있는 가정들도 있다. 살다 보면 이해 안되는 사건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났는지 모를 수도 있다. 내 뜻대로 살지 마십시오.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될 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소망한다. 그럼 언젠가
천국 가는 그 날에 알게 될 것이다.
Q. 내가 주의 소식을 전해주어야 할 곳과 복음을 깨닫게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내가 당장 결정하기 전에 말씀과 공동체를 따라 분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목장 나눔>
일시: 2023. 8. 20.16:00~18:30
장소: 카페 Plan B
출석: 박현진, 김정한, 임현호, 류시호, 한무극, 지민호, 이민규, 김정미, 장효주, 박정인, 윤주현, 홍주현
오늘은 휘문 3부 김정미 목장과 함께 조인을 하였습니다.조인을 하면서
총 2가지의 게임을 하였는데요
첫 번째로는 솔라리움이라는 이름의카드를 통해 진행자의 질문에 맞는 카드를 고르고
그에 대해 설명을 하며 각자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두 번째로는진행자가 내주는 여러 항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쪽지에 적고섞어서
무작위로 나눠준다음 본인인척 읽고 그에 대해 질문한뒤 누구인지 맞춰보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서로에 대해 조금은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어 참석해주신 김정미 목장 자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눠주신
기도 제목으로 한 주간 기도토록 하겠습니다.
<기도 제목>
박현진
1. 아버지가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2. 9월에는 발령받을 수 있도록
김정한
1.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지체들이 나를 사랑하심을 알고 더 이상 내 자신을 증오치 않고 용서할 수 있도록
2. 말씀과 공동체를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3. 지난 번에 다툰 직원이 내일 출근하는데 나의 최선을 다해 사과하고 생색이나 억울함이 올라오더라도 드러내지 않고 잘 감내할 수 있도록
임현호
1. 아웃리치 갔다와서 신앙이 올라왔는데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2. 양육교사 신청했는데 잘 드릴 수 있도록
류시호
1. 일과 믿음에 번 아웃이 온 상태인데 다시 잘 잡을 수 있도록
2. 관계 회복
한무극
술, 담배 멀리할 수 있도록
지민호
영어공부 하고 있는데 열심히 잘할 수 있도록
이민규
취업하려고 면접을 보고 있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 잘 구할 수 있도록
김정미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데 잘 버틸 수 있도록
A: 목자님, 목원들을 이끌고 인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진행하는 데
있어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체력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효주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A: 선생님,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가웠습니다!:) 조인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정인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직원들을 잘 케어할 수 있도록
A: 어제 많이 낯설고 수줍었을텐데도 진실된 나눔을 해주신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매님께서 브런치 카페와 직원 분들을 잘 케어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혜 달라고 한 주 간 기도하겠습니다!
홍주빈
1. 신교제, 신결혼
2. 9월이면 새로운 근무처로 옮기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A: 어제 조인 참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매님의 신교제와 신결혼을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의사로써 수고하시느라 많이 바쁘고
고단하실텐데새로운 근무처에 가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윤주현
가을까지 잘 쉬면서 취업준비 잘 하도록
A: 오랜만에 얼굴 봤는데 예전보다 많이 밝아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주현자매님이 가을까지 휴식을 잘 취하면서 취업 준비에 매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일자리 구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그리고 김정미 목자목장식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양쪽 다 이번 한 주 행복하고 은혜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