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13 열왕기하4:1-7 (기름 한 그릇의 기적)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이기고도 지는 싸움이란 여러분의 힘든 상황들이 모든 작은일이라고 하시고 그런 상황에서 주저앉아있으면 흘러 떠내려가지만 목적이 구원이되면 이기는 싸움이 됩니다.
하나님은 작은 그릇 기름 한그릇 가지고 기적을 일으키실것을 믿습니다.
1. 총체적 난국에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왕들의 이야기가 끝나고 엘리사의 이야기로 넘어가서 엘리사를 통해 일으키신 기적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기적을 일으키셨을까 보겠습니다.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의 남편이 빚을 남기고 죽었는데 그 빚을 갚기위해 아들두명을 종으로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인은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라고 하는 이 여인의 남편은 엘리사도 인정할정도로 여호와에게 헌신한 자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과부는 천프로 고난이였습니다. 여성은 일을 전혀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왕이 나를 살린다고 착각에 빠져 갈수있습니다. 북이스라엘왕은 하나님을 하나도 찾지않고 여호람왕은 심지어 물이 없자 하나님탓 백성탓을 합니다. 북이스라엘 왕은 단 한명도 회개한 왕이 없습니다. 이 왕들은 한결같이 백성을 괴롭히고 자기 이득만 취했습니다.
악한 왕들속에서 백성들을 도와주는 사람은 선지자 엘리사 엘리야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왕들은 악한데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백성들을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는겁니다.
이때 여인이 엘리사에게 와서 부르짖는것은 그 부르짖을 대상을 제대로 찾았다는건데 여기서 부르짖다에 쓰인 단어 차아크는 천둥소리라는 뜻인데 과부의 상황이 너무나 절망적이였음을 보여줍니다.
부패의 시대 이스라엘에 그래도 남은 자가 있다는건데,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는 이 여인 같은 사람입니다.
이 여인의 통곡을 들은 엘리사는 바로 내가 너를 도와줄께라고 하지않고 내게 무엇을 말할지 말해봐라라고 팅크를 해보라고 하는겁니다.
여인이 엘리사에게 올때는 분명 아무것도 없이 왔는데 엘리사가 물어봐주니까 기름 한 그릇있는게 생각난겁니다. 이렇게 띵크하는게 중요합니다.
기름이라는 것이 붓는다, 바른다는 동사입니다.
하나님께 내 존재는 무엇보다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천하보다도 귀한 두영혼도 아니고 한 영혼입니다.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겁니다.
직장없고 돈없고 없고없고만 생각하면 그 자체로는 쓸모가 없는 기름 같지만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보다 귀하게 여겨주시는것이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적용 질문
총체적인 난국에서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장 탓, 부모 탓을 하고 있나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위해 그냥 교회 오고, 목장에 가고, 지금 큐티하는지요?
(이게 얼마나 기적이 일어나는 비결인지 몰라요)
2. 두 번째는 믿음으로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기름 한그릇의 기적은 부르짖어야 합니다.
엘리사는 여인이 작은 기름을 인정했더니 행할바를 하나 단계단계 알려줍니다
엘리사가 여인에게 구체적인 세 가지 행할 것을 알려줍니다.
1) 밖에 나가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
엘리사는 여인에게 밖에 나가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고 하는데 솔직히 당장 빚갚을 것을 주님께 구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러나 엘리사는 구덩이 파라는것처럼 이상한 지시만 하는겁니다. 빈그릇을 구하라고 말입니다.
이때 엘리사의 말을 행하려면 일단 나가는것부터 해야 됩니다.
근데 이때 열등감이 많으면 밖으로 나오지를 않던지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던지 대인관계가 겸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겁니다.
항상 자기가 할수있는 것부터 해야되는겁니다. 한번에 입시에 성공하게 하고, 직장에 붙고 이게 기적이 아니라 내가 할수있는것부터 시작하는것이 기적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는것 부터가 아니고 받아들이는것이 현실을 인정하는것입니다. 이때 나가지 않는것이 하나님의 매를 벌고 혼자 지옥을 살고있는겁니다.
여인이 밖으로 나가 그릇을 빌리는것이 자기의 가난과 과부를 드러내야 되는거니까 저절로 낮아지는것입니다. 무엇보다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일입니다. 겸손해져야 되는겁니다. 우리들교회 아이들이 간증하는것은 겸손해지는 훈련입니다. 그래서 간증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릇을 빌리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건데 이런 관계를 겪으며 사람은 믿음의 대상도 아니지만 미움의 대상도 아니고 사랑의 대상입니다. 그릇을 빌려보니 사람을 배우게 되는겁니다. 저사람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생기면 증인이 되는겁니다.
2)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빌려온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채우라고 합니다.
나갈 때가 있으면 들어올 때가 있는 건데 빌려준 그릇이 가득 쌓였는데 기름을 채우라는것이 정말 황당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근데 이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기적을 경험했겠어요? 원수를 용서하라라고 황당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가장 황당한 일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그 순종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릇을 빌리면서 간증을 하니까 그들도 불쌍히 여
겨서 빈 그릇, 빈 마음이 되어서 빌려줬습니다. 이제 그 사연을 듣고 골방에 들어가서 문 닫고 방에 들어
가서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기적이 아니라 타인을 중보하며 개인의 신앙을 함양하는것이 기적이기에 나만 아는 비밀의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큐티도, 기도도 골방에
서 먼저 해야 됩니다. 기적은 믿고 이해하는 사람에
게만 보여져야 하는건데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처럼 들어야 하는겁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릇을 빌리는 나의 순종은 남들에게 보여져야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는 일은 떠들면 안 됩니다.
상급을 떠들고 다니면 시기질투가 일어나고 본인이 떠들고 다니면 신뢰하지 않습니다. 저절로 주변이 알게 될때가 옵니다.
밖으로 나가서 그릇을 빌리고 여기서 대인관계가 회복이 되고 안으로, 골방에 들어가서 남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아야 되는겁니다. 신뢰가 타인이나 하나님에게 회복이 돼야 되는 겁니다.
3)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고 합니다.
세 번째 명령은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라는 겁니다. 이 두 아들과 함께가 너무 중요합니다.
만약에 부도났는데 너는 망한티를 내지말아라 이러거나 부도 난게 나랑 뭔상관이야 이러면 큰일입니다. 가난한것이 큰 축복입니다. 부자라면 어머님이 기름을 부어라 옮겨라 하는것에 순종하는것이 어려웠을겁니다.
사랑하니까 불시험 주신다고 했습니다.
세상가치관에 흘러가지 말라고 두아들과 함께 기름을 붓는겁니다.
기름을 빌리고 붓고 그렇기 위해 아들들과 간증하며 빌리러 다니고 우리도 그렇게 간증을 하고 말하는것이 그것이 자존심을 버리는게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는것입니다.
-적용 질문
밖에 나가서 그릇을 빌리러 가야 하는 수치는 무엇이고, 안에 들어가 골방 교제하며 기도해야 하는 일은 또 무엇입니까?
망해도 흥해도 빈 그릇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붓고 있습니까?
(밖으로 다니면서 간증으로 기름을 빌리러 다니고 안으로는 골방에서 기도를 해야되는겁니다.
이때 자녀와 함께 짐을 져야하는겁니다)
3. 남은 것이 있게 하십니다
과부가 빌린 그릇의 갯수는 나오지 않으나 하나님은 그릇을 전부 채워주셨다는겁니다.
이것을 육적으로 갯수 채워가지고 죽으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기름은 성령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가난하고 사모하는 심령이 있는 동안에는 성령의 기름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게 될 것을 보여줍니다. 성령의 기름이 멈춘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빈 마음의 그릇이 없다는 증거일겁니다. 우리 영혼의 의를 향한 목마름과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 주신 기름을 파는게 아니라 이 기름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다는것을 알고 엘리사에게 이제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으러 나왔습니다. 이처럼 목장에 평생에 물어야 한다는겁니다.
엘리사는 처음부터 다얘기해주지 않습니다. 순종해서 그릇을 가져오면 그 다음일이 보이는겁니다.
큐티하며 띵크하며 묻고 생각해보는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인의 행위가 엘리사와 독립되어 진행되는것을 보여주는데 명령은 엘리사가 했지만 이것을 행위로 옮기는것은 전적으로 여인의 믿음이라는겁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혼자 이 일을 다 한 게 아닙니다. 그 여인으로 하여금 자기 역활을 하도록 도와주는것, 그걸 도우는게 좋은 목자입니다.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은 구원받는 겁니다. 그러면 세상을 다 얻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
상대방의 믿음을 인정하나요?
단계 단계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시나요? 그러기 위해 묻습니까?
(오늘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빚부터 갚고 남은 것으로 생활하라고 합니다. 여러분 빚이 있으면 갚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작은일이 입시고 큰일이 구원이라는것이 믿어집니까?
(창피한거 내놓고 힘든것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보세요)
<기도제목>
다님
1. 지나온과거, 현재의 고난, 다가올 미래에서 불안,두려움이 느껴질때마다 작은일이라는것을 알고 주님을 향해 제대로 부르짖을수있도록,
매일큐티로 주의 답변을 늘 기억하며 일상을 살수있도록
2. 몸이 덜 아플수있길, 다친 발이 빨리 나을수있길
세정
1. 아버지 뇌출혈 수술 이후 처음으로
드디어 두 눈 떠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체적 난국의 상황에서 부르짖을 수 있도록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 사람 묵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가지고 하루하루만 잘 살아낼 수 있길
지윤
1.회사에 빈그릇 빌려오는 적용 하면서 겸손케 하는 환경을 감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우
1.총체적 난국에서 부르짖어 귀국하게 하시고 지켜온 인생으로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환장 할 것 같은 회사, 나라, 가족을 위해 골방기도로 나를 먼저 바르게 하고 모든 주권과 권위가 주께서 있음에 겸손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