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13.(주일) 열왕기하4:1-7 「기름 한 그릇의 기적」
공부, 입시, 모든 건강 등에서 다 이루어도 그것은 작은 일이라고 합니다. 작은 일을 이루고 주저앉아 있으면 다 흘러 떠내려가지만 지금부터 큰일인 구원으로 목적이 바뀌면 졌어도 이기는 싸움이 됩니다. 너무나 큰 선물인 구원을 여러분이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 작은 기름 한 그릇으로 하나님께서 큰일, 구원의 기적을 일어나게 하실 줄을 믿습니다!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1. 총체적 난국에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1-2절)
Q. 총체적인 난국에서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장 탓, 부모 탓을 하고 있나요?
Q.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위해 그냥 교회 오고, 목장에 가고, 지금 큐티하는지요? (기적이 일어나는 비결)
[기도] 내가 가진 것이 너무 무가치하고, 창피하고, 형편없어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생각하기도 싫은 내 기름을 꼭 좀 나누게 해달라고! 부르짖기 바랍니다.
2. 두 번째는 믿음으로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3-5절)
▪ 엘리사가 여인에게 구체적인 세 가지 행할 것을 알려줍니다.
(1) 밖에 나가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
(2)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빌려온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채우라고 합니다.
(3)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고 합니다.
Q. 밖에 나가서 그릇을 빌리러 가야 하는 수치는 무엇이고, 안에 들어가 골방 교제하며 기도해야 하는 일은 또 무엇입니까?
Q. 망해도 흥해도 빈 그릇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붓고 있습니까?
[기도] 밖에 그릇 빌리러 나가면서 대인관계가 회복되게 해주세요. 우리들이 안에 들어가 큐티와 골방 기도가 회복되어 남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 되게 해주세요. 흥해도 망해도, 좋아도 나빠도 내 부모, 내 자녀와 함께 같이 짐을 지게 해주세요.
▪ 부모님의 이혼 탓을 하다 큐티하며 내가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힘든 것을 깨닫게 된 중학교 1학년 아이의 솔직한 간증
3. 남은 것이 있게 하십니다. (6-7절)
Q. 상대방의 믿음을 인정하나요?
Q. 단계 단계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시나요? 그러기 위해 묻습니까?
오늘 중요한 구절이 있어요. 빚부터 갚고! 빚부터 갚고 남은 것으로 생활하라고 해요. 청소년 여러분 빚이 있으면 갚으세요. 반드시 갚아야 되요.
Q. 여러분은 작은 일이 입시(합격)고, 큰일이 구원이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 자신의 결핍은 하나님만이 채워주실 수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고, 이제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수련회에서 방언을 주셨다고 고백하는 고등부 아이의 간증
▪ 청소년 큐페에서 간증한 아이들의 영상 「기름 한 그릇의 기적」
⇛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본문이라 말씀이 쉽게 와닿을 수 있게 바꿔서 설명하겠다.
하루 아침에 된 과부가 두 아들을 데리고 목사님(엘리사)에게 갔다. 과부는 엘리사에게 '우리 남편이 갑자기 죽어서 빚도 많은데 갚아야하고 두 아들은 종으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우리 남편이(오바댜로 추정)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한 줄 아시죠? 어떡하면 될까요?' 라고 부르짖으며 물었다. 그러자 엘리사가 전재산이 얼마냐 있냐고 묻자 과부는 기름 한접시가 전부라고 했다. 엘리사는 이웃에게 기름을 담을 그릇을 빌려 집으로 들어와 문을 닫고 그릇들을 놓고, 한 접시에 기름으로 모든 그릇에 부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마치 오병이어에 기적처럼 한 접시에 기름이 모든 그릇에 가득찼다. 과부가 엘리사에게 가서 말씀대로 하였다고 했더니 남은 그릇이 없냐?고 묻고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두아들을 종으로 팔려가지 않게 하며, 남은 기름으로는 생활비로 사용하라고 했다. = 기름 한그릇의 기적
나눔
[A] 회사일이 무난했다. 아직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진 모르겠지만 월초, 월말이 바쁠 것 같다. 칼퇴를 할 수 있어 운동도 꾸준히 나가게 되고 사무직일을 처음해보는데 정적이고 체력소모가 덜해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말씀을 듣고는 지난주 다른 친구 얘기도 들었지만 교회 나오는게 힘들다. 그래도 이렇게 졸지 않으려고 애쓰고 직장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고 붙어가는게 은혜같다. 사실 7,8월큐티를 구매하지 못해 귀티만 하고 있는데 9,10월큐티는 오늘 구매하였다. 출근하면서 큐티를 하는 습관을 갖고싶다.
= 직장이 괜찮으니 너무나도 은혜다. 그동안 유치원, 카페알바 등 너무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해와서 지금 사무직업무가 잘 맞는 것 같다. 오늘날의 감사와 은혜를 느끼기 위해 그렇게 힘들었나? 생각도 드는 것 같다. 진짜 교회에 붙어만 있는것도 은혜고 바라기는 큐티하는 부목자님이 되길 바란다.
[B] 며칠전에 불신교제를 끊어냈다. 난 교회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내가 교회수련회를 가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교회를 올 생각도 없어서 눌렸던 점이 있다. 일주일간 시간을 갖자고 했고, 그냥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다. 교제도 끝났고 청소년부스탭을 하면서 받은 은혜가 있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번에 양교를 신청하게 된 것이다. 나에겐 작은일이 큰일이었다. 구원에 대한 생각도 없었는데 이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부르짖는 내가 되길 원한다.
= 불신교제가 끝나서 너무 잘된 일이다. 혹시나 술먹고 전화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고^^ 청소년부스텝이 즐거웠다고 하니, 아예 부서를 섬기는게 좋을 것 같다. 일년에 두 번가는 수련회보다는 소속감이 있는 부서를 섬기며 교제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다. 그렇다고 부담은 갖지말고 아는 친구에게 스텝자리 있냐고 물어보고 있으면 들어가면되고 없다고 하면 안하면 된다. 공부도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꼭 해서 담주에 공부 했다고 말할 수 있는 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C] 지난주에 마을모임에 가서 솔직하게 내 나눔을 했는데 괜찮지 않은 사건들을 연이어 받았는데 감정이 전혀 안보이고 괜찮은척하는 것 같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그래서 내가 참 사람뿐만아니라 하나님 앞에서까지 교양을 떨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환경을 하나님께 부르짖어야하는데 그냥 뜻이 있으시겠지...하며 무기력한 모습이 있다. 이번에 제주도 여행하는 겸 띵크로드를 또 가기로 했다. 하나님께 과부처럼 부르짖고 싶다.
그리고 나는 자기표현을 잘하는 친구나 동생들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마음이 있다. 사실 좀 심하다. 이것도 참 어떻게 해석하고 해결해야 하나 싶다. 나의 지나친 두려움 때문에 표현 잘하는 고유의 특성을 가진 애들을 보면 뚝딱이가 되는 내가 싫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 이 점도 기도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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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 아빠 오토바이 타시는데 안전 지켜주시길
- 출근시간에 큐티할 수 있도록
- 동생 유럽여행에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B]
- 이번주부터 영어공부 시작할 수 있도록
- 부서,양교,생활예배를 잘 섬길 수 있도록
[C]
- 교정때문에 이가 아픈데 통증 감해주시길
- 제주여행 안전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수목금)
- 하나님께 속마음 털어놓을 수 있게
- 관계두려움 없애주시길
- 진로와 교제 인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