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3 '기름 한 그릇의 기적' (열왕기하 4:1-7)
첫째, 총체적 난국에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적용1] 총체적 난국에서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장 탓, 부모 탓을 하나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위해 그냥 교회 오고 목장에 가고 큐티하는지요?
A: 내탓을 많이 함. 완벽주의인척 하지만 완벽주의가 아닌사람이여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자책을 많이 하는 것 같음. 하나님께 구하고, 적용하고, 기도하고 해야하지만 힘든일이 있지않는 이상 부르짖는 기도는 하지 않음.
B: 내탓을 많이 함. 남탓을 하면 더 기분이 나빠져서 내탓을 하는 편. 교회를 가는 이유는 안가면 혼날 것 같은 생각이 커서 나가고 있음.
C: 원래의 나는 공부하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몇주전부터 일에 문제가 생기고, 결혼식 준비도 처음에는 감사하고 순탄하다 생각했는데 몇주전부터 부모님이 요구하는 사항들 때문에 순탄하던 일들이 틀어진다고 생각이 듦. 큐티하고 성경통독하고 있지만 성취감을 주지 않음. 힘든 사건이 있을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내가 열심히 큐티를 안했구나 하는 생각이 듦.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지 못했다는 것에 눌려있음.
D: 부모님 탓을 함. 어렸을때부터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였는데 대학교때 원망스러운 마음이 생겼음. 자기주장을 하며 자라왔어야 했는데 너무 복종적인 아이로 자라와서 지금도 나의 의견이 있어도 쉽게 휩쓸리는 경향이 있음. 아빠는 너무 바쁘셨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찾느라 바쁘셨어서 애정결핍이 있고, 그게 지금 남자친구와 동거하는 이유 같음. 교회를 가는 이유는 엄마가 가라고 하셨기 때문에 갔는데 3년전쯤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갔을 때 나만의 신앙을 내가 키우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음.
E: 부모님과 조부모님 탓을 함. 하나님을 탓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음. 그만큼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었음. 교회를 가는 이유는 사교적인 목적이 컸고, 지금은 그래야할 것 같기 때문에 가고 있음.
둘째, 믿음으로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적용2] 밖에 나가서 그릇을 빌리러 가야 하는 수치는 무엇이고, 안에 들어가 골방 교제하며 기도해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망해도 흥해도 빈 그릇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붓고 있습니까?
B: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이 심해지면 자살기도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있음. 그것 때문에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 동생과 함께 받으며 서로 이야기하는 포인트가 다름을 알게 됨.
C: 결혼준비 과정에서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었는데 용서와 사랑으로 덮어야할 것 같음. 갈등을 다시 마주했을 때 어떻게 극복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기도해야할 것 같음. 그리고 직장에서 8년차인데 견딜만큼 견뎠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하면 내년 6월에 남편이 이직을 해야해서 이사를 해야하는 김에 사표를 내고 싶은데 하나님께 물으며 기도하고 있지 않음.
D: 교제함에 있어서 남자친구 앞에서 죽어지는 적용을 하는 것과 함께 교회가자고 권유하는 것
E: 아직 한번도 하나님 안에서의 간증을 한 적 없음. 섭식장애, 불안증, 우울증 등이 있다는 것이 있지만 동정심을 얻을 것 같기 때문에 이것을 약재료로 쓸 자신이 없음.
셋째, 남은 것이 있게 하십니다
[적용3] 상대방의 믿음을 인정하시나요? 단계 단계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시나요? 그러기 위해 묻습니까? 작은 일은 입시고, 큰 일은 구원이란 것이 믿어집니까?
B: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 동생의 행동을 보았을 때 100프로 인정은 아니지만 7-80프로는 인정하는 것 같음. 하나님을 100프로 인정하지는 못하지만, 나의 삶이 하나님의 것인 것은 인정함. 그런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길 요구하는 것 같음. 그렇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물어보며 가고 있긴 함.
C: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을 아니지만 나의 초점이 하나님에게 맞춰지기를 기도하지 않음. 하루살이 기도말고 장기적인 구체적인 기도를 해야겠다고 느낌. 학교일도 결혼식도 훈련의 과정인것 같은데 매번 일이 터질 때 마다 사표내고 싶은데 훈련을 그만두고 싶을때가 많음. 이 시간들을 잘 통과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D: 엄마의 믿음을 인정하지 못함. 비나이다 신앙을 가지고 계신 엄마 때문에 교회를 떠났고 다시 가고싶지 않음.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해야하는데 스스로 교만하기 때문에 엄마의 믿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음.
E: 아빠와 시어머니로 인해 엄마가 많이 고생하셨는데 아빠의 어머니 우선하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아빠를 대하시는 태도를 보면서 엄마의 믿음을 인정하기 시작함. 많은 시간동안 무기력해왔기 때문에 모든 단계가 하나님의 소유권 아래 있음을 인정하게 됨.
기도제목
A:목과 어깨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개강 전 주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믿지않는 가족과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B:이번 한주 실습 늦지않고 숙제도 잘 낼 수 있도록, 동생과 마주치는 시간이 적은데 그때 싸우지 않도록
C:훈련과정 잘 통과하고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기를, 엄마에게 전화드려야하는데 두려움보다 사랑으로 가득찬 대화가 되기를
D:팀과 함께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잘 끝낼 수 있도록, 한주간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E:한국을 가게 되었는데 체력적으로 지치는 일이고, 다녀와서도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가기 전까지 부모님과 잘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말만 할 수 있도록, 치과 캐나다에서 치료해야하는지 한국가서 해야하는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