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06.(주일) 열왕기하3:21-27 「이기고도 진 싸움」
인생의 목적이 작은 일이 되면 이겼으나 진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기고도 진 싸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1. 지는 싸움은 자기 욕심으로 결정합니다.(21-23절)
▪ 톨스토이 단편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농부 파훔이 사활을 걸고 부지런히 걸어 작은 일인 땅을 얻었지만 큰일인 생명을 잃은 이야기.
Q. 사활을 걸고 부지런하고 착각하고 살며 '틀림없다'며 확신하다가 기본의 기본인 정찰을 소홀히 해서 진 싸움은 무엇입니까?
2.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습니다.(22,24-26절)
Q. 내가 전문가라도 물어야 할 사소한 일은 무엇일까요?
Q. 똑같은 환경에서-똑같은 물에서- 구원을 맛보고 있습니까? 심판을 맛보고 있습니까?
▪ 부모님의 이혼을 해석하며 심판이 아닌 구원이 되고 있는 유년부(초등학교 1학년) 큐페 간증문
3. 이겼으나 진 싸움은 한 가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25-27절)
Q. 누군가의 격노함을 당하고 있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격노함인 것을 깨달으시나요?
Q. 여러분이 아직 남겨놓은 사소한 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Q. 그것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와서 얽매이고 있습니까? 그래서 이겼으나 진 싸움은 무엇이 있어요?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 것이 무엇입니까?
▪ 중학생 간증
'끝까지 이깁시다!!'
나눔
[A] 정찰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난주 회사면접을 보고 바로 전화가 와 내일부터 출근을 하라는 전화가 왔다. 다음날 일정이 있어 변경 가능하냐고 묻자 불가하다고 해서 10분만에 모든 일정을 조율하고 급하게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다. 생각으로는 목장에 묻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재촉하니 묻지 않고 결정하게 되었다. 일의 시작을 큐티로 시작해 묻는 적용을 해야겠다.
= 작년에 직장도 그러고 중요한 일을 먼저 해결하고 뒤늦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사소한 것이라도 공동체에 묻고 신뢰했으면 좋겠다. 오늘 목사님께서 목자가 혹 잘못된 결정을 내려주더라도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고 했다. 이번에는 너무 급박한 상황이었고 나에게 물었어도 취직하라고 했을 것 같다. 이번주라도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
[B] 요즘따라 회사도 지겹고 시간이 아까워 교회도 왜 나와야하는지 모르겠다. 신앙 정체기인듯하다. 엄마는 교회일에 열심을 내시는데 이해가 안가고 그 시간을 세상적으로 투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갈등이 있었다.
= 어머니가 공동체에 받은 사랑이 많아서 여러 가지로 섬기시는 것 같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딸인 너에게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어머니의 섬김을 막는자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다. 어머니가 다른 친구와의 신앙생활과 비교하는건 겉모습뿐이니 별로 깊게 생각 안해도 될 것 같다. 사건이 오면 우리는 모두 공동체를 사모하게 되어있다.
[C] 최근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기간제교사로 가기로 했다며 나갔는데 그것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고 요동친다. 그리고 뭐든지 돈과 빽이 있으면 잘 될 것 같은데 나는 아무것도 없으니 더욱 힘들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는 아빠가 계속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니 무시되는게 있는 것 같다.
= 이번에 담임목사님 포항집회 마지막날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에스겔 말씀, 제목이 공평하신 하나님이었다. 나도 하나님이 공평하시다는 걸 지금은 인정하기 힘들다. 하지만 목사님이 환경때문에 학생시절에는 공부에, 결혼해서는 시댁에 갇힌 환경이 지금 사역을 하기에 최고의 환경임이 인정이 되신다고 하셨다. 나도 너도 지금은 모르지만 지금 막혀있는 임용에 시간이 공평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 같다. 그 믿음으로 너의 역할인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아버지는 당연히 무시되지만 결국 아버지도 부모로부터 내려온 잘못된 환경에서 비롯된 미숙함이 있으신 거라고 생각한다. 아버지한테 있는 모습이 너에게도 있다. 연초부터 큐티로 공부를 시작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큐티를 하지 않는 모습은 고집을 넘어선 아집일 수 있다. 얼마 안 남은 시험의 때를 하나님께 맡기고 아버님을 불쌍히 여기고 너는 본분을 지켰으면 좋겠다.
[D] 내가 틀림없다 확신한 것은 교제였다. 내 딴에는 정찰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 판단했고 하나님이 신호를 주셨으나 내가 내 눈을 가리고 하나님께 틀림없다고 외치고 있었다. 분별을 못하는 나를 위해 하나님이 관계를 한방에 정리해주셨다. 이것이 아직 상처이지만 아물면 은혜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고 더 좋은 예비하심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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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ㅇ이지ㅇ
- 신앙생활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 회사생활 지혜롭고 매너리즘에 빠지지않게 다닐 수 있도록
- 체력 지켜주시길
ㅇ지민ㅇ
- 회사 적응 잘 할 수 있도록(잘 배우기/윗질서순종)
- 아빠가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시는데 안전 지켜주시길
ㅇ은혜ㅇ
- 하루를 큐티로 시작할 수 있도록
- 아빠를 무시하지않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 공부하는데 지혜주시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ㅇ효정ㅇ
- 진로와 교제, 선한길로 인도해주시길
- 관계 두려움 없어지도록
-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 주시길
- 하나님께 항상 묻자와 가로되하는 한주 되길
- 목원들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