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30 에스겔2:7-3:3 (말씀의 맛을 아십니까?)-최호진선교사님
(2장)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3장)
1.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엄마가 정신이 나갔었을때 아무것도 모른체 교회에 친구따라 갔었습니다.
기도할줄도 몰랐었는데 그때 그저 가서 매번 만약 신이 계시다면 저희 엄마의 정신을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신을 믿어보겠습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머님은 정신병원에 입원하셨고 의사는 정신이 돌아오는데 6개월은 걸릴것이고, 못 돌아올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 어머님은 3개월만에 정신이 드셨고 그런 어머님을 붙잡고 펑펑울었습니다. 그때 아신이 있긴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교회가는것을 싫어하셨는데 고3때 수련호일정과 고등학교보충수업이 겹치게 되었는데, 고등학교선생님이라 수련회가면 안된다고 반대하셔서 저는 가출을 결심하고 수련회를 갔습니다. 아버지는 수련회 갔다온 제게 무릎을 꿇리고 따귀를 때리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죄를 깨닫고 울고 방언터지고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고3때 초신자때 큐티를 처음 하게되었고 간간히 은혜를 받았고 빌립보서 4장 6절말씀을 받았습니다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런데 이 말씀을 보는데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염려하지 말고 감사하라는거지? 라며 이게 진짜라면 납득시켜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지각해서 늦었다고 염려하면 이 구절이 떠오르고 기도했더니 엘리베이터가 그순간에 열리고 버스가 오고 , 이렇게 별거 아닌 작더라도 믿고 기도하니 염려의 순간에 해결해주시는 일을 한달간 겪었습니다.
그리고 대입시절 시편19장 7절-10절 말씀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7.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 저도 말씀을 맛보고 싶어요.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게 뭔지 하나님 저에게도 경험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말씀이 제 입에 너무 달게 느껴진것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올해 오늘까지 가장 감사한 것이 무엇인가요?
주님과 교회로부터 말씀의 양식을 공급받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감사하신가요?
올해 어떤 말씀의 은혜에 사로잡혀 오셨나요?
그후 저는 말씀을 다알고싶고 뭐든지 말씀에 입각해 살고싶은 마음이 너무커서 열심의 과식을 겪었습니다.
제열심으로 말씀을 전부 접하려했고 그것이 과해지자 나만 말씀을 잘보는줄알고 제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며 교만했습니다.
-적용 질문
나는 요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말씀을 편식하거나 과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믿음은 잘 성장하고 있나요? 어느덧 스스로 의인이 되어 다른 지체들을 판단하며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린 아이처럼 그저 잘 받아먹는 모습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보며 어떻게 항상 기뻐할수있지? 말이되나 싶었지만, 내가 항상 기뻐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습니다.
사실 초신자 시절에는 뭘 잘모르고 마음은 많고 욕심은 많고 목회자가 되기 전에, 굉장히 철저하게 수동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읽어도 이해가 안 되니 그래서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아주 적극적이었다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적용질문
내가 소화한 말씀은 나의 속에서 어떻게 느껴졌나요?
말씀을 통해 나는 그동안 얼마나 애통하고 탄식하며 울었나요?
내가 더 애곡하며 긍휼히 여겨야 할 나의 죄,그리고 이웃의 죄는 무엇인가요?
김양재목사님
여호람도 탓을 하는데
애곡과 재앙의 글이라고
패역한 백성들에게 나가려고 하니까 한계상황ㅈ을 느껴서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아지는겁니다.
애곡과 재앙의 글이라고, 사람들은 보는데 꼭꼭 씹어먹어라 라고 하는데 달게해달라고 , 여호람같은 사람은 늘 있습니다.
내게 오는 사건은 매순간 말씀을 보라고 주신 사건입니다. 이세상에 너무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습니다.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게 느끼라고 주시는 환경입니다.
<기도제목>
다님
1. 감정보단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일상을 살아낼수있길
2. 늘 내 열심을 경계하며 맨 위에 올라가는 내 교만을 탄식할수있길
세정
아버지 뇌출혈 사고가 구원의 사건이 되어, 예수 믿는 가정이 되어 가족 모두가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기를 바라요.
은우
씻을 수 없는 죄를 넉넉히 이기시고 죄가운데 구원 받은 것에 기뻐 찬양하심에 감사합니다. 낙심되는 한경에 절규하는 지체들을 위로 하시고 일어날 힘과 말씀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