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말씀의 맛을 아십니까>
에스겔 2장 7절 ~ 3장 3절, 최호진 선교사님
선교사님은 집안에서 첫번째 그리스도인이다.
고2떄 처음 하나님을 만나게됐다. 그리고 고3때
처음으로 큐티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재수를 했다.
큐티의 은혜에 사로잡힌 적이 몇 번 있었다.
말씀이 달다는 것이 뭔지 알게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다. 말씀을 토대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
적용 : 올해,오늘까지 가장 감사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게서는 에스겔 시절 이스라엘 사람들을
패역한 자들이라고 했다. 말씀의 전달자를 세우시기
위해 에스겔이라는 선지자를 세우셨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을 먹이려고 하셨다.
선교사님께서 대학교 2학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삶을 돌아보면
말씀을 받아먹는 자같지 않았다.
첫째로,말씀을 선별적으로 접했다고 하셨다.
말씀을 편식했던 것이다. 이는 영적인 불균형
상태를 유발했다.
둘째로,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 했다고 하셨다.
말씀을 과식했다는 것이다. 말씀을 다 지키져했기에
너무 진지해졌다. 그리거에 때로는 바리새인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말씀에 대한 교만함이 생기고
스스로 의롭다 느꼈다.
셋째로, 아기처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젤 좋았다고
하셨다.
말씀을 받아먹기 시작하면서 묵상을 시작하게됐다.
아기는 능동적이기 어렵다. 초심자 시절에는 수동적이었다. 하지만 간절했기에 적극적이라고 해주셨다.
자녀의 수준을 아시는 하나님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겨야한다.
적용 : 나는 요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말씀을 편식하거나 과식하고 있지는 않는가?
선교사님의 중학교때 어머니께서 쓰러지셨다.
쓰러지기 전까지 어머니께서는 자녀교육에
매우 열정적인 분이셨다. 정신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그 뒤로 공부를 하지않고
락음악을 들으며 도피하게됐었다. 뭘 해도 어머니의
정신은 돌아오지 않았었다. 기도시간에 어머니의
정신만 돌아오면 신을 믿겠다고 매번 기도했다.
3달만에 어머니의 정신이 돌아오셨다.
아버지께서는 선교사님을 싫어하셨다. 그때의
상처들은 계속 이어졌다. 말씀을 받아먹으면서
깨달은 것은 그 상처들을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말씀을 듣기만 해서는 안 되고 묵상하며 소화하려고
해야된다.
적용 : 내가 소화한 말씀은 나의 속에서 어떻게
느껴졌는가? 말씀을 통해서 그동안 얼마나
애통하고 탄식하며 울었는가?
<목장 나눔>
민상이형 : 갑자기 목자가 돼서 눌림이 컸다. 전 목자형처럼
해야되나부터해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아웃리치에서 너 방식대로 하라고 했고, 너무 뭔가를 할려고 하지말고 눌리지 말라고 말해줬다.
목장에서는 너무 부담감 갖지말고 목원들 말에 귀기울여주라고 했습니다.
원태형 : 목사님 말씀을 내 마음대로 편식하려한다. 기초
성경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듣다보니 말씀이 잘 안들린다.
기초 성격 지식을 어떻게 채워야될지 고민이 된다.
목장에서는 유투브, 쉬운 성경, 그리고 큐티를 추천해줬습니다.
준호 : 방학 시작하자마자 컴퓨터 학원끊어서 다니고있다. 에프터이펙트라는 수업을 듣고있다. 영상쪽인데 한번 배워볼까한다. 8월31일이 개강을 시작한다. 4학년2학기이다. 방학과제가 있어서 슬슬 준비해야한다. 편식하는 모습이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된다. 내가 용서를 해도 그 죄는 생각하지도 않고 바라본다면 그 죄는 어떻게 되나싶었다. 나의 원수는 학창시절 나를 괴롭힌 친구들이다..폭력적인 괴롭힘이 아닌 뒤에서 암묵적으로 따돌림을 받았다. 초,중학교 시기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다.
교회든 어디든 주변 지체들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먼저 다가와줬으면 좋겠다.
목장에서는 원수는 용서하는게 아니라 용서되는것이다. 용서는 스스로 하는게 아니라고 말해줬습니다.
주용이: 할머니 중환자실에 계실때 서원기도를 했다. 할머니께서 천주교이시다.
두번째 서원기도인데 십일조하는것이었다. 너무 가난해서 마음으로 잘 되지가 않는다.
빛이 6000만원밖에 안되는데 그것때문에 집이 가난해졌다는것에 너무 화가났다.
20대 초중반때 돈을 벌게되었을때 그때 처음으로 무시가 됬다. 내가 이거가지고 가난하게 살았어야했나 싶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이 있는거같다.어머니 아버지가 빛은 다 탕감했는데 돈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줄수는 있는데 너무 가족들이 밉고 한심해 보인다.정모형이 십일조도 너가 말씀이 들리면 드리게 되는거다. 왜이렇게 해결하려고하냐?? 행위에 집착하지말아야한다고 말씀하셨다.
목장에서는 주용이 신앙수준을 볼 때 지금은 내키지 않더라도 십일조를 하는 적용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나 : 말씀을 과식한다고 느낀다. 요즘 과외 학생들이 적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 그러다보니 공허함이 크다. 그래서 이 시간에 말씀으로 채우고싶은데 급한 느낌이 든다. 이 공허함을 해결하려고 급하게 하는 느낌이 크다.요즘 돈이 부족해서 친구들도 만나기가 쉽지않다. 어제도 음란한 마음이 들었었다.
교회에서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했다.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됬다고 했다. 요즘 공허한 마음이 크니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빨리 개강했으면 좋겠다. 뭐 때문에 공허한지 잘 모르겠다. 그것을 좀 찾아봐야할거같다.
홍보석: 충남 보령에서 윈드서핑하고 직무연습으로 갔다. 요즘은 평안한 시간을 보냈다. 교회에서 찬양시간이 되면 눈물이 나온다. 교회오면 마음이 평안해져서 가서 좋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공허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 엄마가 결국엔 공허한걸 채우려면 애인,돈으로 채우려는게 있는데 잠깐하려해도 못채울거다. 성령이 임해야 채울수있을것이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그러나 가슴으로 와닿지 않았다. 그런것들로 채우려고 하니깐 결국엔 안된 상태에서 조금은 인정이 되었다. 다른걸로 채우려고하는걸 조금 사그라 들었다. 마음속으로 매주 하는말이지만 매일 큐티하면서 정말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민석이형 : 하나님을 믿고싶다. 믿고싶어서 이사를 하는것도, 직장을 옮기는것도 그런 이유때문이다.
예전에는 돈을 많이 벌었다. 완젼 성장하려면 큰데서 돈을 벌어야하는데 그럼 주일에 나가야했다.
이번주에 존경하는 원장님이 계시는데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거기서 일을하면 주일을 못지킨다.
주일에 교회를 와야되서 힘들거같다고 말씀을 드렸다.일대일 양육전 까지는 일을 하고싶지 않은데, 양육 끝나고 나서는 직장을 들어가면 주일성수를 지키기 어려울거같다.
진렬이 : 요즘 사주가 맞나 공부를 하고있다. 사주를 통해 삶을 보게 되었다. 학폭 가해자였다.
나는 남을 괴롭혔던자였어서 유명해지고 싶지 않았다. 예전에 괴롭혔던 친구에게 연락해서 미안하다고도 했다. 그래서 이 친구한테 아무 얘기도 할수가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하고나서부터 잘못살아왔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성인때부터 인생을 제대로 살기 시작한거같다. 내가 실수한거는 다시는 안해야겠다 생각하니까 퍼즐이 맞혀지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씀보고 든 생각이 목사님 저서를 사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은 말씀이 안들리고 내 삶은 내 삶이라는 생각이 너무 크다.
동건이 : 직장에 대한 성공의 욕심이 있다. 24년 공무원 모집요강이 다담주에 시작을 한다.
최근에 말씀들으면서 편식하지 않냐 했을때 제가 편식했다는것을 느꼇다. 지금은 내가 취업할때니까 내 말씀을 편식하면서 들었다. 이번주는 마음이 무거운채 청소하며 지냈다. 교회 가는게 맞는데 이게 또 취업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다. 주일에 교회 나오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에 올인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8월 중순에 결과가 나오는데 떨어지면 아깝게 떨어질거같아서 만약 떨어지면 내년에 교회나오는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에 올인할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