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수, 종혁이가 입대가 얼마 안남아 같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종혁이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자! 진수야,종혁아!
(+ 새친구가 와서 간단하게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초명이형, 종혁, 지혁, 진수 말씀의 맛을 아시나요? 에스겔 2:7~3:3 (최호진 선교사님) 적용: 나는 올해까지 가장 감사한 것은 무엇인가요? 주님과 교회로부터 말씀의 양식을 공급받는 것이 다른거보다 감사하나요? 과연 어떤 말씀의 은혜에 사로잡혀 보았나요? 우리는 흔히 말씀을 접근할 때 1. 말씀을 선별적으로 접했다고 하신다. 2. 자기의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 했다고 하신다. 3. 아기처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제일 좋았다고 하신다. 적용: 나는 요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말씀을 편식하거나 과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믿음은 잘 성장하고 있나요? 어는덧 스스로 의인이 되어 다른 지체들을 판단하며 저울질하고 있지는 않나요? 적용: 내가 소화한 말씀은 내속에서 어떻게 느껴졌나요? 말씀을 통해 나는 그동안 얼마나 애통하고 탄식하며 울었나요? 내가 더 애곡하며 긍휼히 여겨야 할 나의 죄 그리고 이웃의 죄는 무엇인가요? 문지혁(새가족) 02년생이고 교회 나온지 1달 되었다. 체육관에서 운동 가르쳐주는 사람 소개로 나오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콩팥이 아팠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 모습이 안쓰러워 부모님이 교회라도 나가기를 권하셨다. 순호형: 소개를 받고 나오게 되서 다행이다. 초명이형: 체육관은 어떤 체육관인지? 지혁: 헬스장 같은 곳이다. 순호형: 저번주에 운동하다가 허리 다쳤다고 들었다. 지혁: 지금 나아지고 있다. 몸이 완전히 망가져서 정상화하려고 운동한다. 나중에는 바디프로필 같은 것도 찍고 싶은데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하고 있다. 순호형: 대학교 전부터 운동을 한 건지? 지혁: 대학가서 애들이랑 볼링치다 허리가 나갔었다. 그전에 고등학교 때 코로나 땜에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컴퓨터와 한 몸이 되면서 몸이 다 망가졌다. 순호형: 대학은 졸업한 건지? 지혁: 중간에 자퇴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대학교는 나와야 한다고 해서 졸업했다. 제가 사람을 싫어한다. 사람하고 대화하는 걸 싫어하고 발표하는걸 싫어한다. 초명이형: 전공이 뭔지? 지혁: 일본어 전공했다. 기술 배우려고 대학가려고 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서울권에 맞는 학교를 가게 되면서 일본 전공으로 하게 되었다. 지금은 졸업해서 그냥 백수로 살고 있다. 희찬: 알바같은거 하는건 어떤지? 지혁: 하기싫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왜 사는지 잘 모르겠다. 게임하는 것도 이젠 왜하지 이렇게 생각이 든다. 순호형: 일주일에 한 번 여기 모임오는게 도움이 되겠다. 지혁: 그렇긴 한데 오기가 너무 힘들다. 집에서 너무 멀다. 초명이형: 혼자 여기오는게 대단한 것 같다. 순호형: 앞으로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 (이어서 군대가는 친구들을 위한 기도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