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7~3:3(말씀의 맛을 아십니까?)_최호진 선교사님
목장모임(김영민, 이정민)
오늘 본문을 보면 에스겔이 말씀을 전할 대상자가 패역한 이스라엘 이었습니다. 에스겔이 하나님 명령대로 말씀을 전한다 해도 싫어할텐데 그런 사람들의 어떤 반응에도 흔들림 없이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에스겔에게 말씀을 먹이셨습니다.
말씀을 대할 때 세가지 자세가 있다고 하시는데 첫째로 말씀을 선별적으로 접했다고 하십니다. 내 성공과 방향에 도움이 되는 말씀만 골라 들으면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내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고 했다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다 읽고 듣고 배우려는 열심히 앞서는 현상입니다. 세 번째는 아기처럼 말씀을 잘 받아먹는 자세입니다. 아기는 수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철저하게 아기의 발육상태에 맞게 먹여주시는 부모님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저에게 이렇게 받아 먹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밧모섬에서 유배당했던 사도요한은 달았던 말씀이 쓰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말씀을 먹여주시기 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내용의 두루마리를 먼저 발견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달게 느끼고 말씀을 즐거워 하며 소화해보니 그 말씀이 너무 기대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계속해서 씹고 소화해서 들어오면 수많은 염려와 상한 제 영혼을 보니 펑펑 울었습니다. 말씀을 소화하고 봤더니 말씀이 저에게 계속해서 울렸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한다고 말씀을 과식할 때 마치 바리새인이 돼서 신앙인들을 판단할 때 하나님 께선 말씀을 자기걸로 소화하지 못하면 말씀따로 삶 따로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고 보여주셨습니다.
*목장 공통 나눔 (여러분은 올해 오늘까지 가장 감사한 것이 무엇인가요?,나는 요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말씀을 편식하거나 과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제목
A - 8/6~8 부산공연 가게 되는데 공연 잘 할 수 있도록, 내일 축제 가는데 스트레스 잘 풀고 올 수 있도록.
B - 말씀 편식 하거나 과식 하지 않고 잘 들을 수 있도록, 큐페에서 받은 은혜에 감사해 하며 주어진 상황에 순종할 수 있도록, 가족을 부끄러워 한 죄인임을 인정하며 가족 구원에 애통해 하고 기도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기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