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맛을 아십니까? - 최호진 선교사님
에스겔 2장 7절 ~ 3장 3절
*말씀 요약*
솔직히 말씀이 꿀송이같이 달다는 내용밖에 잘 기억이 안 납니다...ㅠㅎ
말씀을 접하는 세가지의 자세!!
첫째, 말씀을 선별적으로 접했다고 하신다. (편식하는 자세)
둘째, 내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 했다고 하신다. (섣부른 과식 현상)
셋째, 아기처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제일 좋았다고 하신다.
*오늘은 목자언니가 큐페에 가서 제가 목장을 인도했습니다. 3주동안 안 계신데 걱정입니다~~ 언니 은혜 많이 받고 오세용!!!!*
*나눔*
1. 올해 오늘까지 가장 감사한 것은 무엇?
초희
간호사 일을 너무 하기 싫었는데 그만두고 내가 하고싶었던 쇼핑몰 일을 하게 된 것.
은서
너무 힘들긴 하지만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것.
정은
감사가 너무 없다. 요즘 큰 사건이 별로 없어서 매일이 감사하니 그냥 무뎌진 것 같다.. ㅠㅠ
2. 주님과 교회로부터 말씀의 양식을 공급받는 것이 다른 것보다 더 감사한가요?
정은
아니다. 여전히 세상의 것에 눈이 더 돌아간다..ㅠㅠ
은서
나도다. 아직 스펙같은 것들이 더 좋다.
초희
나도다..ㅎ
3. 어떤 말씀의 은혜에 사로잡혀 보았나요?
정은
옛날에 양육을 받을 때 내 죄를 못 봐서 양육자 언니한테 맨날 혼났다. 내 죄를 보라하면 무단횡단 했다 이런 말만 했다 ㅋㅋㅋ 그래서 기도제목으로 음란이 왜 죄인지 모르겠다고 양육기간동안 말씀으로 알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더니 양육이 끝나갈 때 쯤, 큐티 말씀으로 음란이 왜 죄인지 알게 해 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초희
사건이 있을 때 그에 맞는 말씀을 주셔서 잘 해석하면서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은서
담대하라는 말씀이 힘이 된다.
4. 말씀을 편식하거나 과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은서
너무 말씀이 어려운 것들은 읽기가 싫어진다.
초희
큐티 말씀 너무 어려우면 그냥 간증만 읽는다.
정은
누가 누굴 낳고 이런 내용을 그냥 넘어가게 된다. ㅋ
5. 스스로 의인이 되어 다른 지체들을 판단하며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정은
나는 정죄하는게 정말 심하다. 옛날에도 말했듯이 교회 안다니는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다니는 사람들에게 정죄를 많이 한다. 옛날에는 맨날 예배 때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그게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예배시간에 딴 짓을 하면 정죄가 되어서 집중이 안 돼서 맨 앞에서 예배드린 것이었다. 그리고 전전 남친도 예배 때 자서 싸우다가 헤어졌다. 다행히 내가 내 교만의 죄를 보게되어 이제는 안 그러긴 하는데 여전히 정죄하는게 심하다.
초희
나도 교회 사람들을 더 정죄하게 된다.
은서
나는 엄마를 여전히 정죄한다. 당신께서도 말씀 안 보면서 나보고 말씀 보냐고 감시한다.
*기도제목*
초희
신결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사업에 기름 부어 주시도록
오빠 건강
아빠 교회 오실 수 있도록
은서
8월 헬일 것 같은데 지치지 않고 직장 사업 잘 이끌어 나가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정은
가족구원에 애통함 가지고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직장과 가정 내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 다녀와서 직장 상사들이 또 조롱할텐데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 사역 보고영상 때문에 신교제 더 물건너간 것 같은데 그래도 나먼저가 신교제에 맞는 사람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