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23. 목장보고서
문현성(98), 박승주(01), 강동규(00), 이하민(00), 박재윤(03), 노연재(04), 이채형(04), 함이현(04) 총 8명 참석
근황
현성
현재 아웃리치 노인 사역 프로그램팀 팀장을 맡아 아웃리치 준비 중.
처음 해보는 것이기도 하고 준비할 것도 많아 부담이 많이 됐었다.
아웃리치가 다가오니 더욱 긴장되기도 하고 기존에 하던 토익 공부를
잠시 멈춰야 하는 것 또한 염려가 된다. 아웃리치 잘 다녀오고 다녀와서
토익 점수 또한 졸업 기준을 문제없이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승주
최근 회사 일이 많아서 바빴는데, 아직 나이도 어린 편이고 경력도 거의
없는데 상대하는 거래처 직원들은 다 본부장, 이사 이런 분들이고 연배도
차이가 많이 나니 부담이 되고 하는 일 또한 중요한 것들이 많아 버거웠다.
이런 마음을 아버지께 나누었더니 공감은 커녕 답답해 하셔서 많이 상처였다.
그래서인지회사고 뭐고 아무것도하기 싫어지는 게있는데 참 어려운 상황이다.
동규
최근에 현장실습 잘 나가서 일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가서 일하고 있어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게 느껴진다. 그러나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눈치도 보이지만, 곧 전공이 맞는 다른 사람이 올 예정이라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 같다. 딱히 무언가 사건이 있지는 않았다.
하민
요즘 부서 사역 일정 때문에 하는 일 일정을 뒤로 미뤄놓고 있어서 여유가 생겨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안 좋은 댓글을 삭제하기 위해 어쩌다가 그 글들을
다 보게 되었는데, 욕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내가 들인 노력을 폄하하는 댓글을
보니 너무 상처가 되고 분노하였다. 싹 고소를 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러지는 않았다. 앞으로도 댓글을 봐야 할 상황이 더 있을텐데 유심히 읽지 않고
그냥 빨리 지우고 넘어가겠다.
재윤
이번 주에 좋아하는 수학 공부 대신 하기 싫은 과탐 공부를 하는 적용은 잘 지켰다.
딱히 무언가 사건이 있지는 않았고 그냥 공부에 이제 조바심이 생겨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양육 신청도 고려했었으나 공부가 더 우선인 것 같아
다음 기회에 신청하겠다.
연재
이번 주 학교에서 논산으로 며칠 농활을 다녀왔다. 비도 오고 그래서 일을 많이
하지는 않았고,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다녀온 것 같다. 하지만 진로에 대해 고민이
계속되고 있어 복수전공 등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원래 가려고 했던 학과도 아닐
뿐더러 진로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기에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보려고 한다.
채형
알바 구하려고 하는데 잘 안 구해진다. 그래도 조금 일해서 번 돈으로 형이랑 같이
스시를 먹었다. 지금은 또 집에서 놀고 있고 게임하면서 지낸다. 알바가 구해졌으면
좋겠다. 별 일은 없다.
이현
요즘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고 잘 놀러 다니고 있다. 이번 주에도 부산 여행 다녀왔고
열심히 놀다가 교회 왔다. 요즘 별 일 없다. 그냥 재밌게 놀고 있다.
기도제목
현성
- 돌아오는 주에 아웃리치 가는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가기 전까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일단 손 대도록
- 동생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동규
- 현장실습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재윤
- 물리 잘할 수 있도록
채형
-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잘 일하기
승주
- 아버지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잘 걸러듣도록
- 회사에서 지혜롭게 잘 쳐내면서 일하도록
- 아버지 회사, 우리 회사 기름 부어주시도록(인간관계, 사업)
- 가족의 건강
-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