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초명이형, 승민, 종혁, 진수
여호와의 손 열왕기하 3장 15~20절 1. 찬양할 때 임하십니다. 적용: 요즘 꼴도 보기 싫은 인간이 있다면 그래도 손 내밀어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사소한 적용이라도 해봅시다. (카톡, 문자, 인사 식사 초대 등)여러분은 힘들 때 생각나는 찬양은 무엇이에요? 2. 골짜기에 개천을 파라. 적용: 어떤 골짜기에 개천파고 계십니까?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골이 깊은 사람, 환경에서 그 골짜기를 주인공으로 만드실 생각은 없을까요? 3. 작은 일을 넘어 큰일을 맡기십니다. 적용: 내 인생의 목표는 작은 일인가요? 큰일인가요? 작은 일에 취해 구원을 놓치고 있지 않습니까? 아침마다 여전히 큐티하고 예배드리고 목장 나가는 것이 큰일을 이루시는 비결인 줄 아십니까? 승민 목요일 날 알바를 갔는데 사장님이 빵꾸가 난 담배값을 내 돈으로 메꾸라고 하셨다. 찾아봤는데 정상처리 결제가 되어있었다. 어이가 없었다. 근데 그게 지난주에 있었는데 일주일 후에 얘기하셨다. 순호형: 어이가 없다. 책임전가 하시는데 잘못한 게 없는데.... 승민: 말이 안 된다. 그게 전자담배 본체여서 12만원이다... 순호형: 너가 책임질게 아닌거같다고 말씀드려봤어? 승민: 너가 정신 안 차려서 벌어진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혹시 몰라서 정상판매 되었다는거를 사진을 찍어놨다. 희찬: 그걸 사장님한테 보여드리면 좋을 거 같다. 승민: 지금 고민인게 이제 그만둘까도 생각중이다. 순호형: 일단은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생각해보자. 종혁 순호형: 별일 없지? 종혁: 약속 따라 다니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있다. 어제도 술먹고 외박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집에 오지 말라고 하셨다. 그거땜에 짜증나서 오늘 부서도 안 갔다. 엄마가 통제하려고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다. 희찬: 2주만 참자.... 1년반동안 어짜피 안 듣는다 ㅋㅋㅋ 종혁: 군대 갔다오면 진짜 자취하고 싶다.. 반항하고 싶다. 엄마의 신앙을 나에게 강요하려는게 불쾌하다. 투머치를 바라시는 것 같다. 희찬: 어머님이 이 목장보고서를 보셨으면 좋겠다. 종혁: 제 신앙이 아니라 엄마 신앙대로 살라고 하는 것 같다. 순호형: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원해서 하는거면 능동적으로 가서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당연히 하기 싫어진다. 내 부모님도 무지성으로 하라고 하실 때가 있는데 그냥 하더라도 해야될거라고 생각하면 하는데 종혁이는 지금 군대가 얼마 안남아서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거 같다. 지금 그런 문제로 갈등이 있는건지? 종혁: 그냥 툭 내뱉는 듯이 말씀하시는게 싫다. 구속되는거 같다. 순호형: 입대전까지는 자유롭게 지냈으면 좋겠다. 희찬: 형은 교회 잘 나오는지? 종혁: 예배는 오는데 부서는 안 섬긴다. 희찬: 그러면 너한테 감사해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 부서도 섬기고 목장도 잘 나오고... 너무하시다 ㅜ 종혁: 경제권을 가지고 계셔서 더 엄마가 눈치보인다. 순호형: 결국에 끝은 돈이있다... 진수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말이 잘 안된 것 같다. 근데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다시 얘기는 해봐야할 거 같다. 초명이형: 아빠한테도 말씀드렸는지? 진수: 아빠도 알아서 하라고 하는 눈치시다. 저도 요즘 너무 많이 놀아서 그냥 군대가는게 나을까도 생각이다. 요즘 너무 많이 논다. 초명이형: 요번주 뭐하고 놀았어? 진수: (씨익) 순호형: 연기하려면 언제까지 얘기해야 하는지? 진수: 8월 2일이다. 희찬: 부모님이 너무 쉽게 알아서 하라고 하시는게 아쉽다.... 차라리 반대를 심하게 하면 진수도 간절한 마음이 생기고 클럽도 안가려고 할텐데... 진수: 엄마가 뭐하냐고도 안 물어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셔서 서운하다. 엄마가 원하는대로 안하면 뭐라고 하고 싶은데 쿨한척 얘기하는게 싫다. 엄마가 군대갔다와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시는데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희찬: 그 말에 쪼금이라도 설득이 된다면 너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순호형: 군대를 늦게 갈수록 어려운 점도 많아지는게 사실이다. 초명이형: 군대 갔다와서도 어짜피 지금 레슨들어가는 돈이 필요할 거고 부모님께 요구를 해야되니깐...... 미루는게 고민이 된다면 당장에 목표를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순호형: 큐티는 안하는지? 진수: 네 순호형: 요즘 말씀도 어렵지 않고 유튜브에 김양재 목사님 큐팀말씀 10분정도 되는데 들어보자! 희찬: 진수가 만약 군대 미루면 하반기에 양육 받았으면 좋겠다! (끄덕끄덕) 초명이형 이번주 금요일날 볼 위기였는데 겨우 참았다. 희찬: 저는 못 참았다... 초명이형: 어?!?!?!!? 희찬: 말하면 형도 못 참을거 같아서 말안했다...죄송합니다..ㅋㅋ 초명이형: ... 초명이형: 다음주부터 청첩장 나눠줘야 하는데 잘 지내다가 코로나때 연락이 뜸해진 사람도 있고.... 나눠주기가 곤란한 부분이 있다. 순호형: 나같은 경우에는 오래동안 연락 안오다가도 결혼한다고 연락오면 반갑게 생각한다. 초명이형: 나는 쫌 그랬다.. 희찬: 에이 형 삐뚤어졌네....ㅋㅋㅋ 초명이형: 이번주에 신호집 결과도 나오는데 안되면 대출 받아야 한다.... 근데 이걸 위해 딱히 기도도 안 한 거 같다. 기도도 많이 해야 할 거 같다. 희찬 어떤 골짜기에 개천파고 계십니까? 지난주 적용 잘 지켜서 요번주는 솔직히 자신있게 지킬 줄 알았다... 그런데 바로 무너졌다... 허무했고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 한번무너지니 계속 보게 되었다. 이렇게 적용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되 다시는 이런적용 하지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우리가 열심히 파는 행위가 하나님한테는 너무 작은 일이지만 그게 무의미한게 아니라고 하신다. 나를 위로해주시는 거 같았다. 내가 웅덩이를 열심히 파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셔서 내가 필요할 때 쓸 물을 채워주신다고 하신다. 나는 스스로 비를 내릴 수 없는 연약한 인간임이 인정이 되었고 다시 웅덩이를 파는 적용을 하려고 한다. 초명이형: 그래 함께 이번주 도전해보자! 순호형: 응원한다... 희찬: 형도 같이 하시죠 ㅎ 순호형 지금까지 원서 넣은게 해외영업 부분이었는데 그게 내가 외국어 전공이라 그랬다. 근데 내가 그쪽이 잘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상담하면서 무역 쪽을 추천해주셔서 그 쪽을 해보려고 한다. 토익이 만료되서 토익도 다시 봐야하고 컴활도 하려고 한다. 근데 나는 내 관심분야가 아닌 거는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다. 공부할 때마다 기도하고 하는데도 열정이 안 생긴다. 자신이 없다. 초명이형: 나는 하기싫어도 해야되는건 하려고 하는 거 같다. 컴활 딸 때까지 안보기??ㅋㅋㅋㅋㅋ 순호: 나는 주일에는 최소한 안보는 적용 중이다.....일단 컴활 8월정도로 신청해서 목표설정해서 해보겠다. 초명이형: 요즘 챌린저스 같은 것도 많이 있다. 참고하길..... 기도제목 승민: 일 잘 해결되길 종혁: 입대 전까지 남은기간 잘 보내기 진수: 마음 잘 잡기 초명이형: 두려움이 있지만 잘 연락해서 청첩장 나눠주기 희찬: 일주일 안 보기, 공부 잘 하기, 신교제 순호형: 토익 시험 잘 보기, 토익시험 볼 때까지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