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3 주일
말씀: 열왕기하 3:15-20
제목: 여호와의 손
1.찬양할 떄 임하십니다.
(15) 나쁜 왕 여호람을 상종하기도 하기 싫었던 엘리사는 여호사밧을 보며 만군의 여호와를 찬양한다. 여호람이 자기 죄를 보지 못하니 엘리사와 하나님을 동일시 여기며 하나님 탓을 한다. (교회 탓, 큐티 탓, 목장 탓..)
물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 죄를 인정하면 될 터인데 죄 보라는 얘기가 너무 싫다. 내 힘으로 무언가를 하고 죽게 생겼으면 하나님이 그랬다고 원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죽은 자를 일으키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여호람의 상황에서 손을 내밀 수 있겠는가?
그러나 구속사를 위해 항상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그래서 오늘 가장 먼저 한 부탁이 거문고 탈 자, 찬양할 자를 불러오라는 것이다. 악령 들린 사울을 진정시키기 위해 수금켜는 자를 데려왔는데 그 자가 다윗이었다. 찬양하게 되면 마음이 진정이 되어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의 손에 임했다. 미워하던 내 마음이 해결이 되고 힘들었던 상황이 해석이 된다. 내가 회개한 만큼 말씀이 들리게 하셨다. 내가 한가지 순종하면 한가지를 깨닫게 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손은 내가 오직 주님만을 찬양할 때 임하는 것이다.
[적용질문] 요즘 꼴도 보기 싫은 인간이 있다면 그래도 내가 손을 내밀어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사소한 적용이라도 해봅시다. 카톡 문자, 인사, 식사 초대 등 힘들 때 생각나는 찬양은 무엇이에요?
2.골짜기에 개천을 파라.
(16-17) 여호와의 손이 권능으로 임하자 여호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뭘 물어보면 이렇게 혈기가 나는 처방이 돌아오는 것 같다. 그들의 믿음을 보고 개천을 파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웅덩이가 생길 수 없는데, 오직 여호사밧 한사람 보고 응답을 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택자로서 전적인 은혜로 붙어가는 것이다. 내가 골짜기를 파는 것 같아도 시작만 한다면 하나님이 물을 흘려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이 없으니 홍해바다에 지팡이를 대는 적용조차 하지 못한다. 마른 땅에 이 골이 깊은 환경에 개천을 많이 파라는 것은 그 골짜기가 물을 담을 웅덩이가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에 마른 땅에 개천 파는 적용은 바보같지만 이 처방을 받은 사람들에게 직접 하라고 하신다. 왜 눈에 보이는 물을 주시지 않고 개천을 파라고 했을까? 물과 비는 내가 만들 수 없지만 개천 파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적용이기 때문이다. 영적으로도 내가 말씀으로 골을 파놓으면 결혼 후에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학교의 골이 깊다. 요새 인권을 강조하면서 무서운 학교 폭력이 되었다. 선생님이 훈계를 하고, 야단을 치면 아동학대로 생각하게 된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악하기에 훈육을 해야하는 것이다.
골이 깊은 사람은 만나지 않고, 나 좋다고 하는 사람만 만나겠다고 한다면 여호와의 손이 임하지 않는다. 요새는 내게 먹을 것이 있으니 결혼도 하지 않고, 애도 낳지 않는다. 내게 미움의 골이 깊어서 보지 않으면 힘든 골짜기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골짜기에 개천을 파는 것이 인간관계인데 이 힘든 골짜기를 파지 않는다.
하나님께선 교만을 없애려고 물을 안주셨는데, 이런 골짜기 같은 사람에게 물을 주려니 찬양이 필요한 것이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골짜기를 파며 내가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골짜기가 웅덩이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적용질문]
어떤 골짜기에 개천파고 계십니까?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골이 깊은 사람, 환경에서 그 골짜기를 주인공으로 만드실 생각은 없을까요?
영조, 왕 중에 가장 천한 집의 출신이며 가장 위대한 왕이 되었다.
3.작은 일을 넘어 큰 일을 맡기십니다.
(18-19) 당장에 먹을 물이 필요한데 이것은 작은일이라고 하신다. 나는 너무 목이 말라서 물을 구했는데 그것은 작은 일이고 모압을 이기기 위한 물이기 때문에 작은 것을 주었으니 큰 전쟁을 해야한다고 한다. 물을 주셨으니 진짜 전쟁 준비 해야하는 것이다. 구원을 위한 일을 안주한다면 작은 일이 더 작아진다. 큰 일을 위해 훈련 시키신 것이다. 개천 파는 작은 일이 공부하는 일이 큰 일을 위한 것임을 구원의 길로 가도록 하여 모압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다.
개천 파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작은 일이지만 내가 당할 때는 태산 같은 일이며 그 골이 너무 깊다. 지나고 보니 작은 일이 되니 승산이 없어보인다. 그 작은 일인 개천을 파서 보니 (20) 아침이 되어 소제 드릴 때에 물이 흘러 들어온다. 우리는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소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제사를 총칭하는 것이다. 엘리사의 말씀으로 이 세 나라 중에서 예배를 드리는 나라가 있었을 것인데, 그 한 사람 소제 드리는 자를 위해서 그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다. 내 옆의 엘리사가 기도하고, 전쟁을 위해 기도하는 예루살렘이 있을 것이다. 눈물골짜기로 기도를 하니 개천파는 일은 작은일이 된다.그 일들을 지나가게 하시면서 오늘날 모압처럼 큰 사건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이 작은 일을 아침마다 소제드리면서, 큐티하는 것이 골짜기에 개천 파는 것이다. 그 곳에 물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우리는 너무 힘들다고 작은 일을 하지 않는다.
[적용질문]
내 인생의 목표는 작은 일입니까? 큰일입니까? 작은 일에 취해서 구원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침마다 여전히 큐티하고 예배드리고 목장 나가는 것이 큰일을 이루는 비결인 줄 아십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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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모든 우선순위에 하나님이 우선되고 거룩을 쫓아 결혼준비 할 수 있도록
- 선교 떠나는 팀들에게 좋은 날씨 허락해주시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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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회사 생활에서 흥분하지 않는 적용 잘 이어서 하기
- 강강약약으로 한 주 살기
- 신교제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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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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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말씀과 큐티의 개천을 잘 파고, 몸과 맘이 편한데 이럴때일수록 주님 잘 따르기
- 내게 맡겨진 개천(직장)잘 파기
- 교제하는 자매를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기
-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되길
H
- 큐티를 숙제로 여기지 않기
- 타인을 판단하려하지 않기
- 교만하게 살지 않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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