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6.
제목: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본문: 열왕기하3:9-14
출석: 박현진, 김정한, 김웅, 임현호, 박범진, 류시호, 한무극, 지민호, 이민규
오늘은 한 주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나누고 말씀 적용 질문에 따라 나누었습니다.
<말씀 요약>
어떤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으세요? <손자병법>은 과감하게 추진하는 용기 있는 지도자보다는 판단을 잘하는 지혜 있는 지도자가 낫고, 이 둘보다는 인품과 덕이 있는 지도자가 낫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고의 지도자는 운이 좋은 지도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용기와 지혜와 덕과 운이 있어도 그걸로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최고의 힘은 말씀이기에 말씀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이 <말씀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을 합니다. (9-10절)
Q. 여러분은 부부, 부모, 자녀, 형제, 나가서 하나님에게까지 책임 전가를 얼마나 하십니까?
Q. 지금 이 사건이 내가 행한 삶의 결론인데 지금도 원망하며 슬퍼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뇌물 관행을 따르지 않고 정직하려고 노력했던 사업이 4년 만에 망하며 당시엔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구속사로 해석이 되어 망한 것이 나에게 축복임이 인정이 된다는 목자님의 나눔.
2. (여호사밧은) 주님께 물을 만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1-12절)
Q.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해석합니까?
Q. 그래서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고 있습니까?
Q. 식구라고 영적 권위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Q. 인간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내가 인정하고 섬겨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부모, 부부, 형제, 상사, 부하)
▪ 갑자기 신임목자가 된 목자님의 물음(나눔)과 초원님의 조언 : 목자가 되면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가 됩니다.
3. 호불호를 넘어 구원 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됩니다. (13-14절)
Q.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Q. 자녀들은 부모의 믿음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Q. 자녀로서 내가 경계해야 할 부친의 선지자, 모친의 선지자는 무엇입니까?
Q. 나의 얼굴을 봐서, 부모의 얼굴을 봐서 도와줄 것 같은 인생입니까?
Q. 나 때문에, 부모 때문에 '봐줄 것도 못 봐주겠다' 하는 말을 듣습니까?
Q. 그러기 위해 호불호를 떠나 구원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할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밥하기, 빨래, 설거지, 육아, 성실한 회사 출근, 예쁜 대화)
▪ 고2 청소년의 질서 순종 예배 서약 간증 : 물이 없는데 말씀으로 해석을 너무 잘하고 사명 감당하는 가족 이야기
'말씀이 있으십시오!'
<나눔내용>
(1)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일에 대한 나눔
A: 별일 없었는데 어제 일이 좀 있었다. 어제 아웃리치 모임 끝나고 집을 갔는데 아버지께서 돈을 빌려달라 하셨다. 평소에도 종종 빌리는데 안 갚으시거나 늦게 갚으시거나 하셔서 나를 힘들게 하신다. 아버지가 돈도 많이 버시는데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기에 어제는 특히나 화가 많이 났었다. 어릴 적에 부모님께서 돈 문제로 많이 싸우셨기에 돈 부분에 있어서 나한테 노이로제가 있다. 이제는 내가 아버지로부터 확실히 분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다. 일단 빌려달라고 해서 알겠다고는 했다. 아버지가 나를 위해서 수고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도 이제 돈을 모아야 하는데 한번씩 그렇게 가져가시니 화가 많이 난다. 이제 결단을 내려서 안된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C: 기타를 만드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 원래 안하기로 한 업무가 있었는데 시키는 상황이 일어났다. 원래 해야 하는 일을 못하고 그걸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당황스러웠다. 대표에게 그걸 따지고 싶었지만, 목장에 묻고 가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목장에 묻는 적용을 하였다 .
D: 이번 주에 생일이었는데 조용히 보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금요일에 친구들이 집 앞으로 찾아왔기에 같이 놀았는데 실수를 한 거 같다. 사귀는 관계도 아니었는데 술을 마시고 전화하고는 연결이 되어서 한 시간 반 동안 정확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쓸데 없는 얘기를 했는지 오늘 연락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E: 별 일 없었고 집에서 누워 있었다. 그러면서 틈틈이 일자리 알아보고 그러면서 지냈다.
F: 한 주 잘 지냈고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조금 생각해서 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다. 자기 죄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게 힘든 한 주였다. 그리고 말씀 및 큐티가 잘되지 않는다. 오늘 말씀 많이 듣고 싶었는데 내용이 좀 어려워 듣지 못했고 겸손하라 했는데 그걸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서 좀 짜증이 났었다.
G: 지금 쉬고 있는데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은 상황이다. 직종은 딱히 상관없는데 잘되지 않다 보니 힘이 든다. 문신을 지우고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자 하는 상황이다. 동생이 추천해줘서 고민 끝에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H: 회사 다니면서 별 특이사황은 없었다. 직종은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다.
I: 이번 주에 일하다가 발바닥에 통증이 심하게 났다. 거기에 목감기까지 왔지만 그래도 잘 보낸 것 같다. 7월 말까지 일하고 쉬었다가 아웃리치 갔다 와서 다시 일을 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2) 말씀 적용 질문에 대한 나눔
B: 주로 보통 공동체에 묻고 가는 것 같다. 유치부가 되었든, 목장이 되었든 공동체가 있었기에 힘든 순간에서도, 생색이 터져나와 목장을 장기간 떠난 상황 속에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붙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 최소한의 공동체마저 없었다면 교회에서 떠나 옛날과 같은 삶을 다시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생색이 터졌던 코로나 초기에 만약 상황이 내가 원하는 쪽으로 흘러갔더라면 난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묻지도 않은 채 여전히 내 멋대로 살다가 떠내려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깨달아진다.
C: 집 차가 전부 어머니 명의다. 예전에 아버지 때문에 파산한 적이 있기에 아버지 명의로 된 것은 없으시다. 말씀 들으면 잘될 줄 알았는데 취업도 안 되고 하기에 피해의식이 있기에 말씀으로 인한 기쁨이 없고 원망만 가득한 상태이다. 여전히 저는 직장생활을 하지만 형편이 어렵다. 부모님께 드리기에 돈을 벌고 있음에도 돈이 없고 몸이 아프고 하다 보니 원망만 가득하다.
E: 자신감이 없다. 일을 안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마음에 병이 든다. 내가 당장 돈이 없는데도 한 번 더 망설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이러다 보니까 요즘은 물류 알바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운동이라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안하고 누워 있기만 하게 된다.
G: 할머니와 친구, 공동체에 묻고 가는 것 같다. 외할머니에게 어렸을 적부터 의지가 많이 되었기에 여러 가지 힘든 일이나 기쁜 일 등을 물어보고 가게 되는 것 같다. 또한, 목자 형이 언제 한번 심방을 왔었는데 그 때 여러 가지 일을 물어보기도 털어놓기도 하고 그랬었던 것 같다.
<기도제목>
박현진
1. 가족구원. 아버지가 조만간 이직하시면 교회에 함께 출석하기로 약속하였는데 정착하실 수 있기를
2. 제주 아웃리치와 큐페 공연 사고 없이 일정대로 잘다녀오고 이를 통하여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기를
3. 내 힘 빼고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기를
김정한
1. 여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상황을 이끌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지 않고 말씀과 공동체를 가까이 하고 묻고 갈 수 있도록
2. 요즘 들어 다시 별 일 아닌 것에 짜증이 나고 화를 내는데 터뜨리지 않고 짜증과 화를 잘 풀어낼 수 있도록
김웅
1. 건강, 안정, 돈, 비전과 소망이 없어서 슬프다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피해의식, 자기연민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2. 부모님이 부부목장가시고 교회의 양육받을 수 있기를
임현호
1. 음녀의 유혹에서 잘 버텨낼 수 있기를
2. 신교제 할 수 있기를
박범진
1.일이든 사람과의 만남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의 계기가 생기길
2. 생활패턴 다시 정상적으로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잘 수 있도록
류시호
1. 저의 부족함을 제 의지로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물어보고 기대어서 나아가기를
2. 요즘 제 부족함을 많이 마주하며 지치는 감정적 마음이 생기는데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부족함을
또 한번의 주님의 아들로서 성장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무극
계획된 바 잘 이루어지고 술, 담배 멀리할 수 있도록
지민호
올바른 신앙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이민규
1.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를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기를
2. 목장 식구들이 삶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더 알게 되고 경험하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