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230709
본문: 열왕기하 3:1~8
제목: 여호와 보시기에
갈멜산에서 위로를 얻고 사마리아에 돌아온 엘리사에게 힘든 사역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떻게 기회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하는 것이 비결이다. 여호와 보시기에 어떨까 생각하는 것이 큐티다.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해보겠다.
1. 여호와 보시기에 앞뒤가 다른 개혁은 악한 것이다. 열왕기하 3장 1~3절, 유다의 여호사밧 왕 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리니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하시야가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었다. 동생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성경의 평가는 둘다 모두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라는 것이다.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기 보았다보다는 아버지와 아하시야의 결말을 보았기 때문이다. 형인 아하시야를 자기 도취에 빠져서 바알세굽에게 묻고 엘리야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다가 2년만에 죽었다. 아버지와 형의 죽음을 모두 겪은 왕이 되었다. 여호람 자신과 오므리 가문과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께 돌아갈 기회인데 여호와 앞에서 생각하지 않으니까 기회를 저버린다. 바알의 주상을 없앴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했다고 한다. 고수하다라는 동사로 딱 달라붙었다는 것이다. 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여로보암의 죄악을 답습하고 고수해나갔음을 드러낸다. 열왕기하 3장 3절,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여로보암의 길을 떠나지 아니하였다, 떠나다가 같은 단어다. 없앤 척만 하고 여로보암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 속으로는 여전히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여로보암의 죄악에서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였다는 뜻이다. 무늬만 개혁을 한 것이다. 여호람은 뒤로는 돈과 권력에 딱 붙어 있었다. 이것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이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의 길을 다 따라갔다고 한다. 여로보암은 왕이 되자마자 건축에 건축을 또한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하다가 정권을 빼앗았다. 확실한 이 세상에 자기 나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더 부지런을 떨고 건축을 하지 않으면 불안한 것이다. 스스로 구호를 외치면 스스로 못하는 사람을 무시한다. 노예 근성은 늘 주인이 올까봐 무섭고 야단 맞을까봐 두렵다. 백성들이 남유다로 예배 드리러 갈까봐 백성들의 마음을 붙잡으려고 성소도 바꾸고 절기도 바꾸고 열왕기상 12장에 보면 세 번의 절기를 예루살렘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백성들의 필요와 맞아 떨어졌다. 제사를 드릴 사람이 없으니까 보통 사람을 다 제사장으로 세웠다. 소명이 없는 사람들을 돈 있다고 학벌 있다고 보통 사람들을 정하니까 민주적이라고 좋아했다. 여로보암은 스스로 할 수 있다, 순종해야 할 것은 신결혼의 성전인데 내가 믿게 할 거야 하며 스스로 합리화하고 있는 것에 민심이 따랐다. 이러한 개혁으로 민심을 얻게 되었다. 민심을 얻게 되니까 그 누구도 여로보암의 길을 떠난 자가 없게 되었다. 교회 안에서 믿는 것 같지만 기복을 부르짖으니까 여로보암의 길에 딱 붙어 있었다. 북이스라엘의 경전을 만들어 추앙했다. 남유다도 선한 것이 없는 것이 마찬가지다. 산당을 폐하지 못했다. 남유다에는 회개하고 돌아온 왕들이 많다. 똑같이 연약해도 회개했다. 르호보암은 선지자의 말을 듣고 여로보암과 안 싸웠다. 반역을 한 사람의 특징이 회개를 안 한다. 솔로몬도 죄가 있고 여로보암도 죄가 있다. 구속사라는 것은 누가 누가 죄를 잘 보냐가 영적 계보를 이어가는 이야기다. 말씀을 통하여 끝없는 통찰력이 있어야 분별할 수 있다. (나눔) 북이스라엘은 이해타산을 위해 마음대로 예배를 바꿨다. 이타적인 목적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은 광야를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내가 살아나야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난다. 앞뒤가 같아야 개혁이다. (적용) 예수 믿고 앞에서는 술, 담배, 사람, 먹는 것, 입는 것, 여자, 남자 끊었지만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고 떠나지 못한 죄는 무엇인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앞뒤가 다른 것은 무엇인가?
2. 뇌물을 준 자, 받은 자 똑같이 악하다. 모압, 다윗 왕이 굴복시킨 이래 이스라엘에게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 되었다. 이 세상 왕이라고 여러분이 부러워할 것이 하나도 없다. 해마다 이스라엘에게 바치는 조공이 어마어마한 가치였다. 믿는 자가 분열하면 세상도 분열한다. 조공 드리기가 딱 싫어진다. 아합이 전사했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았다. 모압의 반역을 보면서 분을 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반역한 죄를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이다. 열왕기하 3장 6절, 그 때에 여호람 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회개는 안 하고 모압의 반란을 분하게 여긴다. 믿는 나에게 책임이 있다. 모압 반란을 진압할 군대를 일으켰다.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파카드, 얼마나 동원할 수 있는지 전쟁을 위해서 군인의 수를 세어 소집했다. 그만큼 반란 진압에 열심을 내었다. 인간의 열심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할 수 있는 것이다. 앉으나 서나 옳고 그름만 생각하기에 복수만 생각한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매순간 VIP로 여기시며 방문하신다. 아무리 억울하고 모압의 배반과 같이 견딜 수 없는 사건이라도 하나님이 나를 방문하시는 사건이다. 우리는 고난을 당하면 나를 괴롭히는 저 사람이 주인공이고 나를 피해자고 조연이라고 한다. 태성적 한계인데 벗어나야 할 한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생각을 끊어야 한다. 하나님께는 내가 구원받아야 할 주인공이구나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구원의 기회를 잡는 것이다. 나한테 온 사건은 구원의 기회가 되라고 왔는데 복수하고 원망하느라 기회를 다 저버린다. 반역한 모압은 나쁜놈, 치러가는 여호람은 좋은 놈 이런 것이 없다. (나눔) (적용)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는가? 여전히 복수하고 싶은가? 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인가? 뇌물 주고 받은 적이 있는가?
3. 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한 자다. 열왕기하 3장 7~8절, 또 가서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신을 보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하는지라 여호람이 이르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하니라, 여호람이 직접 군대를 소집했는데도 충분하지 않았다. 여호사밧은 고민하지도 않고 즉시 가겠다고 했다. 3년 전 아합이 아람을 치러가면서 여호사밧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여호람은 사돈 어른께 예의를 갖추면서 그러면 어느 길로 갈까 물었다.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겠느냐, 여호람은 모압과의 전쟁을 민족적인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인 복수로 전락시키고 있다. 동기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이다. 모압에 들어갈 수 있는 경로는 둘이다. 북진과 남진이다. 돌아가더라도 남쪽에서 가야한다. 에돔도 정벌에 끝어들일 수 있었다. 여호사밧은 아합의 최후를 눈앞에서 보았다. 아하시야의 죽음도 들었을 것이다. 여호람의 요청을 받고 물어보자는 말도 꺼내지 않았다. 손 아래 사람인 여호람이 형식적으로라도 물으니 여호사밧이 우쭐해져서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애당초 물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여호람과 우쭐해져 묻지 않는 여호사밧은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한다. 한 사람은 복수심에, 한 사람은 우쭐함에 도취되어 구원의 기회를 놓친다.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데 사건이 오니 생각도 안 한다. 아무리 주의 일을 한다해도 말씀이 하나도 생각 안난다면 어떻게 결정하겠는가?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말씀에 물어야 한다. 교회 공동체에 묻는 것이 그리스도께 묻는 것이다. 생각과 습관, 전통에 달라붙어 비난하지 마시고 목장과 공동체에 딱 붙어있기를 바란다. (적용) 여전히 묻기를 싫어하는 일은 무엇인가? 요즘 눌려 있는가? 우쭐한가? 이번 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는가? (나눔)
(말씀 요약)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앞뒤가 다른 개혁은 악한 것이다. 뇌물을 준 자, 받은 자 모두 악하다. 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하다.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주께서 주신 모든 시간은 헛된 것이 없다.
(목장모임)
하반기 목장 개편으로 우리 목장에 형제 두명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며 목장모임 가운데 은혜 많이 누리길 바랍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여호와 보시기에 선한 삶을 사는 한주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상진: 1. 거룩함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2.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3. 마음의 여유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도록
4. 아빠, 누나네, 동생네, 저, 강아지 모두 화평하고 건강하도록
5.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 주시길
경만: 1. 진로, 직업 문제에 대해 노력하도록, 잘 풀리도록
2. 어머니를 용서할 수 있도록
3. 부모님의 건강과 구원
4.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경태: 1. 시간의 십일조 드리며 성실히 큐티하고 기도하기
2.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기
3. 남은 기간만큼은 혼전순결 지킬 수 있도록 잘 묻고 나누며 가기
4. 담배 끊을 수 있도록 더 좋은 것 주시길 기도하기
창민: 1. 직원 문제 잘 해결되도록
2. 건강 상하지 않게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장민: 1. 공연음란에 대한 처분이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희윤: 1. 여호와 보시기에 어떨지를 늘 고민하며 사는 삶이 되길
2. 퇴근 후의 게으름 벗어나길, 일상생활 치우침 없이 생활 할 수 있길
3. 진로의 문제 세상 기준이 아닌 말씀따라 인도함 받길
호진: 1. 1개월 뒤 치과 치료 받을때까지 치아가 건강해지며 수영 잘 배우고 꾸준히 식사량 조절하고 다이어트하도록
2. 큐티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선한 삶이 무엇인지 묵상하도록
3. 직장과 진로의 문제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의지할 수 있도록
4. 아버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형과 저의 신교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