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
일주일동안 4끼를 삼각김밥으로 먹었는데 그게 막상 아예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
이번주는 엄마하고 얼굴을 한번도 안마주치면서 지냈었는데 감정은 진짜 좋지 않았고 지난 기도회때에 엄마가 비정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님을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지 않았을까 라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되었던 한주였습니다.
어떤 식으로 사과를 해야할지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표현을 할떄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엄마는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 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떄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빠가 영어큐티인을 사주신 일도 있었는데 한국어로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느낌인데 영어큐티인을 읽을바에는 스스로 한국어 큐티인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올 수험생활이 많이 부담되고 그 결과가 망가질까봐 두렵습니다.
기도제목
말씀 잘 듣고 잘 인정하면서 살수있도록
주영
2주전에 엄마랑 트러블이 심했습니다. 엄마가 갱년기가 오신것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인정이 되지 않고 엄마랑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얼마전에 안 입는 옷들 다 치워뒀는데 옷장에 까나리 액젓과 비슷한 액체를 부은듯한 냄새가 났던 일이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정황이 엄마였고, 심문하려고하니 엄마가 아니라면서 발뺌하니까 더 화가 났습니다.
엄마가 요즘 매사에 감정기복이 심하십니다. 엄마가 이제는 권위적으로 해야한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조금 강압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연습실이 있는방에서 잔 이유는 엄마한테 또 잔소리 듣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최대한 접점을 피하려고했는데 조금한 접점이 있으려고 하면 화가 조절이 되지 않아서 힘듭니다.
시비를 걸려고 이것저것 트집을 잡으려는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빚을 상환하고있었는데 기간이 좀 오래되어서 신용불량자의 위기까지 놓여있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엄마가 빚 관련 상담원분에게 전화를 받았었는데 제 말은 들을필요도 없다고 저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전화주신 상담원님께 말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빚이지만 너무 화가났습니다.
기도제목
엄마에게 최대한 감정적으로 대화화지 않고 엄마 무시하지 않을수있도록
다음주 화요일부터 새로운일을 시작하는데 잘 시작 할 수 있도록
수환
이번주는 누나가 청약 공모주 주식을 40만원 가량 사는 바람에 저에게 다짜고짜 돈이 없는데 쿠팡에서 안대가 필요하다고
나중에 맛있는거 사줄테니 사줄수있냐고 물어봤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누나한테 당장 팔고 누나돈으로 사라고 했는데 누나반응이 본인이 100만원 가량 산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호들갑이냐고 그랬습니다.
물론 제가 청약 공모주에 대해서 많은걸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간증떄에 주식으로 인해 망하는 간증을 들어왔었고, 부모님의 개인회생신청 사건을 겪고나서 생긴 일 이라 좀 많이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가정에서 한사람이라도 살아야 구원이 있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사건 다음날에 졸려 죽을것같은데도 큐티책을 피고 큐티한 이후에 출근했습니다.
목요일에 있었던 다음날에 다행히도 누나는 청약 공모주에서 떨어졌고 환불받을수있었는데
누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공무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저보다 먼저 일을 시작했었던 어떻게 보면 우리집의 기둥과 같은 역할을 했던 사람이 한편으로는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될수있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도제목
이번주 직장에서 신입 프로그래머 분이 입사하시는데 겸손한 마음으로 교만하지 않고 조언할수있는 부분에서만 할수있도록
이번주 직장에서 지치지 않을수있도록
신결혼 신교제 할수있도록
태준
지난주에는 여자친구와 엄마의 문제로 힘들었었고, 요즘 퇴사를 고민하고있는데
만약에 퇴사하게 되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지낼것같다. 그리고 목장에서 퇴사에 대해서 나눔을 하고나서 편했다.
여자친구와 시간을 가지고있는데 상대방의 잘못이 아닌, 그 죄를 말하고 인정할수있도록
큐티 할수있도록
승찬
(이번주부터 한달동안 학교 훈련이 있어서 목장에 오지 못했습니다. 목장 이후에 목장카톡방에 올려준 글입니다.)
훈련을 왔는데 열등감만 철철 넘칩니다. 나보다 친화력이 좋고 나보다 머리가 좋으며 나보다 운동 능력이 좋은 동기를 볼 때마다 힘이 듭니다.
기도제목
나 혼자서는 여호와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없음을 인정할 수 있도록
앞에서는 온갖 경건한 척 다하지만 속으로는 여자친구, 외모, 음란, 인정중독, 교만함을 하나도 버리지 못하는 죄인임을 매순간 기억할수있도록
다음주 훈련간 분대장을 맡게 됐는데 쟌체 훈련점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분대 공방 시험에서 시나리오를 잘 외우되, 분대 아이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도록
매일 큐티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