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초명이형, 종혁, 진수
여호아 보시기에
열왕기하 3장 1~8절
1. 여호와 보시기에 앞뒤가 다른 개혁은 악한 것입니다.
적용: 예수믿고 앞에서는 술,담배,사람,먹는것,입는것,여자 남자까지 놓았지만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는 죄가 무엇입니까?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앞뒤가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2. 뇌물을 준 자, 받은 자가 똑같이 악합니다.
적용: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습니까? 여전히 복수하고 싶습니까? 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뇌물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까?
3. 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한 자입니다.
적용: 여전히 묻기 싫어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눌려 있습니까, 우쭐합니까? 이번 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순호형
이번주 동료가 이직했다. 존나 배아프다. 내가 이직해서 나가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다행인건 동료와 일하다가 트러블이 있을 때 악감정이 있던걸 잘 풀었던 것이다. 너무 내가 하기 싫은 적용으로 먼저 말을 걸고 화해를 했는데 화해를 하니 이직한다고 얘기했다. 심란하고 부럽다..... 지난주 말씀에서 훈계를 들으려면 감정을 빼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생각하며 요즘 말씀을 듣고 있다. 회사에서 증원을 안 한다고 해서 내가 할 일이 늘어나고 있다.... 내 감정 빼고 말씀을 들으려고 하니 마음은 편하다..
초명이형: 모압처럼 반역을 일으켜 보는 건 어떤지? ㅋㅋㅋㅋ 그래도 떠나기 전에 서로 감정을 풀어서 서로에게 다행이다.
순호형: 내가 적용으로 말을 걸고 화해를 하자마자 이직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초명이형: 너가 수고한 것 같다 ㅜㅜ
순호형: 예전에는 욕심으로 직장을 옮기고 싶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주시는 곳에 잘 있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주신 곳에 잘 있겠다. 요즘들어 세무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종혁이형: 저도 요즘들어 전공을 가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고민이다.
종혁
(곧 입대 예정이라.. 군대 얘기 ing...)
순호형: 중등부 하는건 어떤지?
종혁: 괜찬다. 요즘 애들끼리 친해져서 시끄러워진 것 같기도 하다.
진수
순호형: 부모님하고 얘기해봤는지?
진수: 아직 못 했다.
초명이형: 용기가 필요한 거 같다. 부모님은 다음달에 가시는걸로 알텐데 얼릉 말해야 할 것 같다.
진수: 요번주에 계속 노느라 말을 못 했다.
희찬: 부모님이 기분 좋을 때나, 부부목장 가시기 전에 말씀드리면 좋을 거 같다.
초명이형
지난주에 결단한대로 야동 안 봤다. 그렇지만 유혹이 심하고 힘들다. 말씀에서 뒤에서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게 나에게 이것인 것 같다. 남자니깐... 당연히 해도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한다.
순호형: 쉽지 않은 적용인 것 같다. 결혼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초명이형: 돈 문제가 어렵다.... 나를 위해 충분히 쓰지 못하고 결혼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십일조까지 하는게 쉽지 않다.
순호형: 집은 어디로 구하는지?
초명이형: 신혼 청약 4군데 정도 넣었는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십일조까지 했는데 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이다.
희찬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습니까? 여전히 복수하고 싶습니까?
에티오피아 룸메 사건이다. 그 친구가 나에게 어려움을 애기했을 때 도와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런데 내가 외박한 사이에 내 카드로 비행기 표를 끊고 가는건.... 정말 해석이 안 되는 사건이었다. 모압의 배반 때 여호람의 분노가 조금은 체휼이 된다. 솔직히 여전히 그 친구가 너무 밉다. 그런데 최근에 예수전도단 수련회도 다녀오고 수요예배도 가면서 그런 분노가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다. 하나님께서 너도 나에게 그랬단다, 그 때 내가 너에게 화를 냈니? 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았다. 뇌물을 준자나 받은자나 똑같다고 하셨는데 이번 사건이 나에게 구원의 사건이 되길 바란다.
여전히 묻기 싫어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눌려 있습니까, 우쭐합니까? 이번 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요즘들어 교회 친구들이나 목장 등 주변지체들이 야동을 안보겠다는 적용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나도 20,21살 때에는 적용해보려고도 하고 기도도 많이 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도 당연하게 본다. 죄책감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주변지체들이 적용하는걸 보며 계속 찔리는 마음이 있다. 다음주에 적용 해보겠다!
기도제목
종혁: 좋은 부대..plz..
진수: 한 주 열심히 살기
초명이형: 이번주도 안보기, 진수가 잘 말씀드릴 수 있도록
희찬: 저도 안보기, 진수가 잘 말씀드릴 수 있도록
순호형: 진로에 대해 하나님한테 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