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야 삽니다.
잠언 1:8-19
이성훈 목사
1. 듣기 싫어하는 태생적 교만 때문입니다.
명령이 많고 들으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너무 중요하다. 듣기는 귀로 머리로 행동으로 듣는다. 훈계하는 입장과 훈계 듣는 입장은 다르다. 내 잘못 지적은 누구나 싫어한다.
아비는 하나님을 뜻하고 어미는 교회를 뜻한다. 하나님이 훈계하지만 우리는 싫어하고교회는 양육해야 하기에 목장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그 안에서 자녀인 우리의 역할은 양육 받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듣는 것 자체가 싫은 것이다.
-왜 듣기 싫을까?
나의 말을 멈추고 나의 생각을 내려놔야 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왜 싫을까?
-낮아지는 것 같아서 그런데, 그것은 왜 싫을까?
-내가 중심이고 제일이고 주도해야 한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태생적 교만의 개념이다.
하지만 나의 한계를 경험해야 믿음이 성장한다.
나의 자부심 자의식 자신감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이 나의 한계를 지적하여 훈계를 들으라고 하면 싫다. 그런 자로 나의 한계를 알게 되어 교만이 드러난다.
2. 속아서라도 채우고 싶은 욕심 때문입니다.
들어야 하지만, 따르지 말아야 할 게 있다. 그것은 꾀임 유혹이다.
강력한 무기 2가지를 통해 속이려 한다.
관계와 돈이다. 우리라고 하고 집을 채워주겠다고 하니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없다.
악한 자의 길은 다니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밟지도 말라고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엄청난 자기 확신을 가지고 속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길을 가서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속은 자가 더 문제인 것이다. 알고도 욕심 때문에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라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자기확신으로 자기기만을 한다. 그래서 속이는 자를 따라나서는데, 당하게 되면 그 마음이 부끄러워 자신의 피해를 과장한다. 그래서 죽을 생각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욕심도 교만과 같이 태생적인 한계다. 우리 힘으로 벗어날 수 없다.
목사님의 아내가 한국 드라마에 속은 줄 알았는데, 목사님이 자기기만으로 아내를 속였다. 그 모습을 본 사모님도 속았다.
3. 오직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
머리 나쁜 새도 피하는데 우리는 훈계하고 보여줘도 욕심과 교만을 따라 질주하다 생명을 잃는다. 믿음으로 살리라 하시는데,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이다. 진짜 아름다운 관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무엇과도 상관없이 은혜!
주님의 적용과 죽으심으로 만들어주신 영광스러운 황금사실을 우리에게 걸어주신다.
큐티를 함으로 말씀을 보고 들으며 믿음이 생겨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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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 혼 육의 치유의 마무리 중이고 이제 다시 취업 준비중
2. 신교제 중 한계를 느끼고 듣는 과정에 있음
3. 신앙 생활에서 느끼는 한계로 갈등 중
4. 잘 모르겠지만 잘 붙어가는 중
5. 부모님이 강제로 등록했지만 잘 붙어가는 중
6. 목장이 좋아서 붙어만 가는 중
7. 프로젝트 진행중 관계고난이 옴
8. 속아서라도 채우고 싶은 욕심이 와닿음
9. 자기 생각이 강하다는 걸 듣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