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야 삽니다 - 잠언 1장 8-19절 - 이성은F목사님-
잠언에서 하라는 말씀은 140번 나오고 하지말라는 말씀은 99번이 나옵니다 우리가 듣기 싫은 명령이 많은 말씀이기에 잠언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살기 위해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왜 말씀을 들어야 살까요?
1. 듣기 싫어하는 태생적 교만 때문입니다
8-9절
잠언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명령이 들으라 입니다 듣는 것이 12벌 나오는데 그만큼 듣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듣는 건은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
1단계는 귀로 듣는 것 2단계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 3단계는 행동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듣는 것은 1단계에서 3단계까지 가야 됩니다
잠언에 명령이 100번인데 100번 중 44번에서 훈계가 나옵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다시는 잘못하지 안도록 가르치는 것이 훈계입니다 그것을 듣는 입장에선 듣기 싫습니다 맞는 말 좋은 말이어도 싫습니다
훈계가 그냥 훈계도 아니고 아비의 훈계라 하니 도망치고 싶어졌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 하면 따뜻한 느낌인데 법하면 차가운 느낌이 드는데 어머니의 법이라니 맹탕입니다 뭔가 안지켜도 될거 같은데 아비의 훈계, 어머니의 법을 떠나지 말라는 것은 무조건적 순종이 아닙니다 여기서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어머니의 법 교회의 법을 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의 훈계여도 듣기 싫습니다 교회 법하면 어떻습니까? 교회인데 어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훈계든 교회의 법이든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든 듣기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 말과 내 생각을 멈추고 내려놔야합니다
왜 내 생각과 말이 멈추는 게 안될까요?
내가 낮아지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내가 중심이고 내가 주인이 되야된다는 태생적 교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성품 자격을 가졌든지 누구 밑으로 내려가기 싫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왕관과 황금사슬을 내가 욕심으로 내려놓기 싫어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태생적으로 교만하기에 자라면서 내 인생에 한계를 경험해야 인격이 성숙해지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말 잘 듣는 모범생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잠깐 듣는척은 해도 하나님의 법은 전혀 행동으로 이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고 많이 치는 문제아들이 더 잘 듣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이 문제아임을 알고 말 듣기 싫어한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이번 주에 들었던 말 중에 제일 힘들었던 말, 제일 화가 났던 말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육적인 한계를 인식하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까?
2. 속아서라도 채우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10-14절
악한자의 유혹을 듣지 말라고 합니다 속이기위해 온갓 속임수로 꾀를 쓰는데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관계입니다
악한자는 자신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텅 빈 마음을 채워줄 것 같이 가까운 관계를 줄 것처럼 유혹합니다
2.돈입니다
텅 빈 건을 채워주겠다면서 유혹합니다
외로움과 빈지갑을 채워줄 것처럼 유혹하니 솔로몬은 그 속임수에 실체를 15-16절에서 드러냅니다
15-16절
악한자의 길을 들어서지도 발조차도 들이지 말라고 합니다 채워줄것처럼 보여도 그 끝은 악의 길 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속지 않을거라며 계속해서 속아 넘어가 따라 들어갑니다 하지만 결국 돈의 유혹이든 관계의 유혹이든 다 드러나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래서 속인자보다 속은자가 더 악한 것입니다 속은자는 속아서라도 빈지갑과 외로움을 채우기 위했다는 것이 피해의식 때문에 보지 못합니다 속아서라도 내 욕심을 채우려 했던 내 정욕을 봐야 합니다 속아넘어갔던 내안에 탐심을 인정해야 됩니다
이것이 태생적인 우리의 한계입니다 몸부림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도 결국 사망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속인자든 속은자든 가해자든 피해자든 하나님 앞에 서야 됩니다 주님께서 다 주관하시고 보호해주십니다 이제 그 말씀에 내 한계를 비추면서 가야 됩니다
♤적용질문
무엇 때문에 요즘 무엇 때문에 공허하신가요?
그 빈자리를 채워줄 것 같은 사람이나, 일이 있습니까?
악한 방법으로 주머니를 채우려고 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3. 오직 말씀만이 우리를 살립니다
17-19절
새는 지능이 낮은 동물이지만 도망칠 줄은 압니다 그러나 악인은 도망치지 않고 계속해서 악인의 길로 가다가 사망한다는 것입니다 새 비유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죽음의 길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들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아름다운 관은 히브리어로 은혜의 관입니다 성취나 성공이 아름다운관 같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다 사라집니다 나의 공로 자격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관이 제일 아름다운 관입니다 우리의 상태에 상관없이 씌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금사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보호입니다 황금 사슬 즉, 구원입니다 내 한계를 주님이 아시기에 주님께서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이 과정 하나하나를 주님께서 고리 하나 하나를 연결하여 만든 황금사슬 입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적용으로 만든 이 사슬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슬이 이미 걸려있기에 하루 하루 주님에 말씀을 듣고 큐티하며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도 살아가야 됩니다
여러분 큐티를 귀티(귀로만 보는 큐티), 눈티(눈으로만 보는 큐티)로 하는 것이 아닌 손으로 써서 큐티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어떻게 쓰임을 받을지 모릅니다
♤적용질문
마지막으로 조용히 앉아서 큐티한 적은 언제입니까?
귀나 눈으로만 하십니까?
분주한 삶을 멈추고 조용히 앉아서 기록하시면서 묵상하십니까?
오늘부터 날마다 큐티하시겠어요?
큐티인을 많이 나눠주시겠습니까?
ampclubs목장 참석
상아, 은혜, 혜령
ampspades기도제목
혜령
주일이 아니여도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새프로젝트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체력 지혜를 허락할 수 있도록
은혜
큐티 적으면서 할 수 있도록
앨범준비 잘하기
앨범 컨셉잘정하기
상아
목자직을 잘 감당하기
잘 들을 수 있도록
정미언니
건강회복
퇴사 잘 마무리하기
희수
물질과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십일조 내기
일주일 3번 이상 큐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