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15-18 잘 사는 길(우리들교회 20주년 예배)
-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역사중에 최고의 역사는 말씀의 깨달음이고, 가장 최고의 개혁은 말씀을 통해 깨달음으로 신선한 기쁨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에 하는 개혁은 또다른 옳음 때문에 무너집니다. 교회도 한결같은 기쁨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들교회 20년동안 말씀으로 사건이 해석안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엘리야의 승천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생각하면 내가 해석하고 해결이되면, 그 자체로 나도 살고 남도 잘살게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그 즉시에 돌아가시고, 남편은 갑자기 갔지만, 불말과 불수레의 사건으로 천국에 가셨기때문에, 병거와 마병으로 수호신으로 해석이 되어 제가 살고 교회가 살고 해석을 받고 있습니다. 아픔이 사명으로 연결되어야 잘 사는 길입니다. 엘리사가 불수레의 사건에 혼자 승리하고 홀로서기 잘하더니 물이 갈라지는 사역까지 하니까 다 경배했습니다. 목장과 목자님에 대한 경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목사 후보생들이 농사꾼 출신인 엘리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소키우던 엘리사를 존경하기 쉽지 않았겠지만, 제사장 가문이 아니니까 예수믿고, 부활 승천을 믿는 것은. 경천동지 할 일이고, 존경받아야 마땅 할 일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정관념에 젖어 목사님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며 그랬지만, 엘리사를 인정하고 엎드렸습니다. 여자목사의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내가 여자라서 사람을 살려내지 못한 것은 없었죠. 빈부귀천 상관없이 갑절의 영감을 가진분들은 사람을 살려내셨고, 직분이 주어졌어요. 교회를 신뢰하고 말씀을 신뢰하니 그 분들을 성도님들이 신뢰하십니다.
16)엘리사의 승천을 보고 엘리사를 인정하는 것 같더니, 뚱딴지 같이 엘리야 시체를 찾으러 간다고 말합니다. 목사 후보생들이 찾겠다는거에요. 이들은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을 2번이나 보았고,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도 미리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50명을 보내 찾아달라고합니다. 그렇게 미리 들었는데도 엘리야를 들어다가 골짜기에 던지시는 하나님인 것 입니다. 영생을 믿지 않으면 은혜받는데 눈에 안보여요. 우리들교회 성도들도 은혜 받았지만, 이 자리를 나가면 눈앞의 현실때문에 실체가 안잡히는 것 입니다. 선지자 제자들은 엘리야 시체를 찾겠다고 합니다. 구원의 사건으로 인정을 안합니다. 현실에서 적용을 하면 어떤 얘기인가, 어떻게 내가 적용을 하는가, 남편이 구원받고 천국 갔다고 아무리 기쁘다고 해도 앓아누워만 있어도 남편은 있어야지! 이게 시체찾는 얘기입니다. 학연 지연 인연이 있는 용사 50명이 모든것을 동원해 시체 찾아 주겠다고, 남편이 죽었으니, 서방은 50명은 소개해주겠다고 그러잖아요? 아무리 뭐라해도 기둥서방이라도 있어야대~
이러면서 50명의 용사가 들이됩니다. 서방인지 난방인지 계속 인간적으로, 그래서 길이 많으면 구원에 방해가 됩니다.
17)엘리사가 찾지 말라고 해도, 간청을 해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용사 50명을 들이대며 찾아야 한다고 얘기하니까 현실적으로 내가 그렇게 못 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한 사람이 찾자고 하니 모두가 우르르 모여 시체 찾자고 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없어야 후계자가 되는데, 엘리사가 오해 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보낸 것 같습니다.
아무리해도 말을 안 들을 때는 보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내 고정관념 남의 고정관념때문에 인생을 낭비하는 거에요. 시체찾아 삼만리 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신뢰하며 잔잔히 있는사람과, 시체찾는 사람중에 누가 좋아보여요?
Q1. 여러분의 뿌리깊은 고정관념은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 정신 못 차리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시체는 무엇입니까?
목자로서 목원이 나보다 더 믿음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목원으로서 목자님을 윗질서로 인정하십니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양육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그다지 사랑하는 마리아가, 주님의 시체가 없자 울었대요.
그래서 물으니까 내 주님을 어디다 옮겨두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그렇게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의 무덤으로 계속 시신이 없어서 이제 두어번 자꾸가서 보는거에요 왜 시체가 없을까 시체가 없어서 울었대요. 원문에 보면 땅을 보고 통곡하며 애곡했다고 나옵니다. 내가 울고있는 사건 속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보았으나, 내 힘으로 돌이키려하니 예수님이 보이겠어요? 그러니 뒤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동산지기 인 줄 알고 웁니다. 내 식구, 내 자녀, 부모가 하나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웁니다. 그 사건때문에 시체 찾으려고 울고있는데, 앞에 서계신데, 예수님이 없어요 이러는 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리아였지만, 주님은 마리아를 통해 가르치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도 남도 속는것이 내 자신 때문에 울 때가 많아요. 장녀 막달라 마리아 입장에서 누가 따뜻하게 사람 대접을 해주겠어요. 예수님보다 인간적인, 믿음도 있지만 인간적으로 예수님 같은 사람이 없는거야. 시신에 향품 발라서 장례 잘 치르고, 자기가 죽는 날까지 예수님 무덤에 올 참인데, 그것이 죽는 날까지의 계획인데 시체가 없잖아요. 마리아의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은, 장례 치뤄주고 날마다 무덤에 올 계획인데, 우리나라가 효를 강조하니까 3년동안 집짓고 애곡하는것을 잘 사는 것으로 가르쳤기때문에 그렇게 하는 집이 많아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어찌하여 우느냐고 직접 양육 하십니다. 무엇 때문에 우십니까? 계속 물어주는 것은 얼마나 최고의 양육인지 모릅니다.
Q2. 여러분은 어디까지 양육 받으셨나요? 어느 양육에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나요?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는 질문에 답해보세요.
-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불러주시는 이름을 들어야 합니다.
내 고정관념으로는 예수님 따라 다녔으니, 내 남편이 바람피는 일은 절대 없어야하고,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이외에는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울어요. 주님은 비천한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오셨어요. 막달라 마리아도, 일곱귀신이나 씌인 여인이였다는 것은 썩어빠진 창녀였음을 의미해요. 부활을 믿어서 갔다기보다, 편견없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절절해서 제자들도 안가는 무서운 무덤에 갔다고 보여집니다. 절절한 막달라 마리아의 그 가난한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긍휼이 여기시고, 양육 해주셨는데, 이런 마리아가 양육이 되는 것 입니다. 비천한 나사렛 목수 아들, 일곱귀신 들린 창녀, 시아버지가 동침한 유다가 잘사는 것 입니다. 생각해보니까 못알아보는 것은 기대하지 않은, 장소 ,사람과 사건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동산지기 인 줄 알잖아요. 부활의 예수님이 오실때는 전혀 생각치 못한 장소와 사람으로 옵니다. 교회에서 거룩히 설교 들으면서도 평생 못만나는 예수님을 바람피우니까 만나고, 부도나니까 만나고,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 사건을 통해 만납니다. 남편은 흠이 없어야하고, 부도는 회복되어야만 한다고, 실체를 찾아다니며 남편 없어졌다고, 울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착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거절못해서 쓸개 탄 포도주로 집안이 망하고, 나라가 망할 수 있습니다. 결혼과 직장과 학교와 모든 생활에서 지혜로워지는지 몰라요. 이런걸 가르쳐주는 곳이 이 땅에 없습니다. 경영학 교과서를 외우고 외워도, 어떻게 알겠습니까 동산지기라고 믿음이 없는게 아닙니다. 회사가서 사람 차별하고, 학교가서 사람 차별하고, 진짜를 볼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스펙을 보고 재물을 보면 다 결혼 잘못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시작하면, 다 잘 했다ㅏㅏㅏㅏㅏ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신혼이면 집주지, 더욱 더 임대주택이 잘 되지. 주님을 꼭 만나달라하는 시간과 장소를 내가 결정하고 있으니, 주님은 의외로 다른 곳에서 나타나시는 것 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 시체가 없어져서 울지만 바로 앞에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인생에 가장 좋은 일을 앞에 두고 울고 있잖아요. 힘들어서 예수님 만나고 있는데, 그래서 오늘 이자리에 왔는데, 계속 울고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시체 찾으러 다니는라고 시간낭비하지말고 내 앞에 있는 주님을 보시길 바라요. 마리아가 자기가 돌이켰을때는 예수님이 안보였습니다. 돌이켜 예수님을 봤는데 동산지기 인 줄 알았잖아요. 예수께서 마리아야 불러주시니, 신앙적으로 돌이켰다는 뜻 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이름을 불러주시며, 양육을 하십니다. 이제는 울던 마음을 정리 할 시점이 되었다. 주님의 음성이 보이스가 아닌 사운드로 들려서, 드디어 주님이 음성으로 마리아야 이름을 불러주시는 그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Q3. 내 뒤에 있는 예수님이 바람,부도,사기,질병,중독의 모습으로 온 것을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이름 불러주셨나요?
(공동체 나눔)
#1 요즘 무엇때문에 우나요?
전지현 : 오늘 말씀에 결혼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울적한 것 같고, 벌써 친한친구들은 다 결혼을 했는데 나는 못하는거같고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남자 형제를 보면 꺼려지고, 사실 직장이 없는건 직장은 있다가도 없는건데 내 안에 그 사람을 보기보다 조건을 많이 보게되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싶다고 얘기를 하면서, 다른 여러 조건들도 많습니다. 더 울적해지고 나도 결혼을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종종 드는 것 같다. 믿음보다는 다른 조건이 우선시 되는 것을 많이 보고 있는 것 같다. 결혼해야하고 누군가를 만나야하는데, 이런 고민을 안했는데 고민이된다. 결혼의 목적이 남들보다 뒤쳐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큰 것 같다. 결국 교제의 대상을 구하는 것 같지만 안정감의 대상을 찾는 것 같다.
김태희 : 하찮는 나 때문에 우는 것 같고, 소중한 나를 찾는 것 같다. 아빠와의 관계에서 아빠가 나를 힘들게 했던 것만 생각이 더 나고, 그런데 그동안 그런 얘기를 못했던게 인정욕구 때문이였던 것 같다. 말씀으로 해석 되지도 않았는데, 된 걸로 착각해서 그렇게만 남았다.
아빠사건에 있어서는 그 찌질함이 싫어서 나누지 못했고, 그렇게 해석이 안된 채로 남아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중한 나를 위해 계속 나누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송혜교
- 큐티를 사수하기를
- 직장에서 남자 2명 정죄하지 않기를
- 가족을 위한 적용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김태희
- 하나님과 칭얼거리고 말 잘 안듣는 딸 같은 관계될 수 있도록
- 매일 말씀으로 신선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 지금의 기간 동안 잘 회복하도록
- 동생과 월화수 여행가는데 많이 싸울게 걱정 되는데 주관하여 주시길
- 여행 갈때 정신적 육적 체력 주시길
- 가족 구원
전지현
- 이번주 합숙교육가는데 마음 맞는 한 사람 만날 수 있고, 술자리에서 술 안마시고 잘 어울릴 수 있길
- 교육 가는데 큐티할 수 있는 환경 주시길
- 관계에 조급한데 돕는 배필이 잘 준비되도록
- 모임에 소외되어서 속상한데 마음 맞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길
- 진로를 하나님이 상황과 사람을 통해 주권적으로 인도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