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8 전도축제 주일설교
열왕기하 2:15-18,<잘 사는 길>, 김양재 목사님
동양 철학에는 인간을 최고로 여긴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살아있는 부처라고 한다. 유교는 불효해서 불행해진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욕심때문에 불행해진다고 한다. 불교는 속세와 관계를 끊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둔다.
1.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20년 동안의 사역은 수많은 고정관념과의 싸움이었다.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 열왕기하 2장 15절
성령이 하시는 역사 중 최고의 역사는 말씀 깨닫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깨달음으로 날마다 내 안에 신선한 기쁨이 일어나는 것이 최고의 개혁이다. 옳고그름에 의한 개혁은 또 다른 옳음으로 결국 무너진다. 요하스의 개혁은 말씀의 기쁨이 없었기에 3일만에 무너졌다.
아픔이 사명으로 연결되어야 잘 사는 길이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떨어진 옷으로 물을 치니 강이 갈라진다. 맞은편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영접하여 땅에 엎드린다. 우리가 참 다 기적은 좋아한다. 목사 후보생들이 농사꾼 출신인 엘리사에게 경배한다. 영성에는 차별이 없다. 내가 예수 믿는 것은 경천동지할 어마어마한 일이다. 목사든 집사는 영성에는 차이가 없다.
우리는 고정관념에 젖어서 목사니까 이정도는 해야지!라며 판단한다. 갑절의 성령을 받은 자는 누구든지 사람 살리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교회를 신뢰하고 말씀을 신뢰하기에 사람들도 그들을 신뢰한다. 학벌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다. 오직 믿음이다.
가장 큰 장애물은 기복과 권위와 세상 가치관의 고정관념이다. 갑절의 영감을 구하며 하나님도 버리고 싶으신 한 사람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으니 청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염려하건대 여호와의 성령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보내지 말라 하나 - 열왕기하 2장 16절
엘리야의 승천을 보고 엘리사를 인정하는 것 같더니 갑자기 엘리야의 시체를 찾으러 가겠다고 한다..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도 보고 승천하는 것도 미리 알았고 직접 봤다. 같은 사건을 보고 간증을 들어도 제자들이 보는 하나님은 엘리야를 승천시키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엘리야를 들어다가 골짜기에 던지시는 하나님이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말씀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얼마나 인간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운지 모른다. 예배에서 은혜를 받아도 세상에 나가면 세상 염려로 하나님이 똑바로 보이지가 않는 것이다. 엘리야의 승천을 구원의 사건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무리가 그로 부끄러워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그들이 오십 명을 보냈더니 사흘 동안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 열왕기하 2장 17절
아무리 그래도 돈은 , 남편은 있어야 돼~~~이러면서 자꾸 인간적인 생각을 들이민다. 다른 길을 찾는다. 처음에는 엘리사가 일으킨 기적을 보고 존중했으나, 점점 인간적인 생각으로 무시하고 소리를 지른다..
자신들이 후계자가 되지 못했기에 스승의 시체를 찾아 장례를 드리며 다들 으뜸이 되고 싶은 것이다. 다수가 옳은 것이 아니다. 후계자 자리 때문에 엘리야 시체를 찾지 않는 것이라고 엘리사를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엘리사는 차마 말릴 수 없었던 것이다. 아무리 말 해도 안 들을 때는 내버려둬야할 때도 있다. 내 고정관념으로 방황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잠잠이 있는 사람과 시체를 찾으며 방황하는 사람이 대조가 된다. 열심의 반대는 신뢰다
여러분의 뿌리깊은 고정관념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정신 못 차리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시체는?
목자로서 목원이 나보다 더 믿음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목원으로서 목자님을 윗질서로 인정하십니까?
2. 양육이 필요합니다.
구약이 화면이라면 신약을 자막이다. 구약과 신약을 골고루 씹어먹어야 한다. 엘리야와 비슷한 이야기가 신약에서 막달라 마리야 이야기로 나타난다.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 요한복음 20장 13절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 요한복음 20장 14절
마리아가 주님의 시체가 없는 것을 보고 울었다고 한다.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서 땅을 치고 울었다고 한다. 내 힘으로 내 상황을 돌이키려 하면 이렇게 된다. 시체 생각만 하니 예수님을 봐도 알아보지도 못한다. 내 식구, 내 자녀가 하나님 자리에 있으면 문제가 생길 때 안 된다고 생각해서 운다. 예수님이 앞에 계신데 시체가 없다고 우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우는 것 같지만 결국 내 자신 때문에 우는 경우가 많다. 마리아도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했지만 이 부분이 분별이 되지 않았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해 우리들의 이러한 연약함을 양육해주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명의 길을 가야 하는데 시체만 찾고 있어서 되겠는가!!!! 우리나라가 효를 중시해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집안이 많다. 어찌하여 우느냐고 직접 물어주시며 예수님이 마리아를 양육하신다. 이런 질문을 해주는 것이 최고의 양육이다.. 누군가가 물어주는 것이 너무도 유익하다. 내가 왜 우는지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시체가 없어서 운다. 양육을 때에 따라 받아야 성숙해진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우는가??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그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 열왕기하 2장 18절
아무리 말을 듣지 않더라도 세상을 향해 담대히 말씀을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하지 않으면 못 할 말이다. 말리는 말을 누가 해주겠는가. 요즘은 다 남의 일에 신경 끄라고 한다.. 기분이 좀 나쁘더라도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말릴 걸 말려야 한다. 때가 오면 구원을 생각하게 된다. 미리 말해주는 것은 십자가를 길로 놓고 십자가 지겠다는 갑절의 영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성경을 읽혀야 변화가 일어난다. 간증만 해서는 절대 안 변한다.
여러분은 어디까지 양육 받았나요?
어느 양육에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나요?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는 질문에 답해보세요.
3.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불러주시는 이름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 요한복음 20장 15절
시체 찾는 일은 결국 기복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7귀신이 들었던 영육간에 완전히 타락했던 사람이다. 마리아의 절절한, 가난한 마음을 긍휼히 여기시고 양육을 해주셨다. 마리아는 지금 예수님을 동산지기인줄 안다. 부활의 예수님은 전혀 생각지 않은 장소와 사람을 통해 오신다. 바람피고 부도나니까 만난다.. 그걸 모르고 시체만 찾고 다니면 안 된다. 남편이 돈이 없어졌다고 울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라.
예수님은 쓸개탄 포도주는 안 받으시고 십자가는 지신다. 끝까지 분별하신다. 내가 거절못해서 쓸개탄 포도주를 받으면 내가 망하고 집이 망할 수 있다. 동산지기 같지만 그분이 예수님이다. 진짜를 볼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스펙을 보고 재물을 보면 다 나중에 속았다고 불평한다.
주님을 꼭 만나야 하는 시간과 장소를 내가 정해놓고 있지는 않은가? 인생의 가장 좋은 일을 눈 앞에 두고도 울고 있다. 힘들어서 예수님 만나고 있는데.. 계속 지금 울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시체 찾으러 다니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지금 눈 앞에 있는 예수님을 보라.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 요한복음 20장 16절
자기가 돌이켰을 때는 예수님이 안 보였으나, 이제 예수님이 먼저 마리아를 불러 주신다. 돌이켰다고 하신다. 마리아가 부활 후 처음으로 불린 이름이 되었다. 그 음성을 들어야 한다. 마리아처럼 영육간에 썩을대로 썩은 인생이지만, 시체 찾으려고 기진한 가운데 예수님이 불러주신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요한복음 20장 17절
이제는 나를 붙들지 말라 하신다. 육신의 일을 붙들지 말라 하신다.
내 뒤에 있는 예수님이 바람, 부도, 사기, 질병, 중독의 모습으로 온 것을 인정하십니까?
마리아가 예수님의 양육을 받게 되자 너무도 역설적이게도, 마리아가 모든 제자들을 양육하게 된다. 의외의 사건 가운데서 주님은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양육해주셨다. 주님의 양육으로 시체 찾다가 사명 감당하는 기적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여러분은 어떤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이름 불러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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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
목장 참석: 한결, 기상, 규빈, 현우, 승윤, 지호, 윤혁, 장혁, 요한
목원 현우가 새친구 장혁이를 교회에 초청했습니다!!
Q. 오늘 설교말씀에서 들린 말씀?
지호: 솔직한게 제정신아니라는 말씀이 들렸다
윤혁: 고정관념 없애야 한다는 말씀이 들렸다
장혁: 교회 처음이라서 들리지는 않았는데 새로웠다.
기상: 적용질문 나보다 믿음 좋은 목원 들었을때 현우 바로 생각났다. 현우 너무 귀하다
*요한: 일본여행 다녀온 이후로 주일에 목장안나오면 커피 한잔씩 돌리겠음
**목자,목원 다같이 방학때 쪼인목장하기로 했습니다~~~
승윤: 예수님 뒤에 있는데 울었다는 말씀이 들렸다
목자: 윤혁이한테 믿음 좋은 자매 붙으면 좋겠다.
적용질문 나눔: 내가 찾는 시체는? 하나님이 눈앞에 있는데도 내 욕심때문에 하나님을 못보고 시체 찾고 있는게 뭔지
기상 - 지난 1달 동안내 열심으로 큐티에 신경을 너무써서 분별이 어려웠다. 남들에게 큐티를 보여줘야한다는 강박도 조금 있었던 것 같다.
목자 SAYS>>큐티 짧게 해봐라. 느낌오는 그 한 단어에 집중해봐라.주변 지체들을 위한전도 기도 많이 하면 좋겠다.
한결 - 나는 시체성애자. 낭만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음악 운동 문학 좋아했다. 인생의 정수를 뽑아먹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몇 마디 나누면 '이 사람 졸라 낭만있다. 섹시하다.'이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근데 하나님 믿으면 음란도 포기해야 할 거 같고 내 뜻대로 살지 못할 거 같아서 싫었다.
군대에서도 틈틈이 건빵주머니에서 한자노트 꺼내서 외우고 그랬다. 남이랑 다르고 뛰어나고 싶었다.
평범하지 않고 남다르고 섹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쉬지를 못했다. 항상 악기를 연습한다던지 중국어 일본어 한자 공부한다던지. 항상 남과 나를 비교했다. 나보다 나은 사람 있으면 열등감 느끼고 내가 뛰어나면 교만하고 그랬다. 그래서 교회 와서도 목원들 보고 '저 사람 찌질해' 이런 마음을 품었다. 그래서 점점 내 마음에 사랑이 없고 항상 비교하고 심지어 가족조차 무시하고, 엄마아빠 무시하고 동생 패고 마음이 점점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나는 몸도 마음도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이 정점에 다다라서 창업했을 때, 하나님이 참을 만큼 참으셔서 이제는 회초리를 드셨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깨지고 가족들에게 욕먹고 그랬는데, 감사하게도 그게 마땅히 당할 일이라고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그때까지 애써 인정은 하지만 부인했던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받아들였다. 그랬더니 정말 마음이 녹아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채워지기 시작했다.
규빈 - 나도 낭만파다. 음악했었고. 근데 돌이키니 지금 그게 세상의 허영심을 좇는 것이라는게 깨달아졌다. 허영심을 좇는 이유는 내가 멋있어보이고 싶기 때문인 것 같다. 근데 멋있기 위해서는 남에게 그렇게 평가받아야하기 때문에 더 한게 있다. 근데 결국에는 남보다 내가 낫다는 거고, 그건 결국은 남을 존중안하는거라고 생각한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고 나보다 낮은 사람을 보면 더 교만하고. 그러한 비교의식, 교만을 버리라는게 이번 말씀인 것 같다. 지금까지 계속 묵상했던게 '나를 내려놔야 한다는 거다'. 사실 이거를 성경읽고 깨달은 건 아니고 남성성에 관한 심리학책을 보고 깨달은 거다.
내 기준은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나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목자 says: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기준에 두면 헛되다는 걸 규빈이가 잘 깨달은 것 같다.
제일 섹시한 남자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남자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남자다.
규빈이가 내면이 깊어서 심리학 책 소설책 읽고 싶어해서 너무 좋은데, 결국 그것을 관통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는 걸 알면 좋겠다. 그래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이라는 소설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승윤 -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요즘 세상성공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 6모 보고 힘들었다. 요즘 그냥 하루하루에 충실하고 있다. 공부하는데 많이 무기력하다. 이번주에 큐티 많이 했다. '이런 말씀 하시네,,,(지금 상황이) ㅈ같다'이런 느낌이었다.
>>원래 6모 보면 힘들다. 그래도 하나님께 대학 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좀 파이팅해보자.
요한 - 나의 시체 좇는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거다. 사람들이랑 있으면 에너지가 있는데, 혼자 있으면 무기력하다. 좋아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원래 기질상 무기력한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여행도 가는거다.
>>요한이는 교회 빨리 들어와야겠다. 교회 동아리 와야겠다. 요한이는 무기력함의 시체에서 벗어나야겠다. 일본여행 도쿄 가서 전기자전거 타면 좋을거다.
지호 - 내가 좇는 시체는 평범인거 같다. 어릴때부터 평범해지고 싶었다. 평범이 비범한거라 생각한다. 공부에서도 평균은 가야지 이정도 생각으로 하고 있다. 열정적이지도 않고 안하지도 않고 그런 느낌이다. 근데 이번에 대학와서 평범의 기준이 애매해진 느낌이다. 노는게 평범한 건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 좀 무기력하다. 그래서 요즘 목표를 재설정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방학 때 아침일찍 구청 알바 구했다.
>>그래서 목사님이 오늘 설교로 <잘사는길>설교 해주신거다. 잘 사는길은, 양육 받고 내 삶에 찾아온 예수님을 찾는거다. 날마다 큐티하고, 사건이 오면 말씀으로 해석하면 된다. 지호는 지금 잘하고 있다.
지호야 너 아침에 큐티해?>>안해.>> 그니까 너가 평범하게도 못사는거야 ㅋㅋ(웃음ㅋㅋ) // 이번에 알바가서 토익공부하고 9월에 카투샤 지원해보면 좋겠다.
현우 - 내가 찾고 있는 시체는 둥글둥글하게 사는거다. >>근데 너 트러블메이커잖아.ㅋㅋ >> 이번에 야동끊어보려고 하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힘들었다. 수요예배에서 들은 얘기가 '피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말씀이었다. 그 후에 집에서 동생이 어이없게 시비털고 그래서 마음 가난해진것도 있는데, 또 큐티한 말씀이 '하나님의 때가 있다'였다. 동생, 아버지의 구원위해서 기도했지만 자세히 묵상하니 그게 진정으로 동생,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나의 편함을 위해서라는게 묵상이 되었다. >> 현우가 정말 깨달은것 같다. 성령 받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면 날마다 되었다함이 없는 우리, 부패한 우리의 모습이 보인다. 빛 가운데로 가서 내 죄 보고 애통해하면 예수님이 불러주신다. 현우야현우야 하면서 불러주신다. 현우의 이런 나눔이 쌓여서 십자가 지는 삶 살거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아버지, 동생 변화시켜주실것이다.
윤혁 - 내가 좇고 있는 시체는 한결이형이 좇았던 시체랑 비슷한거같다. 방학이 되니 스펙쌓고 스페인어 배우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돈도 벌고 싶고 배우고 싶고,,, 근데 요즘에 교회 나오면서 이런 생각이 줄어들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잘 들으면서 가야 잘사는건데, 하나님 말씀 안듣고 달려가면 ㅈ되는거다. >> 윤혁: 원래는 나도 무기력하고 귀찮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하고 싶은분야에서는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방학 때 알바하면서 주식 사고 스페인어 배우려 한다. 사고 팔고하는 주식이 아니라 가치투자 느낌으로 10년동안 적금넣는 마음으로 주식 사기만 하려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식 그래프 보면 안될거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여살리신다는 걸 믿으면 주식에 별 눈 안 갈 거다.
장혁 - 내가 좇는 시체는 능력주의다. 하고싶은건 많은데, 오르고 싶은 자리는 높은데, 그 과정이 너무 힘이 많이 들거 같아서 안하는거같다. >>> 장혁이가 교회에 온게 기적이다. 아무리 전도해도 안 올 사람은 안온다. 교만한 사람은 정말 못 온다. // 처음에 교회 오면 놀러다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