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1 주일설교
열왕기하 2:7-14,한 가지 구할 것, 김양재 목사님
1. 영적 후손 세우는 것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 열왕기하 2장 7절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 열왕기하 2장 8절
이제 훈련을 위한 요단에 이르렀다. 금송아지 섬기는 벧엘과 욕심의 여리고에 선지자 학교가 세워져 있다. 제자들이 멀리서 엘리야와 엘리사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주님의 길을 가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다. 영접하는 그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얼마나 특권인지 모른다. 평생 교회다니면서 믿음 좋은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참 힘들다.
삶으로 본을 보이는 것밖에 없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요단을 건너겠는가. 겉옷을 벗어서 물 위를 쳤다고 한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수종 들면서 그 겉옷을 볼 때마다 사명을 생각했을 것이다. 천국 갈텐데 무엇이 아깝겠는가. 겉옷을 벗는다는 것은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어머님이 이미 겉옷을 벗었으니 똥내나는 몸빼바지 입고 화장실 청소를 하셨다. 정말 감당이 안 되는 어머니였다. 이렇게 삶으로 본을 보여주지 않으면 영전 후사를 길러낼 수가 없다.
우리의 한 가지 소원은 영적자녀 세우는 특권이다.
지금의 사건에서 영적 자녀를 세우기 위해 돈과 교양과 지식, 자존심, 생색 등의 어떤 마지막 겉옷을 벗고 요단 물을 치는 적용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갑절의 영감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 열왕기하 2장 9절
나의 삶을 통해서만 자식을 축복할 수 있다. 엘리야가 네 곳을 여행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뜻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스라엘에 소망이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요단을 건너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나가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상에게 무릎꿇지 않는 7000명이 남아있다고 하셨다. 거짓 선지자 850명이 죽고 나서 훈련을 받은 7000명이 있을 정도로 환경이 좋아졌다. 엘리야의 열매들이다. 여행을 같이 다닌 엘리사는 사명감이 생겼다. 구원은 사명과 동의어다.
엘리야 =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엘리사 = 구원의 하나님
엘리야가 하나님의 역할을 했다면 엘리사가 바로 예수님의 역할을 한 것이다. 하나님에게 제발 이스라엘을 버리지 말라고 구원해 달라고, 성령의 갑절의 역사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 시대는 점점 악해진다. 더 많은 지식과 문화가 쌓여가기에.. 갑절의 영감이 필요하다. 옛날에는 예수 천당만 외쳐도 전도가 됐다.
그러나 악이 쌓이고 쌓여서 죄악이 관영하고 있다. 성경을 열심히 보지 않으면 그 죄악을 이겨낼 수 없다. 아무리 지나치게 성경을 봐도 지나치지 않다. 사소하게 날마다 적용해야 한다. 이정도 쯤이야가 없다. 엘리야보다 잘나기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다. 시대가 점점 악해지기에 갑절의 영감이 필요하다.
가장 무서운 왕조를 제압한 최고의 선지자가 바로 엘리야다. 엘리사는 이런 스승을 모시고 있다. 너무 대단해서 기가 죽지 않았을까. 절망도 했을 것이다. 자신에 대한 절망으로 스승을 떠난다면 그는 진정한 제자가 아니다. 스승을 배울 대상이 아니라 경쟁의 대상으로 본 것이기 때문이다. 스승이 경쟁의 대상이라면 스승처럼 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할 때 그 스승을 떠날 것이다. 이미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이 그랬고 멀리서 바라보는 7000명도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경배한다면 나를 사랑하게 된다. 나를 비하하는 것 또한 신성모독이다. 두려움에 떠는 사람이나, 경쟁하려 하는 사람이 똑같은 것이다.
엘리사는 하나님에게 제발 떠나지 마시라고, 십자가 잘 지기 위해 갑절의 성령을 달라고 기도한다. 예수 믿는 하나님 자녀는 일생 딱 하나의 소원만 있으면 된다. 성경 깨닫기. 안 믿는 자의 소원은 후회만 남을 수밖에 없다. 날마다 소원 바꾸다가 지옥 가는 거다. 말씀 잘 깨닫고 십자가 잘 지는 것보다 귀한 일은 없다. 이것이 우리가 구한 유일한 한 가지다.
어렸을 때 억지로라도 양육을 시키지 않으면 도저히 세상 풍조와 맞서 싸울 수가 없다. 사탄의 공격을 어떻게 이기겠는가. 우리가 너무 어리석다. 하나님의 영감을 구해야 한다. 성경을 깨달아서 주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이 보이면 그것을 기쁘게 할 수 있다. 십자가 지기 위함이 아니라면 성경을 아무리 공부해도 소용이 없다.
여러분이 원하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당장 내 공부, 내 결혼, 내 사업입니까?
자다가 일어나서 대답해도 갑절의 영감으로 십자가 지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소망과 간절함입니까?
갑절의 영감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끼?
힘든 가정 목장 회사를 지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3. 내 사건이 홀로서기의 해석이 되기를 구해야 합니다.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 열왕기하 2장 10절
엘리야가 성령은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는 것은 네가 보면 성령을 받을 것이라 한다. 즉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엘리야를 데려가시는 하나님을 보고도 찬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 열왕기하 2장 11절
두 사람이 말을 하며 가다가도 한 사람이 홀연히 떠나갈 수 있다. 불같은 시험 속에서 갑자기 하나님이 한 사람을 데려가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승천한 것이라 한다. 이것은 슬퍼할 일이 아니다. 죽은 부모, 남편, 아내를 하나님께 맡기고 홀로서야 한다. 불 말, 불 수레 보고 호들갑 떨지 마라. 하나님이 하늘로 올리신 것이고 이것을 해석할 때 갑절의 영감을 주신다고 한다.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 열왕기하 2장 12절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 열왕기하 2장 13절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 열왕기하 2장 14절
여기서 내 아버지여는 내 스승이여라는 뜻이다. 곧 내 스승님이 이스라엘의 병거, 마병이라는 것이다. 믿음과 국력이 따로가 아니다. 한 사람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라는 것이다. 훗날 엘리사도 이런 말을 듣게 된다. 믿음 있는 한 사람은 어디를 가든 모든 사람의 수호자가 될 수 있다. 내 속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엘리야, 엘리사가 당시 이스라엘의 수호자였다.
그러니 전도가 너무 필수인 것이다. 엘리사는 이렇게 홀로서기를 한다. 예수 믿는 상속자가 된다. 천국 가는게 다 좋은 줄 알아도 죽는 건 싫어한다. 이것이 이원론이다. 불 말과 불 수레를 타고 승리한 엘리야를 봐야 한다. 불 말과 불 수레 같은 자기의 어려운 환경을 인정해야 한다.
지금 불 말과 불 수레의 사건 가운데 있으십니까?
끔찍하기만한 그 사건 속에서 내가 보아야 할 엘리야의 승천과 그 속에서 병거와 마병이 보이십니끼?
그것이 나와 내 가정의 구원의 사건임을 믿으십니까?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었다. 애도와 이별의 슬픔만은 아니다. 엘리사가 엘리야 승천 후 옷을 찢었다. 스승 앞에서는 찢지 않았던 옷을, 스승이 떠나고 홀로 남은 순간 찢는다. 나는 전적으로 무능한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 맘대로 살지 않겠다는 결단, 자기부인이다. 이것이 바로 갑절의 영감이 임한 태도다.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그리고 엘리야의 겉옷으로 요단을 친다. 엘리야가 엘리사를 임명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어떻게 영적 후사를 임명하는가.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믿음의 후사로서 나타나는 모습이 엘리사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야는 영적 후계자 양육에 성공했다. 엘리사도 보고 배운대로 겸손한 마음으로 엘리야를 따라한다. 보고 배운 것이 너무도 중요하다.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 열왕기하 2장 14절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 열왕기하 2장 13절
엘리사는 스승을 따라 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한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다. 그랬더니 엘리야가 한 것과 똑같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버리신 이스라엘로 다시 들어가기 위해 요단의 언덕에 섰다. 스승보다 훨씬 부족하지만 같은 역사가 일어났으니 갑절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예수 믿고 겸손해야 성령의 사역을 할 수 있다. 인간이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진정한 후계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의 자리로 초청하기 원하신다. 딱 하나의 조건이 예수 믿는 것이다. 우리의 대안은 예수님 뿐이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 성경 깨닫는 것밖에 없다.
영적 지도자와 스승에 대한 나의 신뢰는 어떻습니까?
스승의 말도 내 말처럼 하며 가르치고 인정받는 게 좋아서 노하우만 흉내내고 있지 않습니까?
내 사건에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해석이 있습니까?
내가 예수 믿고 죽는 것, 전도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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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
목장 참석: 한결, 기상, 준호, 규빈, 현우, 승윤, 윤혁, 정우
오랜만에 정우가 목장에 왔습니다!
근황토크
규빈: 칼 융 심리학책 읽어봤다.
윤혁: 학교에서 연락하던 누나가 있는데, 신교제에 대한 가치관이 생겨서 그런지 그 누나랑 연락안하고 그냥 교회에서 신교제할까 하는 생각이 있다.
>>목자 says: 윤혁이는 교회 오자마자 잘 붙어가니, 하나님이 초심자의 행운처럼 이끌어주실 것 같다. 그리고 윤혁이가 주변 지체들의 얘기 잘 들어주는게 너무 귀하다.
현우: 수요예배를 듣는 것과 목자형의 큐티나눔을 보면서, 성이라는 생명의 통로를 쾌락의 도구로 사용하는 나의 죄를 보게 되었다.
나의 죄를 보면서 요즘 애통하다. 마커스 집회가서도 왈칵 눈물이 나왔다.
>>목자 says: 내 힘으로 끊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죄 보며 아파하면서 같이 기도하자.
기상: 빕스 다녀온 후로 하나님을 아빠로 부르게 되었다. + 내가 완벽해지려는게 아니라 나의 죄 보며 애통,회개하며 갈 때 온전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려한다.
준호: 뷔페 빕스 다녀왔다 ㅎㅎ
정우: 최근에 백댄서로 NCT그룹 뮤비를 찍었다. 학생들 춤 가르칠 때 내가 초짜 선생님이어서 가르치는게 별로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목자 says: 큐티하고 수업 들어가면 좋겠다. 더 큰 비전을 꿈꾸고 영혼구원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한결: 요즘 신기한게 엄청 바쁜데 안 지친다. 졸업까지 얼마 안 남았고 프로젝트 많고 학원 알바에 과외도 있고, 아웃리치 부디렉으로 바쁜데,
신기하게 매일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면서 가니까 안 지친다. 하나님이 기도 들어주시고 성령님이 이끄신다는게 믿어지니 너무 좋다.
적용질문 나눔: 지금 불 말과 불 수레의 사건 가운데 있으십니까?
기상: 고3 때인거 같다. 삶의 목적이 대학입시였어서 진짜 매마른 인생이었다. 심령이 가난했었기 때문에 말씀이 들렸던 것 같다.
준호: 잘 모르겠다. 마음이 가난한 부분이 뭔지 모르겠다. 근데 교회 잘 나오고 잘 믿으면서 가면 큰 고난 같은건 안 올 수 있을거 같다.
>>목자 says: 사건은 무조건 온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쌓여있어야지 해석이 된다. 그래서 평소에 하나님과 관계를 잘 쌓아야 한다.
준호: 십일조를 드리는 편인데, 가끔 십일조를 안드릴때마다 지갑을 잃어버렸다.
>>목자 says: 준호가 진짜 택자다. 하나님께서 가까이서 계속 지켜보고 계시고 교회 붙어가게 도와주시는거 같다.
정우: 하나님 믿기 전에 좋은 기회 온 적이 있는데, 자기 우상으로 계속 가다가 완전히 기회가 날아간 적이 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사건이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됐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걷어가셨기 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말씀 보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다.
그때가 고1 이었다,
>>목자 says: 정우가 지금 20살인데 너무 귀하다. 깊은 가난함을 맛본게 정말 팔복이다. 앞으로도 계속 구원의 사건 기억하면서 가자. 신앙은 기억하는거라고 한다.
현우: 이 동네에 초6에 전학와서 왕따를 당했다. 이번에 빕스에서 형들에게 속은 따듯한데 겉이 차갑다는 말을 듣고 큐티하면서 묵상했다.
나에게는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다. 비교의식, 교만, 열등감의 문제가 있었다. 이번 빕스를 통해그런 나의 안되는 모습을 본 것 같다.
>>목자 says: 현우의 왕따 사건이 축복이다. 그걸로 가난해졌기 때문에 예배를 사모하게 된거 같다.
현우: 그때의 가난함이 없었다면 교회에 붙어가지 못했을 것 같다. 나의 찌질한 모습을 묵상해서 그런지 이번주에 큐티가 잘 됐다.
규빈: 지금이 가난한 상황인것 같다. 뭘해도 자신이 없는 거 같다. 연애 안되, 직장, 이직 고민도 있고.
>>목자 says: 남자는 진로 안되고 연애 안될때 죽을 거 같은거다.
규빈: 지금 내가 확고한 신념이 없어서 뭐가 안되는 거 같다.
>>목자 says: 진짜 예수님 필요하다. 복음 없이는 안 채워진다.
규빈: 신념 딜레마가 있었다. 요즘에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점이, 하나님을 나의 중심에 두는게 중요한 것 같다는 점이다.
>>목자 says:심리학 책 읽는 거 좋은데, 핵심은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성경을 통째로 씹어먹어야 한다는 거다.
가난해진 지금이 기회다. 지금 하나님 만나야 한다. 분수형적인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 성령님께 이끌어달라고 꼭 기도해보길 바란다.
반드시 성령님이 이끌어주실 거다.
윤혁: 불수레의 사건이 아직은 없는거 같다. 삶에 대한 나의 기준이 높은거같다. '원래 삶은 힘든거다 이 허접들아' 이게 내 마인드였다. 우울증도 이해를 못했다.
나도 목자형처럼 처음에 교회 목장와서 이 병신들이라는 생각이 들고 무시가 되었다. 그런데, 목자형의 삶이 완전히 바뀐 걸 듣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깨닫고 싶어서 왔다.
>>목자 says: 윤혁이도 분명 마음에 어둠이 있을거다. 어둠이 없으면 절대 이 교회 목장에 와서 앉아있을 수가 없다. 너무 혼자 힘으로 다 하려고 안하면 좋겠다.
같이 목장에 붙어가서 야들야들해져가자. 나도 20살 때 말씀이 들어갈 틈이 없었다. 근데 계속 목장에 붙어가니 하나님이 무너뜨려주셨다.
약한 걸 인정하는게 정말 어렵다.
승윤: 지금의 힘든 재수 환경이 불 수레의 사건인 것 같다.
힘든 환경이 있기 때문에 목장에 붙어가는거 같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학원에서 병주를 친구로 붙여주신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병주를 교회로, 하나님께 이끄는게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THINK양육 잘 받아서 병주에게 복음을, 팔복의 가치관을 잘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