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 가지 구할 것.
본문: 왕하2:7-14
설교: 김양재 목사님
이 세상에서 성도가 구해야 될 한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1. 영적 후손을 세우는 것입니다.
전설의 길갈, 우상 숭배 벧엘에서 저주의 여리고에서 이제 훈련을 위한 요단강가에 이르렀다.
제자 50명이 지금 함께 행하는 엘리야와 엘리사를 멀리 서서 바라보고 있다.
멀리 서있건 가깝게 서있건 이게 양육인데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가르치고 주님을 본받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특권이다.
오늘 겉옷을 취하여 물을 쳤더니 물이 갈라졌다고 했다
옷을 벗는다는 것은 기득권, 부끄러움, 추위, 생명과 직결되는 마지막 수단을 벗는다는 뜻이다.
적용)
-지금의 사건에서 영적 자녀로 세우기 위해 돈과 교양과 지식, 자존심, 생색 등의 어떤 마지막 겉옷을 벗고 요단 물을 치는 적용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갑절의 영감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치면서 구할 것을 구하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 있을 동안만 가능하다.
죽은 후에도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도 이 세상에서 살았던 삶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나의 삶으로만 자식을 축복할 수 있고 나의 영적 후손을 축복할 수 있다.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 이 네 곳을 여행하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뜻은 이스라엘에 소망이 이제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엘리야의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훈련을 받을 제자가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아졌다.
그래서 이 여행을 같이 다닌 엘리사는 사명감이 생겼다.
구원은 사명과 동의어이다.
엘리야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라면 엘리사는 '구원의 하나님'을 뜻한다.
영감이 없이는 이 바알문화, 이 금송아지 숭배가 판치는 이곳에서 사역을 할 수 없다.
인간의 영감은 완전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주신 그 영감을 구한 것이지 엘리야 자체를 구한 것이 아니다.
이 시대는 점점 악해진다.
더 많은 지식과 문화가 쌓여가기 때문에 영감도 배가 필요한 것이다.
성경을 열심히 보지 않으면 그 악을 물리칠 수가 없다.
우리는 '루아흐' 성령, 영감을 구해야 한다.
엘리야보다 잘나기 위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점점 악해 가기 때문에 이 갑절의 영감이 필요한 것이다.
겉옷으로 요단강을 갈랐고 엘리사는 이런 선생님을 모시며 지금 따르고 있다.
스승을 배워야 할 대상으로 존경한다면 떠나지 않는데 스승을 경쟁의 대상으로 여기면 스승처럼 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할 때 그 스승을 떠날 것이다.
경쟁의 대상이든지 두려워서 떠나든지 다 똑같은 얘기인 것이다.
엘리사는 떠날 수가 없으니까 '주여 내가 부족하여 연약하니' 2배의 성령을 달라고 했다.
이스라엘을 버리시겠다고 하니까 버리지 마시라고 중보한 것이다.
세상의 것을 구하는 답은 후회가 된다.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이타적인 인생이 되도록 십자가 잘 질 수 있는 한 가지 구할 것, 갑절의 영감을 얻기 위해 말씀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면 동반자와 관리자를 분별하지 못해서 사람과 자연을 경배하기에 결국 망하는 것이다.
성경을 깨달아서 주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이 보이면 그걸 기쁘게 하는 것이다.
적용)
-여러분이 원하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당장 내 공부, 내 결혼, 내 사업입니까?
-자다가 일어나서 대답해도 갑절의 영감으로 십자가 지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소망과 간절함입니까?
-갑절의 영감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힘든 가정, 목장, 회사를 지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3. 내 사건이 홀로서기의 해석이 되기를 구해야 합니다.
엘리야를 데려가는 모습을 보고도 홀로 서기를 한다면 기도 제목을 이루실 것이라고 함.
이 얘기는 엘리야 데려가시는 걸 보고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갑절의 영감을 주시는 것을 이루신다는 이야기이다.
두 사람이 함께 행하며 말해도 어느 날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수 있다.
불말들이 내 옆에 있던 사람을 갑자기 데려갈 수가 있다.
성경은 이 사건 속에서 엘리야가 승천했다고 한다.
인간적으로는 슬프지만 해석을 잘해야 한다.
'내 아버지여'는 '내 스승이여'라는 뜻이다.
그리고 곧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고 소리 질렀는데 이건 똑같다는 뜻이다.
믿음과 국력이 따로 국밥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국력인 병거와 마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불말과 불수레로 승천했기 때문에 그것을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라고
이스라엘을 도울 사건으로 본 것이다.
엘리야는 다시 보이지 않지만 엘리사가 구속사적인 해석을 해서 홀로서기를 하고 후계자가 되었다.
적용)
-불말과 불수레의 사건 가운데 있으십니까?
-끔찍하기만 한 그 현장에서 보아야 할 엘리야의 승천과 그 속에서 병거와 마병이 보입니까? 그것이 나와 내 가정의 구원의 사건임을 믿으십니까?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마른 것처럼 엘리사도 옷을 벗었는데 자기 옷을 찢었다.
이것은 애도와 이별의 슬픔만은 아니다.
엘리사가 엘리야 생전의 옷을 찢지 않고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옷을 찢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전적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죄인인데 이 사명을 감당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존재임을 표시한 것이다.
자기 부인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갑절의 영감이 임한 태도이다.
엘리사가 철저하게 나는 간 곳이 없고, 나는 죽어지고 찢어지고, 엘리야만 신뢰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신뢰와 떠나기를 강권해도 떠나지 않은 충성과 열심이 엘리야의 영감을 엘리사에게 임하게 한 줄 믿는다.
물을 치면서 엘리사가 외친 말이 더 중요하다.
스승의 본을 따라 하지만 스승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다.
스승의 승천을 보면서 성령이 하시는 역사의 갑절을 받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스승의 한 대로 물을 친 것이다.
이처럼 엘리사가 보고 들은 대로 주어진 상황에 그대로 적용을 하니까 엘리야 때와 똑같이 강물이 갈라진다.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이 버리시려던 이스라엘로 다시 돌아가고자 요단의 언덕에 섰다.
엘리야를 통해 성령이 하시던 역사가 이제 엘리사를 통해 일어난다.
스승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을 아는데 스승과 똑같은 역사를 행했으니 엘리사 입장에서는 갑절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 맞다.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에게 임하는 상속자의 축복이야말로 우리가 평안해지는 비결이다.
딱 한 가지 구할 것은 예수 잘 믿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인생의 모든 것 돈도 사랑도 고난도 그 어떤 것에도 우리의 대안은 예수님밖에 없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 성경 깨닫는 것밖에 없다.
적용)
-영적 지도자와 스승에 대한 나의 신뢰는 어떻습니까?
-스승의 말도 내 말처럼 하며, 가르치고 인정받는 게 좋아서 그 노하우만 흉내 내려 하지는 않습니까?
-내 사건에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구속사의 해석이 되고 있습니까?
<목장 기도제목>
♡이혜진
1.영적자녀를 세우기 위해 나의 마지막 겉옷(자존심, 생색)을 벗을 수 있도록
2.롬8:39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의인이라 칭해주신 하나님과의 관계 더 돈독히 쌓을 수 있도록
3.아직 바로서지 못한 부분들 (자존감, 가치관, 등)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4.가족모두 하나님을 알게 되길,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나도 가족을 잘 섬기며 지혜로 분별해갈 수 있길
5.건강한 식습관 갖고 운동 열심히 하길, 체력적으로 채워져서 목이 아프지 않도록
6.목장식구들 각자의 일상가운데 말씀으로 거룩하게 세워지길, 목장식구들, 나, 남친 모두 공동체 안에서 사랑 많이 받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더 바라볼 수 있길
7. 바쁘지만 지금 이 시간들 누리고 평안할 수 있길
♡유은정
1.갑절의 영감으로 전도의 지혜를 많이 주세요!
2.목장식구들 말씀 안에서 하나 되고 하나님 은혜 누리도록
3.전도축제 물어보고 큐티책 준 이지혜 영혼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4.할머니 생명은 주님께서 주관해주시고 돌보시는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새 힘과 성령님이 눈동자같이 붙들어주시길
5.회사업무 능력주시고 이번 주 토요일 <책 읽는 사자>에서 신청한 기독교적 Chat GPT 강의에서도 기름과 아이디어 부어주셔서 워드프레스 작업으로 이어지게 해주세요
6.십일조 훈련을 잘하므로 금전관리지혜와 성령의 절제가 생활화되도록
7.아버지와 둘이 집에 있는데 절대 싸우지 않고 아버지를 공경하는 마음 주시고 아버지가 저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이은정
1.이번 학기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2.일상생활 속에서 말씀 찾을 수 있기를
3.스트레스 관리 잘 할 수 있기를
♡임자경
1.말씀이 들리고, 큐티하기를
2.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3.현장예배와 목장에 참석할 수 있기를
♡한지원
1.내 힘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 의지해 승리할 수 있도록
2.샬롬이 임하기를
3.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기를
♡김정은
1.울진 아웃리치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하심 느끼고 모든 팀원들과 함께 은혜 받는 시간 되도록
2.어려운 업무로 불안한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잘 감당한 그 일이나에게 성숙의 과정과 열매 맺는 시간들이 되도록
3.전문성을 위해 시간, 물질 낭비하지 않고 내가 꼭 가야할 방향으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4.진로(독립.결혼.직장) 선하게 인도함 받길
5.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6.큐티할 때 집중하고 깨달음이 있어 적용까지 나아가길
7.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