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 목장보고서
문현성(98), 박승주(01), 이하민(00), 박재윤(03), 노연재(04) 총 5명 참석
근황
현성
최근 본 토익 시험에서 795점이 나와 850점까지 충분히 해볼 만 하다는
자신이 생겼으나, 그 뒤에 본 시험을 잘 봤다는 확신이 없는 상태기에
여전히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상황이나 늘 발목 잡혔던 게으름의 문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공부에 다시 집중하려고 하지만 게으름이
올라와 자꾸 미루게 되는데 이런 나 자신에게 회의감이 들고, 스스로를
칭찬해주자고 했던 적용도 잘 하지 못하는 중. 오늘 새벽에도 핸드폰 보다
4시에 자고 예배 참석해서 아주 피곤한 상태이다. 부디 돌아오는 주에는
게으름에서 벗어나 도서관으로 향하여 할 일을 하도록 하겠다.
승주
그동안 1~2개월 정도 인간관계에서 큰 고생을 하고 있었다.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물음표만 가득 찬 상황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이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자기 의가 강한 나에게는 훈련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늘 습관적으로 외쳤던 교만의 죄가 자세히 어떤 것인지 이번에 깨우치는
은혜가 있었지만, 몸과 정신이 너무 지친 상황이다. 그러나 회사도 가야 하고,
다녀와서 공부도 해야 하는 이 상황에 너무 지쳐 번아웃 위기가 온 상황.
이번 주 내내퇴근하고 공부는 커녕 잠만 잤다. 거기에몸살감기가 찾아와
오늘도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 그러나 이번 사건 속에서 공동체를 통해
너무큰 위로를 받아 마음은 평안해진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하민
이번 주에 많이 아팠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아픈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아팠다. 기말고사 기간이라 시험 보러 학교에 가야 하는데도 이렇게
아프니 너무 힘들었다.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도 마찬가지였다.
최근에 나눔을 하면서 일을 줄이라는 권면을 많이 들었고 나도 너무 지쳐
일을 많이 줄였는데도 이렇게 아픈 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돌아오는
주에도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오늘도 몸이 너무 좋지 않다. 벗어나고 싶다.
재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수능 공부를 했다. 나름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까지는 하지 못한 것 같다. 약도 잘 먹고 큰 문제 없이 지냈다. 몸도 괜찮았다.
계속해서 공부에 잘 집중이 되지 않으면 목장에서 권면해줬던 타이머로 시간
재면서 공부해보기 다시 실천해보겠다.
연재
거의 한 달 만에 목장에 왔다. 학교에서 핸드볼도 하고 축구도 하고 여러가지
활동하면서 상도 타고 재미있게 지냈다. 그동안 재수나 반수 등등 고민을 했는데
많이 해소가 된 것 같고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기말 기간인데 공부에 집중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현성
- 가정예배가 세워질 수 있도록
- 동생들이 예배랑 목장에 붙어갈 수 있도록
- 돌아오는 주에 토익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승주
- 기말고사 준비 잘 하기
- 가족들에게 사랑을 할 수 있도록
- 이번 사건 묵상 잘 해서 깨달아야 할 거 잘 깨닫기
하민
- 기말 준비 잘 하기
재윤
- 할 일 잘 할 수 있도록
연재
- 기말 시험 공부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