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장현성, 전명국, 강대로, 강정하, 김송현, 최유니게)
3부예배 후 교회 근처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설교 말씀에 대한 적용질문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낮아져야 함과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들이 무엇인지,
또 각자의 힘든 부분에 대해서, 또 한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기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머물러야 할 자리와
떠나야 할 자리를 잘 분별하며 건강하게 잘 살아내는 한 주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 본문: 열왕기하 2:1-8
- 설교: 김양재 목사
미국 찬송 작가의 이야기. 찬양 인도를 하며 독창하던 한 청년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불신자였다. 우리는 겉모습에 속을 수 있다.
끊임없는 전도 끝에 그 청년이 돌아오게 되었다는 이야기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 찬송의 작곡 배경이다.
주님 떠나지 않으려면
1. 낮아지고 낮아져야 합니다.
1절)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 하나님 주권에 의해 사람의 도움도 연결된다. 사명을 받은 후 엘리야의 사역이 승승장구했던 것음 아니었다. 전했는데 박해가 따라옴.
광야로 도망,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바라기도 함.
- 하나님이 하늘에 올려주신 한 사람 에녹
- 노아도 500년 동안 자녀가 없었음. 믿음의 집안은 simple. 별 인생 없음을 알고 사명 감당
- 아합과 이세벨이 아무리 힘들게 해도 그들은 남이었다. 남의 고난 내 고난 차이가 있다.
- 자녀 고난 있는 분들이 조용히 사명 감당.
- 엘리야도 늘 낮은자리로 내려가며 순종했는데, 회오리 바람 타고 올라갔다.
- 환경이 겸손했던 엘리야. 하나님은 우리를 소명으로 부르셨다. 사명 없는 구원은 없음. 부르심에 응답하며 가는 사명의 길
Q. 오르고 오르려고 해서 떨어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Q. 낮아지고 낮아지니 올려진 자리가 있습니까?
Q. 내 자녀 고난이 하늘에 올려지는 최고의 상인 줄을 믿습니까?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2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 아하시야까지 죽으니 엘리야는 죽고 싶었을 것
- 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 다른 사람 배려 못함
- 고독은 혼자 있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
* 엘리야가 머무른 장소
1) 길갈의 전설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위대한 것이지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
2)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 엘리야, '너는 여기 머물라.' 엘리사,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3) 여리고의 욕심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4절)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여리고에 이르매
- 난공불락의 성 여리고, 죄악을 알려 회개케 하기 위함
4) 요단의 죽음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 죽어지는 한계를 맛보지 않고서는...... 고난을 경험해 봐야 한다.
Q. 길갈의 전설에서 그 정도면 됐습니까?
Q. 벧엘의 금송아지 신앙가지고 십일조와 예배는 안 빠지지만, 여리고의 사명은 감당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Q. 요단의 죽음을 넘어서기가 어렵습니까?
Q. 길갈의 전설, 벧엘의 맘몬, 여리고의 욕심, 요단의 죽음 중에 어디에 머무르고 있습니까?
3. 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5절)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 제자들이 염려할 때: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 엘리사는 주어진 하루에 충실했다. 무거운 사명이 주어져도 떠나지 않고 통과함
- 제자들은 멀리서서 바라본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
- 엘리야, 엘리사는 서로 너무 다르지만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 유대인의 사람 분별법: 옆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
1) 화내는 사람 2) 교만한 사람 3) 남을 헐뜯는 사람 4)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조심5) 함께 어울리는 사람
- 이 모든 것들은 예수 없으면 사실 불가능한 일. 예수님을 모르면 이 세상의 관계를 모른다.
* 목사님 저서 중 ≪보시기에 좋았더라≫ p.80
- 3가지 관계: 하나님/동반자/관리자
- 인생의 목적이 거룩: 자식에게 절망, 배반당하기 위해 키우는 게 자식
- 하나님 떠나면 모든 것이 붕괴된다. 우리 힘으로는 사명의 자리를 지킬 수가 없다.
- 거짓으로 만난 부부는 생명이 없음. 오직 믿음으로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다.
- 말씀에 순종하여 복종, 하나님께 복종. 사람, 환경이 기준이 아님
- 엘리야를 통해 부르신 사명에 순종. 공동체에서 진짜 동료를 찾으라. 예수 없이는 진짜 동료 될 수 없음
Q. 주님이 내게 맡기신 목숨 걸고 떠나지 않아야 하는 여전한 자리는 무엇인가요?아내, 남편, 자녀, 아들, 딸, 회사, 목장, 목자, 부목자, 목원 중 무엇이에요?
Q. 여러분의 관계는 경배자, 동반자, 관리자의 경계를 잘 지키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강정하
1. 낮아짐이 결국 답임을 기억하고 남은 시간 엘리사처럼 주어진 하루에 매일 충실할 수 있길
2. 남은 시간 긴장감을 유지하되 평안함 속에서 내가 감당해야할 과정만 보고 갈 수 있길 내 힘을 계속 빼 주시길 잘 자고 먹고 당일 컨디션 조절이 잘 되길
이후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 주권을 맡겨드리고 모든 짐 내려놓고 자유함을 누리게 되기를
3. 예배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더 낮아지는 내가 되기를
4. 부모님께 조금 더 공손하게 대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길
5. 목장식구들 각자의 주어진 십자가 무겁게만 느낄 수 있지만 말씀으로 뜻을 발견하고 인생이 해석되는 기쁨과 은혜 누리길
전명국
1. 낮아지고 낮아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십자가 지는 것이 고난으로 느껴지는 것에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잘 훈련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