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커피빈이 아닌 커피스미스에서 7명의 형제들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조동재 형
-예전에 다른 것에 몰두하느라 내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가 나에게 있어 크게 올라갔다가 떨어진 사건이었던 거 같다.
정도원 형
-진명이는 오늘 설교 듣고 기억나는 구절이 있나?
박진명 형제
-목사님의 개모차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윤성원 형제
-최근 소소하게 괜찮은 일들이 있었다. 회사에서 지원을 받게 된 부분이 있다. 내 생활에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려고 한다. 내가 떠나야할 자리는 '욕심'이다. 그리고 떠아지 말아야할 자리는 '예배'라고 생각한다.
최현진 형제
-6월 1일부터 일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틀어지게 됐다. 아직 어떻게 될지는 미정이다.
정도원 형
-인간 관계란게, 양 쪽이 동일하거나 비슷한 조건이면 오랫동안 유지되지만, 그렇지 않고 한 쪽이 너무 과하게 다른 쪽에게 무언가를 해주면 그 다른 쪽은 심리적채무감을 느끼게 되는 거 같다. 그래서 오래 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전영우
-오늘 오전에 퇴근해서 2시간만 자고 예배에 왔더니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예배에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햇다. 친구와 수목금, 2박 3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정도원 형
-동훈이는 오늘 설교 듣고 어땠나?
원동훈
-구원 받았다고 생각해서 사명엔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 담임목사님께서 디모데 후서 1장에 대해서 언급하시며, 구원과 사명은 별개가 아니고 하나라고 하시는 말씀에 좀 찔림이 있었다. 재작년 9월까지 열등감이 많고 자존감도 낮았기에 내가 뭘 할 수 있거나 되겠다라는 생각조차!! 없었다. 그래서 오르려고 한 적이 없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으니깐. 십일조와 예배는 빠지지 않지만 역시나 사명은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 힘든 게 싫으니깐. 내가 떠나야할 자리는 3개 있다고 생각한다. 로또, 여자아이돌 사진, 인본주의다. 자유롭게 살고 싶기도 하고 내 욕심 때문에 매주 로또를 산다. 안목의 정욕은 넘치는데 능력이 안되서 이성을 못 만나니 여자 아이돌사진들을 보는 걸로 채우려고 한다. 힘이 없을 때 카ㅈㅎ,채ㅇ, 카ㄹㄴ사진들을 보면 힘이 난다. 근데 어찌보면 이 둘보다 더 큰 게 인본주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목사님 말씀이 잘 안들리는 거 같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행복이라하는 것들, 유익, 만족, 이득, 쾌락, 재미를 쫓는데 이걸 추구하는 게 꼭 나쁜건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있다. 우리가 지금 여기 교회에 오는 것도, 교회 와서 좋다고 느끼고 이득이 된다고 느끼니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교회에 오는 게 아닌가.
정도원 형
-동훈이는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너한텐 너의 그 인본주의가 고난인 거 같다. 너의 그 인본주의가 예수 오는 걸 막는다. 이어서 내 나눔을 해보자면 최근 여러 사건들로 인해 내 자신이 낮아지는 사건들이 많았다. 이 사건들을 통해 내가 안되는 부분들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거 같다.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건 '말씀따라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치우친 부분들도 굉장히 많다는 걸 깨달았다. 오늘 말씀에 '자책하지 마라'라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다.
-기도제목-
원동훈
0. 교회에 꼬박꼬박 다니는 독선가지만 내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고 천국에 들여보내주시길. 친구들의 영혼도 구원시켜주시길
1.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길
2.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길
3. 힘든 형제가 지금의 상황을 잘 견디고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길
4. J, S, Y, K, C모 형제들이 꼭!! 신교제 할 수 있길
5. 내가 가지고 싶은 모든 것들을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는 인생을 살 수 있길
6.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7. 소년소녀가장, 미혼모,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지켜주시길
8. 내가 나라와 교회를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9. 신교제
전영우
1. 정도원 목자에 배정되었을 때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하반기에 다른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개편을 앞두고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는 제목을 보니 그동안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이해하는 과정이 떠올랐다. 지금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모두 목장 잘 붙어가기를
2. 한 주간 여행과 퇴근 후에 바로 예배를 드리니 예배시간에 오랜만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영상으로라도 한 번 더 드리고 예배전날은 미리 본문 말씀 읽고 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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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 주도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