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8.영원한 큐티인
- 레위기 16:23-34
- 강성광 목사님 (순복음아름다운교회/천안 아산)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힘들었던 시기에 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전에 세미나에 오신 김양재 목사님이 일명 설교 죽을 쓰셨는데,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 마음이 어려웠다고 하시는데 그때 살아난 한 사람이 저입니다.
저는 1년전 작년 목세에 참여했습니다. 목세 시작 3일전에 김양재 목사님께 이메일을 보내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오면 자신의 죄패를 나눠야 하는데, 저는 인정중독의 끝판왕입니다. 오늘 말씀은 큐티인 본문 말씀입니다. 오늘 룻기 설교를 하고 싶었는데 레위기로 설교해주기를 바라셔서 오늘 본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또 2만명 정도가 듣는다는 그 말이 잘하라는 말로 들려 3시반에 그냥 눈이 떠졌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을 이렇게 잡은 이유는 영원히 지킬 규례라는 것인데 대속죄일이 회개하는 날인데, 매일 우리가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주셨기에 우리 삶의 매일이 대속죄일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다른게 있는게 아니라 매일 회개한다면 그게 이 영원한 큐티인입니다.
1. 겸손하고 정결합니다. (23-30절)
(23, 30절) 23절은 겸손, 30절은 정결을 말합니다. 23절은 대속죄일에만 입었던 세마포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겸손을 의미합니다. 흰색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는 평소의 옷과는 달라야 했고 그 질이 일반 대제사장 복보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대제사장이 앞서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영혼을 겸손하게 하라고 하니 영원한 큐티인이 되기 위해서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대속죄일은 정결해지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겸손과 정결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여겨집니다. 별개가 아닌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겸손하지 못하게 만드는, 정결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모를 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죄인됨을 모른다면 겸손도 정결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목사님 나눔
- 한번도 칭찬받지 못했던 어린 시절 -> 열등감이 됨
- 외국인 배우 닮았,,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필리핀을 갔는데 외국인에게 하듯 인사를 받았음
- 필리핀 유학 시절에도 인정받고 싶었지만 인정받지 못함. 그래서 저를 인정해주지 않는 부목사님께 복수하고 싶어 집에 폭죽 5개를 설치하고 도망을 갔음
- 필리핀어를 배우면 영어 발음이 안좋아진다는 말을 듣고 필리핀어를 배우지 못하고, 그 사람들을 무시함
- 사역에 있어서도 사라지지 않는 인정중독 -> 한가지를 못깨닫고 사역을 열심히 했는데, 바로 죄인이라는 사실
- 필리핀에서 하나님을 만나 스스로를 의인이라 여기고 열심만 내니 병든 열심이었음
- 미국으로 대학원이 붙었는데 아버지의 권유로 남게 되었음. 열심을 내니 청소년 사역이 부흥했음. 그러니 죄인임을 깨달을 수 없었음. 성대결절 수술하고 의사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청소년과 카톡으로 대화를 할 정도로 인간적인 열심이 있었음.
- 고3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하루 전에 싸워 17명 중 14명이 교회를 떠나는 사건이 왔음. 내가 열심히 사역하는 것이 소용없다는 생각을 하고 대인기피증을 겪기도 함. 그 이후 코로나가 찾아와 다 교회를 떠나게 됨. 30명이 넘던 아이들이 10명이 채 안되니 외부에서 인정받고자 함. 내가 열심히 안해서 떠났다고 생각하며 수요일마다 초등학교 앞에서 전도하고, 금요일에는 중학교 앞에서 전도하고, 토요일엔 온양온천역 앞에서 전도를 함.
- 그러다 친하게 지내는 청년의 사촌이 자살하는 사건이 생김. 그래서 우리 더 열심을 내자며 산기도를 가자고 함. ISFP인데 혼자 멧돼지 만나면 어쩌나 걱정하며 여기저기 조언을 구함. 그 청년을 데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산기도를 가게 됨. 그런데 이 열심은 병든 열심이니 지쳐가고 있었음. 그러다 매일 올라가기 시작함. 왠지 밤에 가야 응답해주실 것 같아 올라가기 시작함. 어느 날 내려오는데 어떤 눈이 나를 쳐다보는걸 느끼게 되고 고라니와 마주치고 도망가는 일도 있었음. 그러나 번아웃이 왔음. 방황하던 아이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아이집 치워주고 빨래해주고 했었는데 우리 교회 청소년부 망했다면서요 하는데 혈기가 나서 소리지르면서 집에 돌아갔던 기억이 있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는 사역자라는 생각에 문제가 나에게 있다기 보다 아이들에게 있다고 생각함. 아이들이 변하지 않으면 목사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됨. 죄가 보이지 않으니 겸손하지도 정결하지도 않았음. 25살에 결혼한 아내를 방치함. 아내가 첫째를 낳고 산후우울증에 걸렸던 것도 나의 죄 때문이었음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망각한채 겸손하지도, 정결하지도 않은 병든 열심을 따라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도 병들어 가고 다른 이도 병들게 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2.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합니다. (29-30절)
(29, 31절) 대속죄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규례였습니다. 최고의 안식일이라고도 하셨는데, 이는 한해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죄악을 생각하며 회개하는 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동안 유대인들은 6가지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기간이었습니다. 내 죄를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자기부인과 십자가임을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원래 이 대속죄일은 하루만 지켰으나, 이제는 대속죄일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기에 대속죄일은 매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큐티 말씀을 통해 우리는 대속죄일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이 대속죄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 목사님 나눔
- 매일 새벽 설교를 하다보니 매일 큐티를 함
- 매일 말씀을 보니 내가 어떻게 십자가를 져야하는지 알게됨
- 목세 이후 목회자think양육을 받게 됨 (베드로의 빈배가 나의 사역이었음을 깨닫게 됨)
- 이사야의 고백도 나의 고백으로 받아들여짐
- 그제서야 문제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아닌 지독하게 변하지 않는 내가 문제임을 깨닫게 됨. 설교 끝마다 저처럼 살라고 했던 제가 이제는 저의 죄를 고백하고 마무리를 함. 아내와 어머니의 사이도 회복되었음. 또 요즘 구역장님들이 살아나는 경험을 하고 있음. 또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이 감당되기 시작함.
- 청년이 살아남.(어머니와 함께 죽고싶었다는 아이가 어머니가 최고의 부모라고 고백하게 됨.)
*고린도후서 4장 5절 말씀
- 어머니의 변화 (두 가정을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하고 돌아오심.)
- 아버지가 목회자 세미나 참여할 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 자기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것은 진짜 평안이 임하는 시간이 됨.
내 모습을 보고 자기부인을 하며 매일을 대속죄일처럼 살아가며 다른 사람을 살리시길 원합니다.
#매일 큐티 말씀을 따라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대속죄일이 되고 있습니까?
#이렇게까지해야해?라는마음이들지만마땅히해야하는자기부인과십자가지는적용은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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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홍
- 감기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 부서를 여러개 섬기는데, 가지치기가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은데... 잘 결정할 수 있도록
양형준
이민성
정윤일
- 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 다음주는 블루투스로.
- 같이 일하는 친구가 미운데, 잘 지낼 수 있도록
한주영
- 화요일에 대학원 면접이 예정되어있는데 잘 볼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이유빈
- 의욕이 많이 없는데, 학교과제 잘 마칠 수 있도록
- 감사가 없어서 학교가는 게 힘든데, 감사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도록
- 잠 잘 못 자는데, 잘 숙면 취하도록
나윤영
-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약재료로 잘 쓰일 수 있도록
-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좋은 가르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식
- 이번주지옥주였는데,체력회복할수있도록
- 일에서,아웃리치에서준비잘할수있도록
- 목장에친구들이편한목장이되어정착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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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94 한주영 목장과 조인 목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