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1:7-18(함께 내려가라)_김양재 목사님
목장모임(박예랑, 김영민, 정병은, 한영우, 위준아, 이정민, 신희태)
미국의 왕조나 다름없는 그 케네디 가문은 월가에서 주가 조작 등을 통해서 백만장자가 되어서 그 돈으로 정계에 입문을 합니다. 케네디의 어머니 로즈마리여사는 위대한 엄마로 소문이 났었습니다. '2등은 필요 없고 1등만 해야 된다'가 가훈인데. 이제 남편도 하버드를 나오고 아들 4명에, 딸 다섯인 데 아들 4명이 다 하버드를 졸업했습니다. 명문가가 되었지만 그들의 삶을 보면, 이들은 함께 내려가는 것은 정말 배우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높은 자리, 대접받는 자리에 올라가는 건 좋지만, 그 반대의 자리로 내려가는 건 너무 싫어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높이 올라가신 게 아니라 가장 높은 곳에서 낮은 자리로 내려 오셨습니다. 이 은혜를 받은 우리도 구원을 위해서라면 낮은 자리에 내려가야 하는데요. 혼자 내려가면 힘들고 외로우니까 함께 내려가라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함께 내려가는 건 무엇인가 생각해보겠습니다
1. 사역의 시작은 내 죄를 회개하는 것부터입니다. (8-14)
1. 말씀사역 때문 입니다.(7-9절)
엘리야는 난간에서 떨어진 아하시야에게 위로를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대로 반드시 죽으리라 하고 조금도 가감하지 않고 정확히 고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아하시야가 너희를 만나 이 말을 한 그 사람이 누구냐? 라고 묻습니다. 바로 이것이 말씀사역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고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도 전혀 어렵 게 전한 게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전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큐티라는 게 별다른 게 없습니다. 성경을 읽고 거기에서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게 큐티입니다. 그런데 아하시야가 대단한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는 기회를 지금 놓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른 말을 해줄 사람은 엘리야밖에 없다는 걸 아하시야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말을 안 듣습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 너무 많습니다. 십자가 지라는 말이 옳다는 건 알지만 앞에서는 듣는 척하고 삶에서는 전혀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눈앞에 엘리야보다는 아하시야가 지금 무섭습니다. 지금 올라가야 하는데 교만의 자리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내려가야 한다는 걸 모릅니다. 지금 우상숭배의 죄, 아하시야의 교만의 죄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걸 깨닫지 못해요. 내가 내려와야 하는걸 모르니 남에게만 내려 오라고 합니다 내가 읽고 듣는 말씀은 내가 순종해야 할 말씀이고 내가 내려가야 주님과 함께 내려가는 말씀사역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적용 :오늘 어떤 말씀을 주셨습니까?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를 죽이러 가는 자입니까?명령대로 따라야 할 하나님의 사람과 따르지 말아야 할 아하시야를 잘 분별하고 있습니까?(충신입니까, 간신입니까?)남이 아니고 내가 내려가는 적용이 말씀사역이란 것이 믿어지십니까?
2. 맹종이 아니고 순종입니다. (9-15절)
이세벨도 그렇고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않고 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지옥의 길로 갑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불태우기 위해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불은 아무리 뜨거워도 따뜻하게 하는 불이고, 비추는 불이지 무서운것 같아도 이 불로 살리기위해서 불을 내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과 심판의 양면의 불인 겁니다. 이제 엘리야가 내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면 지금 내려갈 것은 자신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라고 합니다. 두번이나 검과 몽치로 예수님을 잡듯이 엘리야를 잡으러 갔지만 50명씩 2번이나 다 불사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아하시야가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굴복하기를 거부 합니다. 이런 아하시야를 보고 부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지금 왕이 너무 이상한 명령을 하는 거잖아요. 거기 예수 믿는 사람도 좀 있었을 터인데. 그렇지만 이 왕에게 맹종해서 죽음을 자초하는 겁니다. 오십부장과 50인은 다 아하시야에게 맹종 했습니다. 결론은 죽음입니다. 잠시 뒤에 일을 모르고 눈앞에서 맹종하다가 구원도 못 받고 최후의 시간을 함부로 쓰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다 이유가 있고 뜻이 있습니다. 이제 두번이나 다 죽었으면 좀 멈춰서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또 똑같은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오십부장은 지옥의 길로 갔지만 세 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를 알아봤습니다. 이 세번째 오십부장만이 무릎을 꿇고 순종하여 생명을 얻었습니다. 엘리야도 생명 내놓고 말씀을 전했고, 오십부장도 생명 내놓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그 50명이 다 살아났습니다. 이렇게 절체절명의 순간에 적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결국, 셋째 오십부장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하시야에게 할 심판의 예언을 허락해 주셨어요. 세번째 오십부장의 순종의 적용으로 한쪽에서는 심판사역이 이루어지고, 한쪽에서는 50인을 살리는 사역이 이루어졌습니다. 나 한 사람의 적용으로 내가 살고, 우리 집안이 살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아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적용 :여러분은 윗사람의 지시를 무조건 맹종합니까? 기뻐서 순종합니까? 오늘 누구 앞에 가서 생명을 구하며 무릎을 꿇어야 할까요? 나와 내 가정.주변 사람들까지 살리는 말씀 적용이 내 삶에도 있습니까?
3.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16-18절)
아하시야가 드디어 엘리야를 만납니다. 그렇게 체포하려 했던 엘리야가 자기 군대와 함께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내려오기 싫어하는 아하시야에게 엘리야는 자발적으로 함께 그 죽음의 자리로 내려왔습니다. 아하시야가 다락 난간에서 떨어졌을 때부터 엘리야를 직접 만날 때까지 아무리 못 해도 일주일은 있었을 것입니다. 자기가 서 있는 자아의 이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심각하게 들을 이 낮은 자리로 내려갈 기회가 최소한 세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하시야는 이 황금 같은 기회를 모두 놓칩니다.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떨어진 이유눈 자기 실수로 난간에서 떨어진겁니다. 우리가 택자라도 자기도 모르게 실수 많이 하기 때문에 언제든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때마다 전적으로 보호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가 내일 당장 어떤 일을 당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었으면 오늘 회개하고 오늘 적용할 일이 있 으면 오늘해야 합니다. 내 욕심에 치우쳐서 그 기회를 놓치는 것은 영원히 놓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아하시야에게 엘리야의 말 듣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엘리야가 옳은 말 하는 걸 알았으면 평소에 잘 들어뒀어야 하는데 이제 난간에서 떨어진 다음에 들으려고 하니까 도무지 깨달아지지가 않습니다. 내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이 오직 이 땅의 가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틀림없이 지금 이뤘습니다. 근데 그런 예수님이 오늘 우리 에게 '함께 내려가라' 혼자 내려가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과 함께 지체와 함께 내려가라고 하십니다.
적용 :너무 강하다고 또는 너무 연약하다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가족, 이웃은 누구입니까? 말씀대로 죽는 인생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기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할 엘리야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목장 공통 나눔 (말씀대로 죽는 인생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기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할 엘리야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 열심히 살 수 있도록.
B - 별 문제없이 흘러가는대로 살 수 있도록.
C -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질서에 순종 하면서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형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 허락할 수 있도록, 형이 교회에 나와 등록할 수 있도록.
D -할머니 아프지 않으시고 빨리 회복 하셔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으시도록,감기 걸리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도록.
E -예배 시간에 졸지 않고, 올해 안에는 돈 벌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돈을 적당히 쓸 수 있도록.
F - 내가 내려가서 순종하면서 상관을 사랑할 수 있도록,큐티를 회복할 수 있도록.
G -직장에서 질서에 잘 순종하고 아이들 사랑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