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 시작 - 이창엽 목사님
레위기 9:8~24
말씀 요약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다 영혼 구원과 가정 중수의 사명으로 부름 받은 제사장이다. 사명의 시작은 내 죄를 먼저 회개하는 것 부터이다. 그들을 위해 우리는 제사를 드려야 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도록 축복해야 한다.
나눔 (목자 언니가 오늘 출근을 해서 제가 인도를 했습니다. 수정이도 대지2번 부터는 갔습니다)
1. 사명의 자리로 나아갈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큐티? 커피 한잔? 폰? 인터넷?
내게 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온전한 헌신을 하고 계신가요?
-정은
큐티를 매일 아침 출근길에 하긴 하는데 요즘 너무 형식적으로 하고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해석도 안 되어서 힘들다. 오늘 설교 말씀 중에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슬픈 것은 말씀이 해석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딱 그 상황이다.
내게 주신 사명의 자리는 가정과 직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헌신 안 하고 있다. 아빠도 무시가 되고 원장님도 무시가 되어서 질서의 순종이 너무 힘들다.
-수정
옛날에는 큐티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요즘 잘 안 하게 된다. 나는 믿지 않는 아빠와의 관계가 사명의 자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려서부터 아빠가 워낙 무서워서 그런지 아빠 뜻에 순종은 잘 하고 또 그러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교회에 데려왔는데, 남자친구가 세종시에 살아서 내가 사는 대구에 왔다가 같이 교회를 간다. 집에 갈 때도 나를 데려다 주고 집에 간다. 교회 관련해서 투정을 부리면 다 받아주려고 노력한다.
-초희
요즘 일도 안 하고 잘 쉬다보니 큐티를 잘 안 하게 된다. 나도 믿지 않는 아빠와의 관계가 사명지인데, 적용하는게 너무 힘들다. 아빠가 여전히 너무 무섭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녕~ 잠 자기 전에 잘자~ 이 대화 두 마디가 끝이닼ㅋㅋㅋ
-지현
양육을 해서 출근길에 요즘 큐티를 하게 됐는데, 또 너무 힘들어서 큐티도 안 하고 폰도 안 하고 그냥 멍만 때린다. 나는 지금 나에게 주신 학급이 사명의 자리인 것 같다. 지난 수욜날 자존감 수업을 했는데 수람이가 죽고 싶다는 등의 말을 썼다. 너무 충격을 먹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또 다른 말 안 듣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너무 예민하다. 아이들 대하는게 너무 어렵다.
2. 공동체를 섬기는 일에 내가 핑계대는 것은 나이, 시간, 물질 등 무엇인가요?
내가 화목을 이루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정은
돈이다. 여전히 돈 우상이 있다. 병원에서 또 나를 조롱하기 위해 십일조가 뭐냐면서 너도 그런거를 하냐고 물어봤다. 나는 한다고 했다. 솔직히 감사나 기쁨으로 하지는 않고, 의무적으로 월급이 들어오면 바로 한다. 십일조 하는 것으로 엄청 또 뭐라고 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또 너는 헌금 하냐고 해서 십일조 하는데요? 이랬더니 주일헌금은 안 하냐고 안되겠다고 뭐라고 했다. 나는 십일조 내면 다른 헌금은 안 해도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별개인 것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뭔가 눌리는 마음이 있다. 눌리면서도 돈을 더 내기 싫고 돈을 더 모으거나 커피 한 잔 더 사먹고 싶다.
내가 화목을 이루어야 할 사람은 아빠다. 목사님이 설교 중에 부모님한테 전화 많이 하라고 했는데, 나도 아빠가 가끔 전화가 오면 어쩜 이리 전화 한 번을 안 하냐고 했다. 솔직히 아빠 전화 받기 전에도 거부감이 들지만 적용으로 받는건데, 이런 섬김도 없이 하나님 전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초희
즐거운거?를 추구하는 것이다. 유치부에서 찬양팀을 하는데 부담임도 한다. 예배 전에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찬양팀 사람들이랑 수다떠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애기들은 담임선생님한테 은근슬쩍 떠맡기고 골방에서 커피 시켜먹고 논다. 그러다가 오늘 어떤 아기가 나가서 큰일 날 뻔 했다.
내가 화목을 이루어야 할 사람도 아빠다. 여전히 아빠가 너무 무섭다. 그리고 아빠가 주식을 엄청 좋아하셔서 그것에 대해 공부한 것을 나에게 알려주는 것을 너무 좋아하신다. 그래서 계속 나에게 그것을 설명을 하시는데 나는 그냥 티비보고 있고 그런닼ㅋㅋㅋㅋ
-지현
나는 그냥 공동체 자체가 싫다. 사람 많은 것도 기빠지고 시끄러운 것도 싫고 그냥 소속되는 것도 싫고 공동체가 싫다.
나보다도 화목을 이루어야 할 사람은 아빠와 동생이다. 동생이 아빠 병원에서 일하는데 둘이 서로 화나있는 상태다. 동생은 매번 지각을 하고 아빠는 동생에게 잔소리를 하고 계속 반복되는 것 같다.
3. 내가 손과 발이 가는 섬김으로 축복해야 할 지체는 누구인가요?
-정은
가족들 모두다. 아빠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엄마가 최근에 골밀도 검사를 했는데 골다공증이 엄청 심하게 나오고 뼈도 80대의 뼈라고 나왔다. 그래서 골다공증 약이랑 주사 치료를 모두 받아야 하는데 부작용이 엄청 심하다. 약을 먹으면 근육통이 엄청 심하고 계속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고 잠이 엄청 쏟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하필 그 약을 주일날 먹는다. 그래서 약 먹고 누워있느라 예배에 안 온다..ㅠㅠ 안 그래도 엄마가 목사님 예배 길다고 질렸다고 예배에 안 나왔는데 그 참에 주일날 약을 먹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ㅠㅠ
남동생도 문제다.. 너무 독불장군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은데 맨날 혼자있고 자기는 비혼주의라고 한다. 우리들 공동체에 왔으면 좋겠다ㅠㅠ
-초희
아빠다. 아빠가 얼마 전에 어플 설치해 달라고 했는데 귀찮고 까먹어서 맨날 넘어갔다. 오늘은 적용으로 꼭 다운받아줘야겠다.
-지현
믿지 않는 아빠와 반 아이들이다. 우리 반에 아까 그 문제아가 2명 있는데 우선 수람이가 짠하고 손이간다.
기도제목
-초희
아빠의 구원
신결혼
사업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지현
아빠 구원
양육 숙제 밀린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아이들 생활지도 잘 할 수 있도록
-정은
가정내에서 제사장이 되어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애통해 할 수 있도록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주시도록
가정과 직장 내에서 원칙을 순종하며 역할에 최선을 다 하도록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