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30 주일설교 팔복산의 상급
김양재 목사님_마태복음 5:10- 12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 박해로 나타납니다
박해를 받은 자는 이미 시작된 박해가 끝나지 않고 지금까지도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쫓김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주님이 양 같은 우리를 너무 잘 아시기에 마지막 우리로 몰아가시는 것이 박해입니다. 구원의 사건으로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박해를 주님은 의 를 위하여 당하는 박해라고 말씀하십니다. 의는 세상적인 옳고 그름의 기준이 아닙니다. 내 옳음과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받는 박해는 의를 위하여 당하는 박해가 아닙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의는 백퍼센트 옳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최고의 일인 구원입니다. 구원을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므로, 예수님이 곧 의 이십니다.
2 그들만 아닌 내게도 주시는 상급입니다.
10절까지는 팔복을 받는 사람들을 그들이라고 했지요. 그런데 11-12절을 통해 그들이 곧 너희 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이어서 주님이 복 있는 사람을 3인칭으로 말씀하시니, 자기들이 그 안에 들어가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7장까지 <너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왜 그럴까요? 저마다 이유가 다 있겠지만, 주님의 말씀을 그들에게만 주신 말씀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씀을 오늘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야 하겠는데요. 그게 안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친절하게 그들이 바로 너희라고 알려주십니다. 주님과 그들의 관계가 바로 나와 너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모두에게 이 말씀을 주신다는 뜻이에요
3, 지금 기뻐버하고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팔복 설교의 결론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욕을 먹을 때나, 박해를 당할 때나, 온갖 악한 말로 비난을 받을 때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우리와 함께 모든 고난을 통과하십니다. 결국 팔복은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추상적인 게 아닙니다. 첫째는 우리가 주님 안에, 즉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공동체에 꼭 붙어 있는 게 주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즉 말씀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과공동체가 바로 주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팔복이요, 이것이 우리가 천국에서 받을큰 상이며, 이것이 지금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박해는 천국이 임하는 박해입니까? 옮음을 증명하려교 참는 박해입니까? 아직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 욕, 박해, 거짓된 악한 말로 비방받으며 내가 복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믿어집니까? 내가 받은 박해가 전도의 열매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팔복산 산행길에서 어느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까? 오르막길입니까? 내리막길입니까?
● 박해받으며 기뻐하고 즐거워합니까? 하나님 자체가 상급입니까? 하나님이 주신다며 환경이 상급입니까?
<기도제목>
서영
1. 갇혀있는 것 같은 환경에 남탓하지말고 천국이 임하는 박해라는 것이 믿어지길ㅠ
2. 직장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 대할때에 지혜가 있기를!
준아
1.할머니 엄마 건강하고 빨리 회복하길
2.아웃리치 기도하면서 갈수있도록
믿음
하나님께 잘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한주 되도록!!
지영
헛된것에 마음 뺏기지 않도록
은혜
일주일동안 불평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