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16 스가랴 3:1-10 (온전한 회복) 주일설교-설장훈 목사
1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6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8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1. 있는 모습 그대로 서있어야 됩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와를 대적하고 있는데 바벨론 포로 귀환때의 여호수와입니다.
사탄은 적대적이고 충돌질하며 고소고발을 잘하는데 이런 사탄이 대제사장 여호수와를 고발합니다.
더러운 옷을 입고있다는건데 이 더러운의 뜻은 냄새가 나고 추하고 역겨워서 가까이 가고싶지않은 상태라 하는데 우리 죄의 속성이 이것이라 합니다.
불에 그슬린 나무에는 그 안에 생명이 없고 소망도 없다는겁니다. 세상 가운데 고난의 불, 미움의 불, 시기의 불도 있을수있는데 우리도 그슬린 나무가ㅈ된다는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죄 아래 있을지라도 사탄의 고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존재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보호하신다는것입니다.
더러운 죄의 옷을 입고 있어도 사랑하시므로 기다려주신다는 겁니다.
소망없고 온갖 불에 그슬린 나무인것같으나 그로 인해서 우리는 나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내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연약한 존재인지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때, 한계상황 가운데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나님께 고백할 때 또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십니다.
암 사건 당시 항암으로 목사로써도 인간으로써도 끝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 사역자로써의 생명이 끝났구나 하며 저는 말그대로 생명없고 소망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에 와서 양육의 그루터기 말씀을 통해 욕심과 교만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양육을 받으며 남은것이 무엇인지 보이며 깨닫게 하셨고 죽었던것들이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2년전 성금요일 예배때 말씀을 전하라는 담임목사님 말을 듣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나는 인도의 아버지인데, 화려한 옷이 아니라 더러운옷을 입고 전하라니, 몇천명이나 되는 성도님들 앞에서 내 죄패가 유투브에 기록해서 남겨질거라 생각하니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저의 죄라며 하나님은 꾸짖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있는모습그대로 그저 죄패를 나눴을뿐인데 살아나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서 있음으로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됩니다.
-적용 질문
사탄이 고소, 고발하는 나의 습관은 무엇입니까?
나는 현재 어떤 불, 고난의 불, 미움의 불 속에 있나요?
더러운 옷을 입고, 공동체 앞에 고백해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2.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옷은 구원의 옷. 생명의 옷인데 이 옷은 내 능력과 내 의지로 입을 수 없습니다.
봉사를 한다고, 죄책감에 스스로 벌을 준다고 죄악이 제거된다고 아름다운 옷을 입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것은 여전히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겁니다.
인도는 힌두교의 나라인데 이들은 행위가 너무 중요합니다. 구원받기 위해 규례를 지키고 갠지스강에 몸을 씻는 행위가 인생의 전부입니다.
행위가 죄악을 제거하고 구원의 옷을 입게 할까요? 갠지스강에 들어간다고 내 죄가 없어집니까? 아니죠, 그러니 우리는 진리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죄악은 우리가 벗을수 없다는것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안에서 우리에게 더러운 옷을 벗겨주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는 분이 있지 않습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제가 양육을 받고 또 암 사건에 대한 제 해석의100% 옳으신 하나님이었습니다.
불에 그슬리는 사건은 저의 죄악을 제거하기 위한 꼭 있어야 할 사건이었고, 주의 도를 행하고 규례를 지키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평원사역과 큐티엠을 했는데 평원사역의 꽃은 장례입니다. 그날 본문으로 진행을 하는데 심판의 말씀인지 아닌지로 일희일비 하는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일때 더욱 은혜받으시고 회개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제가 뭘 느꼈을까요?
내가 정말 믿음없는 자구나. 여전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하고, 인도하심을 보지 못하는 자이고 내가 인도하심을 보지 못하는자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말씀이라도 순종하시길 바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날마다 큐티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길 바랍니다.
큐티엠 사역은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따라다니며 책을 팝니다. 저는 책팔이인데 이 책 한권으로 한 가정이 살아나는것을 믿으며 팝니다.
작년 담임 목사님을 따라서 미국에 가서 미주 목세와 부흥회 집회에 참석했는데 우리들교회 같은곳이 너무나 필요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주님이 그러면서 한가지 소망을 주셨습니다. 큐티책에 각 나라, 여러 민족안에서 내가 구속사 말씀안에서 살아났다라는 간증을 보고싶다며 소망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적용질문
예수님만이 내 죄를 확실히 제거해 주실 수 있는 분임을 믿으시나요?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된 간증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있나요?
3.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게 합니다
들으라 내 종 말씀에 싹을 나게 하리라 하시는데 그싹은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이 땅 가운데 보잘것없는 피조물로 오셨고, 자궁의 한 점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 복음을 전하시며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셨죠.
우리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 하신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인 예수님이 생명없고 소망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의 풍성함 가운데 서로를 초대하는 인생을 살 줄 믿습니다.
모두가 생명의 옷, 구원의 옷을 입으시고, 포도나
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서의 풍성한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캐나다에서 연락이 왔는데 사실 저는 갈 마음이 별로 없어서 연락을 바로 못드렸습니다.
그러던중 사건이 있었는데 겨울에 담임목사님 집회가 있었는데 그때 저도 책팔러 복음의 세일즈맨으로 갔습니다.
그때 대설주의보가 내렸는데 전혀 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겁니다.
마음이 급해지고 춥고 배고프고 차가 빠져나갈수없어서 아내가 짜증을 받아주고 위로해 줄 지 알았는데 아내는 오히려 웃으면서 잘되었네 추운데 다시 교회 들어가서 철야기도드려 라며 목사가 기도해야지 하였고 그래서 저는 정말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기도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추워서 교회에 들서가 철야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강압적인 이 기도로 제 마음을 만지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는 것이에요. 마침 철야기도 주제가 강에서 바다로 선교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고 큰 기적을 만드시는 분이었고 새 길을 열을 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시는겁니다.
세상에 우연한 사건은 없구나, 길을 여시고 닫으시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리고 하나님이 새 길을 여신다면 그것은 복음전파와 구원을 위한 것이구나, 그런데 지금 내 모습은 어떻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생명을 없던 저를 예수님께서 온전히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제가 정말 갖춘 게 없습니다. 이런 제가, 생명도 없고 불에 구슬린 제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다시 살아나서 5월에 캐나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동성애도 많고 성정체성이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많이 어려운 환경이라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큐티인이 캐나다라는 브랜드로 교육 프로그램 패키지를 만들어서 필요한 곳에 보급을 하려고 합니다.
불을 그슬려 소망도 없던 제가 이런 기도제목을 가지고 캐나다로 갑니다. 사실 우리들교회와 담임목사님께 죄송하고 아쉬움이 큽니다. 그럼에도 자격없고 죄많은 저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의 은혜를 평생 기억하며 말씀묵상과 사람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적용질문
강에서 바다로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교회에 초대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기도제목>
다님
-관계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내기준에서 서운한 소리를 상대에게 했을때 마음의 불편함이 있는데 인간적인 해결이 아닌 말씀보며 구하고, 평강이 올수있길
-슬픔과 우울이 올때 억누르지 말고 건강히 받아들이고 표출할수 있도록
-사촌동생을 바라볼때 구원의 애통함으로 기도할수있길
세정
-말씀으로 온전한 회복이 되길, 중간고사 5개 잘 보도록!
-내 힘으로 잘 하려는 집착을 버리게 도와주시길
지윤
-양교숙제에 압박느끼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양*치가 될수록
은우목자언니
-심판자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모를때는 묻고 잠잠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