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6일 주일
온전한 회복
스가랴 3:1-10
설장훈 목사님
암으로 죽을 뻔 했기에 다시 서고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고 사랑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시간이 참 빠르다 한국 온지 7년이다. 그 기간 동안 내가 얼마나 믿음 없는 존재인지 나의 실체를 보게 하셨다. 말씀으로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알게하셨다.
하나 둘 해석하게 되었고 100% 옳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들 교회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는 회복이었다.
1. 있는 모습 그대로 서있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대적한다. 여호수아는 바벨론 포로 기간때 함께나온 대제사장 이다. 또 이스라엘 민족이자 예수를 믿는 우리를 대변한다.
적대적이고 충돌질하는 사탄이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고발한다. 영광과 거룩을 상징하는 성결한 세마포 옷을 입고 있어야 할 대제사장이 입고있는 옷이 더럽다고 고발한다.
원어로 보면 그 더러움이 더 강하게 더럽다. 가깝게 가기 싫을 만큼 역겹고 더럽다고 한다. 우리 죄의 속성이 이렇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의 고발에 여호수아가 불에 그을린 나무 같다고 한다. 그을린 나무는 생명이 없고 소망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 그리고 우리도 그슬린 나무처럼 그렇다.
이런 연약한 우리를 사탄이 끊임없이 괴롭히고 고소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과 우리를 선택한 여호와께서 사탄을 책망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시는 것이다. 내가 어떤 역겹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보호하신다.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여기서 시작한다. 우리가 온갖 불에 그슬려 생명 없는 존재가 된 것 같지만 그 불을 통해 나의 실체를 알게 된다.
이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고백할 때,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시는 것이다.
목사님의 인도의 아버지라는 공식 타이틀은 목사님의 교만과 욕심을 드러내는 죄패이다. 사역을 열심히 하니 열매가 생기고 건물도 생기고 사람도 모였다.
나의 죄 패를 위해 불에 그을려지기 위해 암이 찾아왔다. 항암 주사를 맞는데 약이 너무 독해서 얼굴이 점점 검어지고 간지러웠고 혈관도 계속 터지고 피멍이 들고
말 그대로 불에 그슬린 모습이 되었다. 귀의 세포도 죽어서 왼쪽 귀의 이명으로 지금도 힘들다. 교회에서 사임을 하며 사역자로서 끝났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 끝난 것 같은 모습으로 우리들교회에 왔다. 하나님께서 양육을 통해 특히 그루터기 말씀으로 욕심과 죄패를 보게 하셨다. 그때 나의 남은 것 그루터기를 통해 다시 살아나게 하셨다.
더러운 옷을 입고 고난주간에 말씀을 전해야한다니 다 끝난 것 같았다.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께서 나의 생각이 틀렸다고 알려주시고 회개하게 하셨다.
처음엔 누구나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더러운 옷을 입고 내 죄를 고백하는 것이 힘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있는 그대로 나눴을 뿐인데 내 죄패를 듣고 회복되는 분들도 있음을 보여주셨다. 그때가 본격적인 회복의 시작이었다.내가 보잘 것 없는 그루터기라도 남은 것이 있고
내 안의 죽은 생명이 살아나게 하셨다. 있는 모습 그대로 고백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 나의 죄패를 그대로 고백하며 갈때 하나님께서 일하셨다.
적용
사탄이 고소, 고발하는 나의 습관은 무엇입니까?
나는 현재 어떤 불(고난의 불, 미움의 불 등) 속에 있나요?
더러운 옷을 입고 공동체 앞에 고백해야 할 내 죄는 무엇인가요?
2.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명령 아래에 드디어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 입는다. 하나님은 명하셔서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신다.
이 아름다운 옷은 구원과 생명의 옷이다. 내 노력 내 의지로 입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면 입을 수 없다.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전히 안타깝게도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인도사람들은 힌두교를 믿는데 그 열심과 행위가 대단한 믿음이다. 자신의 죄악을 제거하기 위해 갠지스 강에 몸을 담는다. 정말 더러운 물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평생의 숙원이다. 거기에 몸 담는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된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진리는 성경이 참된 진리이다.
우리가 예수 믿고 신앙고백하기에 아름다운 옷 구원의 옷 생명의 옷 의의 옷을 입을 줄 믿는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도를 행하고 규례를 지키라고 하신다.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라고 하신다. 날마다 큐티 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날마다 큐티하고 말씀의 인도를 받는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주의 도를 행하며 규례를 지키는 것이다. 100% 옳으신 하나님, 암은 꼭 있어야 할 일이었다.
우리들 교회에서 맏은 사역은 평원사역과 큐티엠 이었다. 평원사역은 참 스펙타클하다. 특히 이 사역의 꽃은 장례예배이다.
우리들 교회는 그날 큐티 말씀으로 장례, 결혼, 돌, 개원 등의 예배를 인도한다. 집례가 왔을 때 먼저 본문을 펼쳐보는데 그것이 심판아냐 사랑이냐에 따리 감정이 요동친다.
특히 지난 3월 장례예배의 본문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 진저가 주제였다. 위로해야 하는데 화 있을 진저라니... 어떻게 위로 예배를 드려야할지 막막했다.
결국 모든걸 포기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며 가니 걱정이 많았음에도 유가족 분들의 나눔이 큰 은혜가 되었다. 평소보다 더 큰 위로를 허락하셨다.
내가 여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다 알지 못하는 죄인임이 알게 되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말씀이라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가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큐티엠 사역은 말씀으로의 안내자의 역할 같다. 큐티엠 사역의 좋은 점은 담임 목사님의 모든 외부 집회를 따라다니며 설교를 다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들을 때마다 같은 설교여도 다른 은혜를 주신다. 설교가 끝날때마다 네권의큐티를 보여주시며 말씀으로 살아난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나는 큐티엠에서 책 판매 담당이었다. 이 책 한 권이 팔림으로 한 가정이 살아날 것이라는 내 안의 확신이 있는 것이다.
작년 미국 목세에 따라가서도 책을 팔았다. 그때 구속사의 말씀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 가는 것을 직접 보았고 어느 곳이건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는 것도 알았다.
힘들고 아픈사람들이 많았다. 구속사의 말씀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야 한다는 믿음이 생기게 하셨다.
큐티책의 간증문들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 들어가 그 간증문으로 구속사의 말씀으로 회복되었다는 것을 너무나 보고 싶고 사모하고 기도한다.
적용
예수님만이 내 죄를 확실히 제거해줄 수 있는 분임을 믿으시나요?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된 간증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있나요?
3.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게 합니다.
말씀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동료들에게 들으라 하이고 내 종 싹을 내게 하신다고 하셨다. 불에서 꺼낸 그을린 나무는 생명이 없지만 싹은 작아도 그 안에 생명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 싹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은 이땅의 자궁의 점으로 오셔서 십자가로 하루만에 우리의 모든 더러운 죄악을 제거 하셨다.
그래서 생명이 없는 우리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셨다. 모두가 생명의 옷 구원의 옷을 입고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풍성한 복음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벌써 평원 3년차 이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에는 미국에서 보여주신 강에서 바다로 라는 바라는 것이 있었다.
그러던 중 캐나다에서 연락이 왔다 토론토의 국제학교에서 주중엔 교목으로 주말엔 학교 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섬겨달라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2년반 정도 한 집에서 살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가족이 한 곳에서 산 가장 오랜 기간이다. 오랜만의 평안함에 캐나다의 제의를 거의 잊고 있고 기도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지 못한 사건이 하나 있었다. 1월에 있던 릴레이 철야 집회였는데 우리 담임 목사님도 가셨고 본인도 책 팔러 갔다. 그런데 그날이 대설주의보라서 빠르게 정리했다.
정리 후 주차장에 가보니 차가 앞뒤로 꽉 막혀 있어서 나갈 수 없었고 아내에게 투정 부리려 전화했더니 아내가 잘됐다며 당신이 기도할 것이 있나보다라며 추운데 차에 있지 말고
안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했다.그날 내 의지가 아니라 추워서 어쩔 수 없이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날 철야 주제가 강에서 바다로 선교에 관한 이야기였다.
making the way. 하나님께서 새 길을 만들어 주실 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신다. 그때 읽고있던 목사님의면접 책에 이렇게 쓰여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우연한 사건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복음전파를 위한 일이고, 길을 열고 닫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새 길을 여신다면 모든 것이 구원, 복음 전파를 위한 것이다.
목사님은 불에 그슬린 나무처럼 생명도 소망도 없는 상태로 우리들 교회에 왔지만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온전히 싹을 틔워 주셨다.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열어 주셨다.
내가 누린 이 말씀의 풍성함을 캐나다에서도 전하길 원한다. 부족한 저를 위해 여러분의 기도 부탁 드린다. 담임 목사 청빙의 첫번째 조건이 신체결격사유가 없는 자 인데 나는 암환자였다. 정말 불에 그슬려 생명도 없던 연약하고 부족한 제가 5월 말에 출국을 한다. 캐나다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캐나다는 겉으로는 풍족한듯 하지만 영적으로는 많이 연약한 곳이다.
동성애가 늘어나고, 성정체성의 무너져 아이들의 화장실이 남녀공용 화장실로 되어가고, 좁은 이민 사회에서 관계의 어려움 등이 많다. 이곳에 구속사의 말씀이 많이 필요하다.
캐나다 학교에 큐티인이 들어가야하고 이 큐티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물론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이 필요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여셨 듯 이끌어 주실거라 믿는다.
마음속 한편에는 죄송한 마음이 크다. 받은 사랑보다 잘 못 섬긴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그럼에도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명 잘 감당 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적용
강에서 바다로,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교회에 초대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비록 내가 불에 그슬린 모습이고 더러운 옷을 입어 사탄의 고발에 정죄 당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십니다. 모두 온전한 회복되길 소망한다.
기도제목
박가영
1. 내게 허락하신 관계의 어려움들 속에서 내 안의 사람 기대하는 부분 먼저 보고 고하며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한 주되길
2. 오늘 중요한 업무 분장 얘기들 기도로 지혜구하고 잘 나누는 회의되길
3. 이번 2주 감기, 부비동염 계기로 체력 면역 관리 놓치지않도록
4. 내 안의 더러운 옷 먼저 인식하고 함께 주 앞에 나와 나누고 기도하며 구원의 옷으로 바꿔가실 목장되기를
5. 5월 믿지않는 가족과 시간 미리 기도로 준비토록, 만남의 축복위해
6. 전쟁종식, 악법 세워지지않도록, 갈등의 열방과 이나라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정세린
1. 체력이 다운 될 때 힘들 때마다 말씀 사수와 하나씩 이룬다는 성취감으로 일 공부나 운동 할수있기를
2. 양육 엉덩이 붙어있기를
3. 큰 삼촌 장례 하나님 보호 안에서 잘 치뤄져서 큰 삼촌 가정안에 회복이 있기를
4. 엄마 언니 안에 성령님 임하기를
5. 신교제 신결혼 기회주시기를
6. 김양재 목사님 건강하세요!
오지은
1. 이번 양육 과정 중에 있던 일들 기도하며 내 모습보고 갈 수 있도록
2. 엄마 아빠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한 말씀 들으며 가는 우리 세 식구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함이 가장 먼저인 가정이 되길
3. Making the way 내 삶의 길을 열고 닫으시며, 불에 그슬린 나무 같은 내게 생명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그럼에도 내가 여전히 더럽다고 고백하며
이런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할 수 있도록
4. 큐티 전한 지인들과 목세 초청장 전해드린 목사님 부부 등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5.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인도하심 주시길
6. 김양재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함께 사역하시는 동역자분들께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길
이미선
1. 매일 말씀으로 불에 그슬린 나를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내 죄 보는 일주일 살아내길
2. 일대일 양육 마지막까지 은혜로 함께 해주시길
3. 환절기 목장 식구들 건강 지켜주시길
4. 차별 금지법 등의 모든 악법이 통과되지않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길
5.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책임지고 희생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준비되길
6. 김양재 목사님의 영적 육적인 강건함과 사역에 기름부어주시고 부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