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온전한 회복
본문: 스가랴3:1-10
설교: 설장훈 목사님
1. 있는 모습 그대로 서 있어야 됩니다.
본문에서 사탄은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대적한다.
여기서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 당시에 나오는 여호수아가 아니라 바벨론 포로 귀한 때 스룹바벨과 함께 온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말한다.
그리고 넓은 의미로는 이스라엘 민족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뜻한다.
또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영광과 거룩을 상징하는 성결한 세마포 그 직분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입은 옷이 더럽다며 사탄이 고발하고 있다.
더러운 옷에 원어를 살펴보면 냄새가 나고 너무 추하고 역겨워서 가까이 가기도 싫은 매우 더러운 상태를 더러운 옷이라고 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가까이 가기 싫을 정도로 아주 역겹고 추한 것이 바로 우리의 죄라고 한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생명도 소망도 없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같다고 하심
70년 바벨론 포로 가운데 나온 이스라엘의 모습이 이와 같다고 함.
세상 가운데 고난의 불, 부도의 불, 미움의 불 가운데 우리도 새카맣게 그슬린 나무가 된다.
그슬린 나무가 되어 우리는 내일에 대한 소망이 사라지는데 이런 우리를 사탄이 끊임없이 고소하고 괴롭힌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을 나를 택한 하나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신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 모두가 100% 죄인이고 죄 아래 있지만 또 사탄의 고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해 주신다.
죄를 지어서 역겹고 추한 더러운 옷을 입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고난의 불로 그슬려져서 생명 없고 소망 없는 존재가 되지만 그로 인해 내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연약한 존재인지 나의 실체를 깨닫는다.
한계 상황에서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신다.
목사님도 선교사 시절 화려한 옷을 입고 남들에게 잘한다고 인정받고 싶었다고 함.
처음에는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었지만 사역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열매가 생기고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니 욕심이 생겨 교만해졌다고 함.
목사님은 자신의 구원과 거룩을 위해 암이란 고난의 불에 그슬려져야만 했다고 함.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에게 우리들교회 양육을 통해서 욕심과 교만을 회개하게 하셨고
그루터기 같은 자신의 남은 것을 보게 하시며 죽은 생명이 다시 살아나게 하셨다고 함.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있으면 본격적으로 나의 회복이 시작된다.
적용)
-사탄이 고소, 고발하는 나의 습관은 무엇입니까?
-나는 현재 어떤 불(고난의 불, 마음의 불 등) 속에 있나요?
-더러운 옷을 입고 공동체 앞에 고백해야 할 내 죄는 무엇인가요?
2.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명령 아래에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다.
내가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만 해도 하나님은 명하셔서 우리의 더러운 옷을 벗게 해주신다.
아름다운 옷은 구원의 옷, 생명의 옷인데 내 노력과 의지로 입을 수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우리는 진리인 말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말씀에 우리의 죄악을 제거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는 예수님이 계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 고백하기에 내 죄악이 제거되고 아름다운 옷, 구원의 옷, 생명의 옷, 의의 옷을 우리가 입는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도를 행하고 내 규례를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라는 것이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인도함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
목사님의 암 사건에 대한 결론은 100프로 옳으신 하나님이었다고 함.
암 사건은 목사님의 죄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꼭 있어야 할 일이었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주의 도를 행하고 규례를 지키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함.
목사님은 작년 담임 목사님을 따라서 미주 목세와 부흥회 집회에 참석했는데그때 구속사의 말씀이
실제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것을 직접 보게 되었다고 함.
그리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한 가지 소망을 주셨는데 그것은 큐티책에 있는 간증이 우리나라 간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 여러 민족에서 '구속사의 말씀으로 회복되었다.' 라는 이런 간증을 큐티책에서 보고 싶은 소망이 생겨 기도하게 되었다고 함.
적용)
-예수님만이 내 죄를 확실히 제거해줄 수 있는 분임을 믿으시나요?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된 간증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있나요?
3. 천국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게 합니다.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는 그 안에 생명이 없지만 싹은 작아도 안에 생명이 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싹을 주신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이 땅 가운데 보잘 것 없는 피조물로 오셨고 자궁의 한 점으로 오셨다. 그리고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셨고 십자가 대속으로 이 땅의 모든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시며 생명 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의 아래서의 그 풍성함을 가지고 또 서로를 초대하는 인생을 산다.
목사님은 주신 사역을 감당하면서 정신없이 지냈지만 가슴속에는 여전히 강에서 바다로 라는 하나님이 보여 주신 그 소망이 남아 있었다고 함.
어느 날 캐나다 크리스천 학교에서 담임 목사로 초대를 받았다고 함.
가정도 생활도 안정적으로 살기 시작했고 교회사역이 좋아 우리들교회에 남으려고 했다. 그래서 캐나다 제의는 감사했지만 바로 답을 못 드렸다고 함.
바쁜 사역 일정으로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고 기도를 못하고 지내면서 어느 날 집회에서
대설주의보로 철수하는 과정에서 차를 빼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철야기도를 했다고 함.
철야예배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상한 마음을 만지시고 말씀하셨다고 함.
철야기도 주제가 강에서 바다로 선교 이야기였고 그날 만난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고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었다고 함.
그리고 새 길을 열어주실 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함.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겐 우연한 사건은 없고 길을 여시고 닫으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복음 전파보다 편한 게 좋아서 기도조차 하지 않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회개하였다고 함.
목사님은 자신이 불에 그슬린 나무같이, 생명도 소망도 없는 상태로 우리들교회에 와서 구속사 말씀으로 싹 되신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께서 온전히 회복시켜 주셨다고 함.
적용)
-강에서 바다로,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교회에 초대해야 할 대상은 누구 입니까?
<목장 기도제목>
♡이혜진
1.나의 그슬린 나무와 같은 모습 보고 하나님께 회복 구할 수 있도록
2.큐티하는 시간 거룩하게 드리고 묵상도 할 수 있게 시간 잘 사용하길
3.모든 일에 하나님께 묻고 지혜 구하도록
4.상담 통해 알게 된 내가 봐야할 나의 연약한 부분들 하나님께서 보게 해주시길
나의 자존감의 뿌리가 하나님에게 두어 그로부터 잘 자라날 수 있도록
5.결혼식이 단순한 식이 아니라 결혼예배가 되도록 모든 이의 마음 한마음으로 엮어주시길
6.운동, 식습관개선으로 체력 키워서 학교일, 개인일 우선순위 두고 하나씩 잘 해결하길,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 잘 절제되길
7.목장식구들, 남친 공동체의 사랑 많이 받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경험하는 은혜 누리길
♡유은정
1.더러운 옷을 벗고 말씀의 아름다운 옷을 입어서 왕티가 흘러넘치게 해주세요
2.목장식구들 각자의 필요 주님께서 선하게 채워주시고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성령 충만함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3.십일조 생활을 잘하므로 물질 관리의 참지혜가 생기도록 해주세요(나를 위해 쓰는 거 반으로 더 줄이도록)
4.부모님 싸우시지 않고 예비하신 교회로 주님이 보내주시고 이번 주 올케에게 목사님 결혼서적 소포 꼭 보낼 수 있도록
복음의 씨가 동생부부가정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해주세요
5.회사에서 벌써 업무 레벨업을 시켜서 과정 자체가 너무 어려운데 새 지식 부어주시고 모든 AI와 플랫폼을 만드신 분이 주님이심을 믿고
주님께 여쭈며 성실하게 공부하도록 인도해주세요
♡이은정
1.할머니 병 악화되지 않게 해주시고, 주변에 아픈 사람들 건강 잘 회복하길
2.일상생활 속에서 주님 말씀 찾을 수 있도록
3.스트레스에 눌리지 않고 마음의 평안 찾을 수 있도록
4.업무와 학업 간에 균형 잘 잡을 수 있도록
♡임자경
1.말씀이 들리고, 큐티하기를
2.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3.현장예배와 목장에 참석할 수 있기를
♡김정은
1.내 모습이 그슬린 나무 같아 좌절이 올 때 아름다운 옷 입혀주시고 새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 다하길
2.어려운 업무로 불안한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잘 감당한 그 일이 나에게 성숙의 과정과 열매 맺는 시간들이 되도록
3.전문성을 위해 시간, 물질 낭비하지 않고 내가 꼭 가야할 방향으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4.진로(독립.결혼.직장) 선하게 인도함 받길
5.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6.큐티할 때 집중하고 깨달음이 있어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경험하도록
7.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