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 스가랴 3:1 ampndash 10
제목 : 온전한 회복
말씀 : 설장훈 목사님
온전한 회복을 하려면
1. 있는 모습 그대로 서 있어야 합니다 (1-3v)
사탄은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정결한 세마포를 입지 않고 더러운 옷을 입었다고 고발합니다. 더러운 옷은 우리의 죄이고, 역겹고 추합니다. 하나님은 불에 그슬린 나무 같다고 하시는데 이건 생명,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 우리의 모습입니다. 암, 배우자의 외도, 경제적 부도로 그슬린 나무입니다. 이런 우리를 사탄이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그 때 예루살렘과 나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나를 사랑하시기에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3절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나의 실체를 깨닫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설 때 일을 시작하십니다.
저는 인정받고 싶은 선교사였고 공식 타이틀인 인도의 아버지는 저의 교만을 드러내는 죄패입니다. 그래서 암이라는 불에 거슬러져야 했습니다. 항암을 통해 팔뚝은 말그대로 피투성이처럼 멍이 들고 얼굴이 검어졌습니다. 사역자로서 내 인생도 끝났다며 생명,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고, 양육 받으며 하나님이 이사야 6장 그루터기 말씀으로 욕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것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2년 전 성금요일에 말씀을 전했는데, 내 죄가 유튜브에 기록되겠다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은혜를 받고 살아난 사람이 있더라고요.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음으로 나의 회복이 시작됩니다.
적용질문)
- 사탄이 고소, 고발하는 나의 습관은 무엇입니까?
- 나는 현재 어떤 불(고난의 불, 미움의 불 등) 속에 있나요?
- 더러운 옷을 입고 공동체 앞에 고백해야 할 내 죄는 무엇인가요?
2.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4-6v)
내가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고 깨닫기만 해도 그 옷을 벗게 해주십니다. 아름다운 옷(구원의 옷, 생명의 옷)은 내 힘으로 입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으면 입을 수 없습니다. 애통한 건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인도 사람들의 신에 대한 열심이 대단합니다. 자신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갠지스 강에 몸을 담급니다. 행위가 내 죄를 제거하고 구원의 옷을 입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악을 제거하고 참된 옷을 입혀주십니다.
(6-7v) 날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를 받으라는 뜻입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요. 우리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뜰을 지키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축복을 누릴 줄 믿습니다. 제가 양육을 받고 암 사건에 대해 100% 옳으신 하나님으로 깨달았습니다. 저의 죄악을 제거하기 위해, 아름다운 옷을 입고 규례를 지키기 위해 꼭 있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말씀 묵상과 더불어 저의 맡은 사역을 잘 하는 것이 규례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맡은 일은 평원사역과 큐티인 사역을 하는데, 평원사역의 꽃은 장례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많이 예수님 믿으라고 외쳐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 장례는 그날 주신 큐티 말씀으로 집례를 합니다. 평원 사역하며 생긴 습관은 장례 요청이 있으면 그날 말씀이 심판에 대한 말씀인지 천국 소망에 대한 말씀인지에 따라서 제 감정이 일희일비합니다. 3월 19일은 위로 예배를 요청받았는데, 큐티 본문을 보는데 '화 있을진저'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으로 어떻게 위로 예배를 드려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신 말씀 그대로 진솔하게 전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주님께 맡깁니다.' 이 마음으로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제 걱정과 달리 유가족분들의 나눔이 정말 은혜가 되었습니다. 바리새인처럼 외식하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나눠주시면서 평소보다 더 큰 은혜를 그 장례식에 허락하셨습니다. 내가 정말 믿음 없는 자구나.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하고 인도하심을 보지 못하는 자구나 자연스레 회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 어떤 말씀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큐티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길 바라요.
큐티인 사역의 가장 큰 장점은 담임 목사님의 모든 집회를 따라다니면서 모든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번 같은 말씀이 새롭게 들렸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열정 대단하세요. 매 집회 때마다 큐티인 세트를 보여주시고 말씀으로 살아난 성도님들의 얘기를 전하시는 거에요. 부흥회 같은 곳에서 마지막에 영접 기도로 콜링하시는데, 콜링하시는 장면은 목회자로써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게 해 주십니다.
큐티엠에서 제 역할은 책 팔아요. 책팔이에요. 이 책에 구속사 말씀이 담겨 있잖아요. 이 책 한 권이 팔림으로 한 가정이 살아날 것이란 확신이 있는 것이에요. 책을 팔려면 그 책의 핵심, 내용을 다 알아야해요. 집회 당일 담임 목사님 말씀을 잘 듣고 주제에 맡게 책을 앞에 진열해요.
작년 담임 목사님을 따라 미국에 가서 미주 목세, 부흥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따라가서도 책 팔았죠. 책을 팔면서도 구속사의 말씀이 실제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 사는 것은 한국, 미국, 인도나 같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곳곳마다 힘들고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상처 많은 이민자들에게도 필요한 곳이 구속사 말씀이구나 전 세계 곳곳에서 필요하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소망은 큐티책 간증이 각 나라 여러 민족 안에서 구속사의 말씀으로 회복되었다, 우리 가정이 살아났다를 보고 싶은 거에요.
적용 질문)
- 예수님만이 내 죄를 확실히 제거해줄 수 있는 분임을 믿으시나요?
-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된 간증은 무엇입니까?
- 날마다 큐티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있나요?
3.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게 합니다. (8-10v)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는 생명이 없지만 싹은 작아도 생명이 있습니다. 그 싹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보잘 것 없는 피조물로 오셨고 자궁의 점으로 오셨습니다. 십자가 대속으로 이 땅의 모든 죄악, 우리의 모든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 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서로를 초대하는 인생을 살 줄 믿습니다.
제가 우리들교회 와서 시간이 빠르게 지났습니다. 벌써 제가 평원 3년차이고, 제 가슴 속에서는 강에서 바다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소망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캐나다 크리스천 학교 이사장님으로부터 학교에서 주중에는 교목, 주일에는 담임목사로 초빙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는 인도의 아버지인데... 갑자기 웬 캐나다? 제가 한국에 살고 있는 집이 2년 반이 넘어갈 무렵, 이제 막 가정도 생활도 안정적으로 살기 시작했는데 캐나다라니. 캐나다 제의에는 감사했지만 바로 대답을 못드렸습니다.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고 기도를 못했습니다.
1월 초에 집회. 밤 늦게 철야까지 말씀 전하고 기도하는 집회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고 철야 기도회가 계속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강당 세로 길이만큼 제 차를 차들이 막고 있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에게 하소연하려고 전화했더니 아내가 깔깔 웃으면서 '철야 기도 드려. 목사가 기도를 해야지. 들어야 할 말씀이 있나보다.' 라고 했습니다. 원해서,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추워서 철야 기도를 드렸습니다.
철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철야 기도 주제가 강에서 바다로 선교 이야기였습니다. 그 날 제가 만난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고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새 길을 열어주실 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당시 담임 목사님의 면접 책을 읽고 있었는데 책 문구 중 하나가 생각 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우연한 사건은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이 복음 전파와 구원을 위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길을 열고 닫으시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구나. 새 길을 여시는 것도 복음 전파와 구원을 위한 것이구나. 제 모습이 너무 회개가 되었습니다. 저는 밤새 울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었죠.
저는 불에 그슬린 나무 같이 생명도 소망도 없는 상태로 우리들 교회로 왔습니다. 싹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서 온전히 저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강에서 바다로 사명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눈 앞에 미국에서 캐나다까지 열어주셨잖아요. 제가 누린 말씀의 풍성함을 캐나다에서 환난과 절망에 계신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담임 목사님 청빙 조건 첫번째에 신체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저는 암 환자였잖아요. 저는 가장 기본적인 것 조차 안되는 사람이에요. 성적표를 보니 헬라어, 히브리어가 C더라고요. 제가 이래요. 다만, 제가 한 것은 캐나다 학교 이사장님과 통화, 만날 때마다 우리들교회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전했던 것 같아요. 그저 주신 은혜를 간증으로 나눴을 뿐인데 초대받는 게 있더라고요. 강에서 바다로 5월 말에 출국합니다.
캐나다는 육적으로 천국같이 보이지만 영적으로 어둡습니다. 동성애도 많고, 성 정체성이 무너져 있습니다. 게이 레즈비언 축제가 있죠. 하나님 말씀보다 인권을 중요시 여겨요. 캐나다의 성 정체성이 무너져서 남녀 구분없이 같은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 점점 많아진다고 합니다. 이민 사회가 좁아서 관계적 갈등이 많고 자신의 상처를 오픈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구체적인 기도제목은 캐나다 학교에 큐티인이 들어가야 되고요. 제가 가는 학교에서는 캐나다라는 브랜드로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곳(인도네시아, 일본, 남미, 인도 등)에 보급하려고 해요. 이 패키지에 큐티인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소망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하나님이 새 길을 열어주신 데는 이유가 있는 줄 믿습니다.
고난의 불에 거슬려 소망 없던 제가 이렇게 캐나다에 갑니다. 짧은 시간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사랑만큼 여러분을 섬기지 못하고 심방과 목장을 통해 좀 더 한명이라도 예수님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저를 세워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우리들 교회에서 은혜를 평생 기억하고 캐나다에 가서도 말씀 묵상, 가정중수로 사람 살리는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적용질문)
- 강에서 바다로,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교회에 초대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나눔> 참석: 전유정, 김주원, 홍지은
근황 나눔과 적용 질문으로 나누었습니다.
Q. 어떻게 지냈는지?
초코송이: 일을 하며 잘 지냈다. 하고 싶은 걸 해도 공허해서 말씀으로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월 중순까지 일을 하고, 5월 말에 학원에 다시 다니고 알바를 할 예정이다. 마음이 안정을 찾았는데 공허했다. 목장 매주 오겠다. 입시 다시 하더라도 오겠다. 가족에 대한 긍휼이 요즘 없다. 가족 중 혼자 믿는데, 대학 교수님이 우교 다니셔서 오게 됐다.
홈런볼: 그저께 상담을 갔다. 기분이 갑자기 다운됐다. 선생님의 다정한 말 한 마디에 눈물이 났다. ㅇㅇ부 교사 엠티에 갔는데 말씀의 떡을 떼는 시간이었다. N년 동안 교회 다녔는데 깨닫지 못한다고 했는데, 목사님도 13년간 큐티모임하셨다고, 너도 이제 시작이라고 하셨다. 내 솔직한 나눔에 어떤 친구가 감동받았다고 하기도 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50대 남자들이 힘들었는데 부서에서 비슷한 나이대의 집사님들을 만나게하신 것 같다. ㅇㅇ 공부도 다시 하라고 하셨다. 오늘 말씀에서 목사님도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걱정이 된다.
아빠가 내가 쉬는 것에 뭐라고 하시는 게 힘들고 불안한 이유가 내가 아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확실하지 않은 것에 회개했다. 애굽 군대가 홍해에 빠져 죽은 말씀을 상기했더니 아빠도 나를 쫓아오며 마음이 편할까 싶었다. 내게 하나님 말씀보다 내 생각, 부모님이 더 큰 파워를 가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미가서 5장 7ㅡ9절이 나에게 올해 주신 말씀인데, 남은자를 강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알지만 걱정이 있고 연약하다. 그래도 하나님 말씀에 빨대 꽂고 가야겠다.
초코송이: 홈런볼이 나아질거라, 좋아질 일만 남은거라 확신한다. 저도 당시 ㅇㅇ대가 ㅇㅇ대/ㅇㅇ대보다 안좋은 줄 알았는데 지금 보면 전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었다.
밀카: 홈런볼이 지금은 아파서 ㅇㅇ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나도 지금 좀 괜찮아지니 최악의 생각 하는게 줄었다. 마음이 괜찮아지면 하고 싶은 이유가 생각이 날 것 같다.
Q. 더러운 옷을 입고있는 것은?
초코송이: 부모님을 감정적으로 대한다. 부모님을 사랑/공경하지 못하는 죄가 있다. 어릴 적 받은 상처, 아빠에게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 모습이 있는 것 같다. 아빠가 엄마를 힘들게 한 게 싫었다. 아빠가 들어와도 인사하는 게 어색하다.
홈런볼: 하나님은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사탄을 책망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걸 인정만 해도! 조그만 적용(아빠에게 인사), 의에 주리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밀카: 말씀의 길보다는 생각의 습관(최악을 상상)을 따라 가는 게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 암초를 깨부수는 게 아니라 암초를 넘어다닐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내 암초는 시기, 불안인데 ㅇㅇ한다고 끝나는 게 아닌 것 같다. 불안, 우울, 완벽주의가 ㅇㅇ이 아니라 가치관이 바뀌어야 변하는 것 같다. ㅇㅇ부 교사 엠티를 가서 아팠던 것, 현재 치료 받고 있는 것 말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했는데 그냥 나눴다. 주일도 있는 모습 그대로라고 하셔서 다행이었다. 이번주 평온했는데 항상 불안한게 익숙했던 걸 생각하며 내가 아팠구나 더 깨달았다. 폭식 후 자기 혐오가 늘어나는 증상이 없어졌다. 이번주에 많이 좋아졌다.
<기도제목>
밀카
- 시기 불안 비교 생각을 거절하고 흘려보낼 수 있는 힘 주시도록
- 가치관이 변화되도록
- 진로를 인도해주시도록
- 아빠를 위해 기도하도록
초코송이
- 저의 죄가 무엇인지 알고 인정하고 회개하도록
- 말씀 안에서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 인간관계, 이성관계에서 하나님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학원, 등등)
- 다음주 예배, 목장 승리할 수 있도록
홈런볼
- 온전하게 회복시켜주시길
- 사람 눈치를 많이 안 볼 수 있도록
- 내 생활 지켜주시길
- 치료 잘 받을 수 있길
-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공통>
-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