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회복
::설장훈 목사님::
인도의 아버지가 캐나다까지 간다. 매번 느끼지만 암으로 죽을 뻔 갔기에,
강단에 서서 말씀을 전한다는 것 자체가 큰 감격이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제 힘이 아닌 담임목사님, 사역자 분들,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참 시간이 빠르다. 인도에서 한국에 온 지 7년이다.
항암 받은 지 벌써 7년, 그 기간 동안 내가 얼마나 믿음이 없는지 실체를 보게 하셨다.
우리들교회로 이끌어 주시고 말씀으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셨다.
우리들교회에서 일타강사에게 특별 강의를 받는 것 같았다.
그래서 여기서 과외를 받으라는 느낌이었다. 양육을 받고 하나님을 원망했고,
이해가 안 된다는 사건들이 해석이 되었다. 어느 순간 100% 옳으신 하나님을 인정했다.
성도님들을 보고 간증들을 들으면서 맞다. 이게 진짜 교회지, 이런 교회가 곳곳에 많아야 하는데, 우리들교회와 저의 만남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이라고 말하고 싶다. 말씀을 통해 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아내, 자녀, 사명도 회복시켜주셨다. 이 자리에서 제가 만난 하나님, 소망이 없던 저의 살아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아름다운 옷을 입고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한다.
*온전한 회복은?*
::첫째, 있는 모습 그대로 서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대적한다. 포로귀환 때 대제사장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를 뜻한다. 본문을 보면 사탄이 고소, 고발을 한다. 사탄이 주특기로 고발한다.
그 이유가 입은 옷이 더러웠다. 대제사장은 영광, 성결, 직분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더러운 옷을 입었다. 냄새가 나고 추하고 역겨워 가까이 가기 싫은 상태다. 이게 우리 죄의 속성이다. 우리 죄가 가까이 싫은 정도로 역겹고 추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의 고소, 고발에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와 같다고 한다.
그슬린 나무의 특징은 생명이 없고 소망도 없다. 70년 포로생활 가운데 나온 모습이 딱 이 모습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세상 가운데 고난의 불, 미움의 불, 이성의 불, 질투의 불, 여러 관계적인 갈등, 고난의 불 가운데 그슬린 나무다. 저 같이 암사건, 어떤 성도님은 배우자의 외도, 불 가운데 그슬리고 나를 괴롭히니 내 가슴이 탄다. 내일에 대한 소망도 없다. 연약한 우리를 사탄이 끊임없이 고소하고 괴롭힌다. 중요한 것은 사탄이 괴롭힐 때 예루살렘은 택한 여호와, 나를 택한 하나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죄아래 있을 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보호해주신다는 것이다. 비록 죄를 지어서 역겹고 추한 더러운 옷을 입어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기에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고난의 불, 온갖 불에 그슬려져 소망이 없지만 나의 실체를 깨닫게 하신다. 지금까지 내 힘으로 살려고 했지만 이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지 깨닫는 것이다. 바로 그때 내 힘으로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신다.
저는 사역을 하면서 제사장의 화려한 옷을 입고 인정받고 싶은 선교사였다.
실상은 화려한 옷이 아니라 더러운 옷을 입었는데 저만 몰라 나도 남도 속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셨다. 인도선교를 하면서 순수하게 사역을 했다. 사역을 하니 열매가 생겼다. 사람들이 한 명 두 명씩 모이니 욕심이 생겨 교만해졌다. 제 타이틀이 인도의 아버지다. 교만과 욕심을 드러내는 죄패다. 생각해보면 저의 거룩과 구원을 위해 안일한 고난에 그슬려져야만 했다. 그슬려지니 힘들고 죽을 것 같았다. 고난의 불 가운데 항암주사를 맞았다. 그 약이 독하니, 검게 되었다. 피부는 부작용으로 긁는 상처대로 남았다. 곳곳에 피망이 생기고 피투성이, 불에 그슬린 나무가 되었다. 몸 상태가 안 좋으니 모든 것이 포기가 되었다. 선교사, 목사로서의 사명이 끝났다고, 파송교회에서 사임이 되면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생명 없고 소망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에서의 모습은 막 꺼내진 그슬린 나무와 같았다.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에 와서 양육을 통해 만져주셨다. 그루터기 말씀을 통해 제 안에 욕심과 교만을 회개하게 하셨다. 내가 불에서 꺼낸 나무와 같이 보잘 것 같은 그루터기라 할 지라도 남은 것이 있었다. 남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깨달으면서 죽은 생명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2년 전에 담임목사님께서 고난주간 저녁집회에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는데 부담이 되었다. 죄패가 인도의 아버지인데, 화려한 옷이 아니라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모습 그대로 전하라고 하니, 죄패를 나눈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유튜브에도 나오니 이 생각을 하나님께서 꾸짖으셨다. 있는 모습 그대로 말씀을 전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더러운 모습이 있고 있는 모습 그대로 고백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목사인 저도, 당신 제 영상을 보면 지금은 얼굴이 살아 있지만 얼굴이 어둡고 목소리도 가늘다. 수심이 깊다. 그 영상의 댓글에 있는 그대로 나눌 뿐이었는데 은혜 받아 살아난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전에는 누리지 못한 더 깊고 넓은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 회복의 시작이다.
*적용*
사탄이 고소 고발하는 나의 습관은?
어떤 불 속에 있는가?
더러운 옷을 입고 고백해야 할 죄는?
- 운전할 때 욕하는 것
- 야동보는 것
- 아직 모르겠다
- 직장에서 앞뒤가 다른 것
::둘째,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명령 아래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다.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만 해도 명하셔서 내 옷을 벗겨주신다.
아름다운 옷은 구원의 옷, 생명의 옷이다. 내 노력과 의지로 입을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일, 봉사를 한다고, 죄책감에 머물러,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여전히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인도에서 사역을 했다.
실제로 가면 흰두교인들은 종교적 열심이 대단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고 죄악을 씻기 위해 갠지스 강에 가서 씻는다.
이런 행위가 내 죄악을 씻을 수 없다. 저는 갠지스 강에 안 들어간다. 흙탕물이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진리는 성경말씀이다. 그 말씀에 우리의 죄악을 제거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는 분이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도를 행하고 규례를 지키라고 한다.
날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으라는 것이다.
날마다 하는 큐티말씀을 믿고 의지함으로 무너진 신앙이 회복될 줄 믿는다.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뜰을 지키며 교제하는 축복을 누릴 줄 믿는다.
우리들교회에서 양육을 받고 원망의 사건이 암사건이다.
결론은 100% 옳으신 하나님이었다. 이 불에 그슬리는 사건은 저의 죄악을 제거하기 위해 꼭 있어야 할 사건이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시작한 것은 평원, 큐티엠 사역이다.
우리들교회 평원사건은 스펙타클하다. 사소한 것으로 이혼하겠다는, 갑자기 영접하러 가고, 평원 사역의 꽃은 장례다. 다양한 사역을 했지만 장례식장 가서 예수님 믿으라고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들교회는 그날 본문으로 말씀으로 전한다. 평원 사역을 하면서 습관은 장례, 위로예배 요청이 오면 먼저 성경본문을 펼친다. 그 말씀이 심판인지? 천국소망인지? 사랑에 대한 것인지 내용에 따라 감정이 오락가락한다.
*[장례심방 화 있을진저 말씀으로... 그런데 그날 말씀으로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다.]*
*[큐티엠 목사님 따라다니며 책을 판다. 이 책에는 구속사가 있다.]*
*[미주목세 거기서도 책을 팔고, 구속사의 말씀이 강에서 바다로 가는 것을 보았다.]*
세계 곳곳에 우리들교회와 같은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야 한다.
*적용*
예수님만이 내 죄를 확실히 제거하는 것을 믿는가?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된 간증은?
날마다 큐티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가?
::셋째, 천국 복음을 전하는 인생을 살게 합니다.::
말씀의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동료들에게 들으라고, 내 종 싹을 나게 하셨다.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는 생명이 없지만 싹은 작아도 생명이 있다.
싹을 주시겠다고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다.
십자가에 대속으로 이 땅에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셨다.
그래서 생명의 근원 예수께서, 생명 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
이곳에 계신 분들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한다. 이 아름다운 옷, 생명의 옷, 구원의 옷을 입고,
풍성한 기쁨을 함께 누리길 기도합니다.
*[캐나다 교목 & 담임목사 청빙, 부족하지만 우리들교회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했다.]*
*적용*
강에서 바다로 천국 복음 전하는 인생을 사고 계시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교회에 초대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기도제목
성화
- 운전할때 속으로 더러운 욕 하지 않기!
종민
- 회사일 관계와 재판까지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기백
- 경계 잘 지키고 신교제,신결혼 하기!
- 직장에 질서순종 잘 하고 잘 붙어가기!
- 내 더러운 모습 잘 보고 항상 하나님을 가장 사랑할 수 있길!
- 가족구원!
순원
- 이번주 발표 성실히 하기!
- 화나도 건강하게 표현하기!
- 신교제하기!
영민
- 여자친구랑 놀때 비안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