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9. 증인이 되라
* 이사야 43:1-7
*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
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 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 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 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 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 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성경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신 이야기에요. 우리도 그 십자가를 지면, 영광스럽게 부활 할 줄 믿습니다. 오늘 도대체 내 인생에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하며 숨 쉬어지지 않는 일로 오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 동안 수만 건의 전도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떤분도 예수님처럼 부활의 증인이 되길 바랍니다.
이사야 43:10절 12절에도 증인이라고 하시니, 오늘 증인에 대해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을 알고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합니다 [1-2절]
[1-2절]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
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 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1절에 어떤 하나님입니까? 창조하시는, 말씀하시는 하나님, 지으신 하나님, 두려워 말고 지명해주신 약속의 하나님이 한 절에 다 담아냅니다. 누구에게 말합니까? 2절에, 물과 불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말씀하시는 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말씀이 사운드가 아니라 보이스로 들립니다.
모든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고, 통하는 언어가 있는데 영어 중국어도 아니고 바로 고난입니다. 고난은 말씀이 들리는 최고의 공용어입니다. 내 인생의 해석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 하나님이 오늘 두려워 말라고 합니다. 왜입니까? 그 하나님이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누구에게 말합니까? 야곱아! 합니다. 돈, 여자 좋아하고 사기꾼입니다. 아내를 4명이나 두고도 12명이나 자녀를 만들었습니다. 첫째는 서모 빌하와 동침하고, 둘째, 셋째는 살인자고, 넷째는 며느리와 동침하고, 딸은 강간을 당했어요. 콩가루 중에 콩가루 아니겠습니까? 많고 많은 성경인물 중 하필 야곱아! 합니다. 그 야곱보고 두려워말라고 합니다.
구속사적 말씀묵상을 해야 이 특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 중 제일 괜찮은 아들은 요셉입니다. 예수님의 계보를 이을 사람으로 딱인것처럼 보이지만, 며느리와 음행한 유다를 하나님은 선택합니다.
그런데 이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직계조상은 잘난 요셉이 아니라 수치스러운 유다라는 시각으로 성경을 보지 않으면 기복산에 있는 우리가 고난가운데 해석이 안됩니다. 요셉같이 인간승리한 저는, 유다는 있는 줄도 몰랐고 눈에 차지도 않았습니다. 1+1은 2여야하고, 망하고 가난해도 4대째 모태신앙인 저는 칭찬받기 위해 누구보다 참고 누구보다 도덕적이고, 공부잘하고 착하고 순종적이라 학교도 잘 가고 결혼도 잘 했습니다. 기쁘고 기쁘고 예수믿으면 잘된다의 모델이었습니다.
용광로의 불 같은 결혼생활로 들어가니 - 고난이 오니까 해석이 안됩니다. 항상 기뻐하라가 안됩니다. 회개가 아니라 아니 내가 왜 복을 못 받을까? 하면서 평생 교회다녔음에도 기복산에서 이혼과 자살을 생각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아니라 내 만족의 기쁨으로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땅끝까지 내려가니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드디어 구속사가 깨달아집니다. 무시받고 낮고 낮아지니까 큐티를 한 절 한 절 묵상하면서 바로 이 유다가 직계조상인 이유가 깨달아집니다. 그것은, 내 죄가 보이는 것으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성도의 목표는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그 직계조상인 유다를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요셉도 우리 지파 중에 한 지파지만, 최고의 지파는 유다입니다. 유다를 깨달음이 인생이 해석되기 시작한 포인트였습니다. 인간에 대해 모른 다는 뜻은 죄에대해 모른 다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꽝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죄를 모르면 인간을 모릅니다. 결혼인들 제대로 하겠습니까? 그저 내 소견에 옳은대로 갑니다.
그러므로 늘 두려워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내가 잘된것 같아도 이기고 이기려니 늘 두려운 게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야곱아 두려워말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것이라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창조주 하나님의 신부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부자가 당신이 내 부인이다 하는데, 창조주가 너는 내것이다 하는 말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얌전히 듣게 됩니다.
4대째 모태신앙에, 제 신앙생활의 아주 분수령적인 회개는 유다의 구속사가 믿어짐으로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나의 정체성까지 알게 됩니다. 그떄부터 4대째 모태신앙인 제가 증인이 되어 한번도 뒤를 보지않고 수십년을 외치며 옵니다. 요셉과에 속했을 때는 전도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믿고 축복받아 잘 산다 밖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적용/ 나를 창조하시고 지어가시는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립니까?
구속사의 유다를 얼마나 이해하시는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함부로 살아선 안됩니다. 영국의 로열패밀리도 옷 입기 말하기 모든 훈련을 빡세게 받습니다. 세상의 로열패밀리도 훈련을 받아야하는 것처럼, 그 귀티가 말 못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야 할 훈련이 있습니다. 그러면 귀티를 넘어서 왕티가 날 줄 믿습니다
- 물과 불의 훈련에 순종해야합니다 [2절]
주님이 아시는 고난에 우리는 순종해야 함을 말합니다.
[2절] 그동안 예수를 믿으면 복받는다 라는 삶으로 살았습니다. 고난이 피해간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못사는 우리나라였기에 그때는 맞았습니다. 이제는 10위권의 나라로서, 말씀도 구속사로 봐야하고 자세히 봐야합니다. 오늘 이사야 선지자는 물과 불을 지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합니다. 물가운데로 지날 때에,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ampbullampbullampbull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 때, 그 때 말씀이 들립니다.
우리의 기도제목은요? 나에게 물과 불을 없애주라는 게 우리 기도제목입니다. 하도 물과 불에 순종하라고 하니까, 그나마 정 그러면 바다보다는 강물, 강물보다는 시냇물, 이왕이면 생수, 생수 중에서 에비앙 ampbullampbullampbull 구체적인 기도랍시고 하게 됩니다. 불도 횃불 말고 촛불. 여러분은 접싯물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까 홍해바다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까? 우리가 100% 죄인이라 남들이 모든 것이 잘되고 고난도 없이 접싯물에서 에비앙의 증인이 된다고 하면 은혜가 조그맣습니다.
우리는 홍해바다 간증에 은혜를 더 크게 느낍니다. 홍해를 너무 멋지게 지나게 하시고 보석바같은 예루살렘을 다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그 과정을 전부 겪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 들이 세계적인 민족이 되었습니다. 우리 고난이 감당못할 물과 불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내가 고난을 정하려고 하는 게 얼마나 큰 교만인지 깨닫고 지금 내 환경이 물과 불이라고 선포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그 물과 불을 지날 때 타지도 않고 침몰하지 않는 우리의 경험이 필요한데요. 내가 고난을 정해서 당해서는 그래서 안됩니다. 늘 구체적이라고하면서 이왕이면 자식고난은 없었으면 좋겠고, 돈은 일단 좀 주시면 증인되겠어요 합니다.
그러나 돈주면 안될걸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아십니다.
저도 죄를 모르니까, 저를 깨닫게 하기 위해 결혼생활을 물과 불에 넣어 13년 갇혀있게, 구원하시는 것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물과 불을 갇혀있지 않았다면 100% 이혼하고, 자유 부인 되었을겁니다. 그러니 갇혀있었던 것이 축복을 넘어서 하나님의 용서인지 모릅니다. 지금도 여러가지로 갇혀있죠. 남편 한 사람에서 이제는 수많은 사람에게 대신 깨달아야되고, 순종해야합니다. 자발적으로 계속되니 주일에 눈물밖에 안납니다. 날마다 저에게 회개를 하냐고 누가 물어봅니다. 당시마다 정점에 있던 밑바닥 인생에서 겪지 않아도 될 감정을 많이 겪고있고, 지금도 많이 겪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일이 계속 오고가기 때문에 하나님만 부르짖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용서고 은혜입니다.
모두의 갇힌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이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힘들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이 밑동짤린 나무처럼 짧습니다. 갈수록 믿어지기에 인간이 100% 죄인이고 음란해서, 그 용서하심에 은총을 느껴야합니다. 힘드니까, 날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얼마 남지 않은 이때 하나님이 사생자가 아니라 갇혀있으므로 하나님앞에서 회개할 수 있게 하는 삶. 이것이 얼마나 용서인지 모릅니다. 사하심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구속사적 해석입니다. 갇혀있는 게 저주가 아니라 용서함의 축복이라는 것.
그런데 자꾸 이혼해야겠나요? 이혼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얼마나 문제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유다가 하나님의 용서를 절절히 깨달았겠습니까? 총리 요셉이 그 용서를 절절히 깨달았겠습니까?
눈에 띄는 죄패가 있다면 그 용서를 깨닫기 참 쉬워집니다. 그런데 총리는 깨닫기 어렵죠. 각자가 다른 물과 불에서 그만큼 해석하게 되서 회개로 이어지게 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지금 어떤 물과 불을 지나가고 있습니까?
자식 불 건강의 불 돈의 불 배우자의 불. 없애 달라고 기도합니까?
내 몸에 딱 맞는 물과 불이라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까?
관성이 있어 계속 물과 불에 있다보니 그나마 되는 게 있나봅니다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물과 불에 순종해야 양육받습니다
- 나에게 속량물로 주신 애굽이 있습니다. [3-4절]
[3-4절] 성령의 의도를 무시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차례로 읽어야합니다. 오늘 그분이 구원자로서 애굽을 속량물로 주신다고 합니다. 400년 노예하다가 누구 때문에 구원됐죠? 애굽이 공로자입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속량물로 애굽 구스는 나를 힘들게 하지만, 내가 고마워 해야 할 대상입니다. 현대인의 성경에는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하기위해 고센땅에서 애굽과 구스를 몸값으로 줬다고 합니다. 가장 강대국인 애굽을 노예들을 위해 몸값을 준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광야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죽어져야 할 것들이 죽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밖에 못 살아남았는데, 강대국에는 권력있고 도박이고 도저히 감당못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를 건져내기 위해 자녀 남편 시댁이 수고합니다. 거긴 돈이 많을 때도 있고 잘해줄때도 있었으나 결국엔 마지막에 학대합니다. 돈이 있어도, 권세있어도 안되고 결국 학대가 있어야 구출하게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 밑에서는 구원되기 어렵습니다. 나를 건져내기 위해 애굽 모든 식구들이 수고합니다. 도박으로 집날린 사람을 보고, 도박을 끊어낼 수 없었는데, 그 사람에게 도박끊어라! 이게 아니라 당신때문에 내가 구원받았다. 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지만 해야합니다. 기도로 준비해야죠. 어떤 상황에도 말씀이 들리면 애굽을 속량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구속사는 이렇게 한 걸음 더 나아가야합니다. 우리들교회는 탈북청소년 학교를 20년째 돕고 있습니다.. 지극한 가난 굶주림을 피해 감시를 뚫고 부모를 버리고 살겠다며 남한에 왔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두려울까 생각해본적있습니까? 살겠다고 왔는데, 고향의 엄마 아빠 소문을 들으면 교화소 혹은 사형당했다니까, 남한에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그들과 여러분의 두려움이 비교가 되겠습니까?
얼마나 배가 고프면 부모가 사형될걸 알고도 탈출하게 됩니까? 김정은 정권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생명을 얻고 음식을 먹고 예수까지 믿게 되었습니다. 창립기념일에 창립일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왔지만 너희 생명을 대신한 그들때문에 너희가 산다고. 너희를 나오게 한 김정은과 고향 사람들을 잊으면 안된다고. 너희만 힘들다고 하지마라, 너희를 아름답고 존귀하게 여겨주겠느냐? 개신이래 김정은같은 사람, 한 쪽에서는 너희 부모 형제들이 있다고. 간절히 예수님께 기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애굽이 드디어 이해됩니까? 저도 남편에게 무시받아서, 내가 구원받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남편이 애굽역할만 하고 몽둥이 역할만하고 구원받지 못하면 어떡해요? 가족은 구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내가 믿은 하나님이 너무 좋으니까 구원을 위해 수고해준 그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죽기를 작정하면 무엇이 나를 침몰케합니까? 나의 속량물이 될 구스 애굽들을 그렇게 미워하는 것입니다. 나를 힘들게 했기 때문에 속량물로 끝내야 할 존재들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 때문에 구원받았는지 끝까지 기도해야합니다. 그렇습니다, 구스 스바 애굽이 있어서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그래서 나의 속량물이 된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김정은도, 바로도 자기 악으로 바다에 수장되었듯 아직도 믿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나의 속량물이 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를 믿게한 식구들이 몽둥이 역할만 하고 안 믿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돌아올 확률이 희귀해도 그들이 돌아오도록 증인되어야 합니다. 바로나 김정은이나 그들은 세상에서 금수저입니다. 낙타가 바늘 귀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성실한 남편이었으나 가고보니 너무 깊은 물과 뜨거운 불이었습니다. 시집온 처음부터 걸레질 전공으로 빨래했습니다. 요셉이 매일 빨래 청소의 연속이었던 것처럼 자기를 사랑해서 인정받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습니다. 이기고 이기려니까, 인정받아야 하니까 견딜 수 없고 돈 좋아해서 자기 긍지가 찔렀습니다. 걸레질만 하면서도 주제를 모르고 나와 비슷한 레벨의 사람들을 만나도 위축이되고 만나지 않아도 위축되었습니다. 학부형 모임가도 내가 사는 모습은 너무 큰 괴리감이었기에 행복을 선택한 값을 치뤄야했습니다. 고통뿐인 결론이었습니다.
그리스도 군사된 자로 훈련되지 않아서 범사에 총명이 없었습니다. 두려운것만 있어 그대로 상대방에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들교회는 목장에서 이런 것들을 나누기에 너무 큰 것을 터뜨리기에 저절로 위로가 됩니다. 훈련의 양이차 복역의 때가 올때 위로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애굽을 속량물로 주신 이유는 나 잘살라고가 아닙니다. 증인되라고 합니다. 세계 선교하고 기도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기에 그 속량물로 애굽을 줍니다.
복역의 때가 끝나니까 물과 불 가운데의 우리가 침몰치않고 사르지 않는 신비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그때부터 불쌍해졌습니다. 세계선교도 좋지만 우리는 남편에게부터 식구들로부터 증인이 되어야합니다. 그사람은 부모에게 효자고 나에게도 열부, 자녀들에게도 좋은 아빠입니다. 장로 아들로서 도덕과 윤리를 못 벗어나 평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메말라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병원일을해도 인생의 주제가는 돈쓰지마라 밖에 나가지마라였습니다. 제가 남편이 뭐라고 해도, 돈안줘도 이제는 상처를 안받는 신비한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을 보며 기도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때문에 저는 증인이되었습니다. 남편때문에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가 아닙니다. 병원에서 전도를 했는데, 출애굽할 때 마라 쓴 물에 나뭇가지를 넣었더니 단물이 되었습니다. 저도 나갈수도 전도할수도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씀을 보고 신비한 체험을 하니 - 증인이 되려하니 병원에서 큐티모임하고 병실에가서 전도하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것입니다. 원장부인이 사모들에게 전도를 하면 사실 여러가지로 손해보기로 작정하는 길 아닌가요? 그래서 십자가를 길로 두는 겁니다. 유익을 얻고자 하면 못할 짓입니다. 몰래몰래 전도하고 공부하고 그 당시 병원에서 제일 서러운 사람은 딸나은 사람입니다. 병실에 들어가 내가 딸부잣집 막내딸이다. 딸도 나같은 딸 낳으면 된다고 하고 다녔습니다. 사모들이 젊은 사람이 전하니 영접을 하긴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퇴원할 때 병원비를 깎아달라 그럽니다. 나는 돈안주고 나가지 말라는 것 다 순종하겠는데, 복음 전한 사람에게는 깎아줘야 하잖아요? 고민하다가 남편이 밥먹으러 올라갈 때 잠깐만 앉아보라고 무릎을 꿇고 깎아주면 안되겠냐고 하면, 입원실에 들어가지말라 했는데 또 들어갔냐며 다신 들어가지말라고 혼 납니다. 하겠다는 것도 안하겠다는 것도 아닌 표정을 지으며 알았다고 합니다.
무슨 말을 들어도 화를 내지 않고 무슨 손해를 봐도 손해를 봅니다. 남편이 오면 너무 바쁘니까 면접을 대신 볼 때, 예수믿는 사람이냐고 묻고 그냥 뽑아줬습니다. 손해보면 채워주시지 않겠냐고 속으로 외치지만 어떻게 그걸 얘기합니까. 또 알았다고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온유함으로 쌓아뒀기 때문에 남편이 마지막 때에 믿는 사람으로만 채워져있었습니다.
영접에 도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전도해보고 조롱해보면 혈기가 나서 관둬라! 관둬! 하지만 그러지 말고 화내지말고 신비한 표정으로.. 신비한 증인이 되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은 다 전도하는데 남편에게는 전도하지 못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남편은 점점 사람들과 만남이 적어지면서 저녁마다 저를 데리고 나가서 외식을 하곤 특별히 술을 따라 술을 마십니다. 저는 술 먹는게 너무 싫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하니까 너무 싫다고 할수도 없고 술이 좋진 않으니 좋다고도 말안하며, 좋지도 싫지도 않은 구원의 표정을 짓게됩니다. 그저 가만히 앉아있는 것입니다.
물과 불을 잘 통과하면 이 신비한 표정이 나옵니다. 리더십이 주어집니다. 남편이 저에 대해 점점 호기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좋다고도 싫다고도 안하니 야단칠 말이없네요. 24시간 병원에 붙어있으니 아이들이 학교도 있고 한데, 이사갈까 우리? 하면 너무 뛸 듯 좋지만 제가 네.. 정도 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요~ 이러면 꼭 제가 하자는대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막 전도할 때, 큐티모임도 하니까 알게모르게 카리스마가 슬슬 들어갑니다.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면 신비한 표정으로 신비한 대화를 하길 바랍니다. 제가 증인되기로 결단하고 살면 지나고 나서 다시 증인되리라 하니까, 증인되기에는 필요한 응답을 다 주신 것 같아요.
조그만 병원 2층 살림집에서, 반은 병실, 반은 살림집인 그곳에서 구역예배를 거기서 드렸습니다. 구역예배를 드린다니 차마 거절을 못했는데, 거기서 간호사들 밥을 먹어야합니다. 인터폰이 계속 오면서 안가? 안내보내 합니다. 그럴때마다 예배보는 게 너무 두려웠습니다. 나는 돈 안줘도 좋고하니까 제발 예배드릴 처소 하나만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가능하기나 한 기도제목입니까? 2층에 살림집이 있고 병실이 같이 있으니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옥상에 살림집을 3층에 만들어야겠다, 2층 다 입원실로 써야겠다 했습니다. 자그맣게 20대평으로 다시 지었습니다. 2층에서 살림집에 있다가 환자가 오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운동이라고 했는데 3층에서 살다보니 힘들어서 다시 철수했습니다. 살림집만 넓어지고 병실은 줄었습니다. 돈을 얼마나 들여 예배처소를 지어준 것입니까? 그사람이 지어준 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3층에서 예배를 드리니 전화가 필요했습니다. 병원 전화로 상담하다보니 병원 전화가 불통이라고.. 전화하지말라고 막 했는데, 전화좀 내달라고 했는데 니가 사업을 하냐, 내돈으로 좀 하면 어떠냐니까 화를 엄청 냅니다.
큐티모임하고 전화 하나는 좀 있어야겠다고 기도했습니다. 하루는 전화국에서 나오더니 청색전화 두면 백색전화가 된다고. 그 당시 전화가 비싸서 놓았다가 혹시 이사갈 일 있으면 비싼 전화가 된다니까 당장 놓으라고 합니다. 전화 달러 오는 날 수술이 길어져서 제 마음대로 달았습니다. 3층에 안 보이니까 전화선을 달았는데 또 한마디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타적인 주님의 일은 다 응답하십니다. 제가 13년 남편이 간 후에 큐티모임을 한 게 아니라 병원에서부터 부들부들 떨면서 큐티모임을 하곤 했습니다. 그게 8년이었습니다. 다 합치니까 20년이 넘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병원 얼마나 열악합니까. 거기서 나는 병원과 상관없이 혼자 예수믿고 살았습니다 원장 사모가 되서 어떻게 그걸 오픈하고 했을까요? 일관되게 증인이 되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물과 불 가운데 주님의 일은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그 당시 전도하고 양육한 후로 주님은 우리들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5-6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남편 순종을 하면서 이게 언제까지 가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지만, 순교하고 딱 감옥에서 죽는 삶이 훨씬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니까요. 유다의 구속사가 깨달아지니까 순종을 했고, 강남 한복판 판교 한복판에서 교회하게 하십니다. 동서남북에서 전철 버스타고 모여들 지 누가 알았을까요? 내가 나가서 대단한 주의 일을 한다고요? 여러분들이 증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리 - 아내, 목원, 목자의 자리에서 그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항상 똑같이 전해야합니다
[7절] 우리가 물과 불에 들어간 후에 상처와 흔적이 있습니다. 구속사를 못 깨달으면 은혜받을 때는 은혜받았다가 상처 생기면 살짝 꺼내서 묵상하다가 숨겨뒀다가 다시 꺼내서 묵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처를 위해 창조된 삶이 아닙니다. 우리는 물과 불을 지나 그 흔적을 전달해야합니다. 상처를 묵상하지 말고 나를 물과 불의 흔적에서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의 품질이 좋고 나쁘고, 자녀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상관없습니다. 제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시댁얘기를 하고 남편얘기를 하고 자녀얘기를 하면서도 잘됐다고 얘기도 별로 안했는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가 물과 불에 가기만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그것을 증거하기만 하면됩니다. 우리의 사명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엔 다 똑같은 물과 불입니다. 짧은 인생입니다. 좋은 물 좋은 불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나의 물과 불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기만 하면됩니다. 증인이되는 사람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유다의 구속사가 깨달아지면서 그 전에 전도를 한번도 못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뒤를 보지아니하고 수십년동안 증인이 되어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전도도 안되고 내가 불평을 한다면 내가 유다의 구속사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해야합니다. 나도 구속사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적용/ 나를 위해 속량물이 된 자를 위해 신비한 체험으로 말로, 표정으로,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내가 암초 없애달라고 기도할 땐 인생이 원망인데, 구속사가 깨달아지니 암초가 그대로 있어도 날라다닙니다.
결론.
증인이 되라는 것은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합니다. 특별히 유다의 구속사가 이해되어야합니다. 분수령적인 일인데, 이것을 어렸을 때 제가 못들었습니다. 미취학 취학 청소년 청년아이들은 지금 듣습니다.
[나눔]
* 오늘은 새로/오랜만에 온 친구가 많아서 자기소개 및 근황토크 했습니다
**04 조유락이 처음으로 왔습니다. 장기결석자인데, 잘 붙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전도축제를 대비하여 장기결석자들에게 전부 전화를 돌렸습니다만, 12명 중 8명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계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