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2 팔복산의 시력 목장보고서
* 마태복음 5:8
* 김양재 담임목사님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분노조절장애들은 울어야 사그러든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청결의 복입니다. 갓인지 골드인지는 멀리서 보면 모릅니다. 팔복산의 시력은
1. 거짓된 내 마음을 보는 시력입니다 (8절)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생물 중 유일하게 두 눈으로 각각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카멜레온입니다. 다초점 시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눈을 주신 이유는 따로따로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가지를 정확히 보라고 시력을 주셨습니다. 한 눈으로 기복산을 한 눈은 팔복산을 보면 안됩니다. 맨 눈으로는 태양빛도 감당 못하는 우리의 시력으로 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의외의 조건을 말합니다. 마음의 청결한 자가 눈이 있고 복이 있다 합니다.
그러나 사람도 다초점의 생활을 죄의식도 없이 합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이 양면적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얻고자 했습니다. 자신이 더러운 줄 모릅니다. 우리가 더러워 씻으려고 목욕탕에 갑니다. 내가 깨끗하고 향기날 때 누가 갑니까? 더러움을 알 때 갑니다. 그러므로 청결함의 출발은 내 마음이 더럽다는 것을 알 때입니다.
적용/ 여러분의 눈은 다 초점시력 카멜레온처럼 기복산 팔복산을 다 보고있습니까?
바리새인처럼 웃고 속으로는 정죄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세요?
거짓된 자기 마음을 보는 시력 두번째는
2. 마음이 청결한 시력입니다 (8절)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8절]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헬라어 카르디아, 히브리어는 레브입니다. 마음의 뜻 = 심장입니다. 심장은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며 계속적으로 뜁니다. 반복해서 심장이 뛰면 온 몸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됩니다. 노폐물은 흘러 나갑니다. 하나님에 대한 마음만 바르게 뛰면, 내 몸 구석 구석에 산소가 흘러 청결하게 해줍니다. 심장은 잘난 심장 못난 심장이 없이 잘 뛰기만 하면 됩니다. 물은 고이면 썩습니다.
목장이 싫어서 교회 안나오는 사람은 다 죄가 있습니다. 고백되어야 내가 노폐물들을 다 흘러 떠내려가게하듯 내 죄악을 떠내려가게하면 새 영양소가 자리잡게 합니다. 악한 생각은 안생겨야 청결이 아니라, 눈 뜨면 자라고 눈 뜨면 자라는 잡초를 매번 청소해야 청결입니다. 공동체에서 계속 고백하고 공동체에서 흘려보내면 됩니다. 청소할 때 창문부터 열듯, 더러운 것을 내보내는 창문부터 열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 안리나면서 매번 앉아있는 사람. 최고입니다.
레브라는 단어는 집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배우고 연구하는 집, 무엇을 채웁니까? 말씀입니다. 노폐물이 흘러간 그 곳에 말씀의 집이 되어 채워져야합니다. 이것이 청결한 자입니다. 즉 당신이 옳습니다 한 후에, 여전한 방식으로 내 죄를 보고 비벼야합니다. 그러나 심장은 날마다, 여전히 움직여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묵상입니다.
적용/ 고난 주간을 시작했으나 아직도 내 마음 속에 흘러가지 않고 고백하지 않아 또아리를 트는 죄는 무엇입니까?
그를 위해 큐티합니까? 말씀을 채우기 위해 큐티 하십니까?
저는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합니까?
3. 하나님을 보는 시력입니다. (8절)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날마다 말씀을 고백하고 내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봅니다. 그들이 봅니다. 3인칭 남성 복수 주격 독립적으로 사용됩니다. 마음이 청결한 바로 그 사람들만입니다. 하나님을 그 머나먼 거리,물리적으로도 만날 수 없는 데다가 죄까지 가려져있습니다. 내가 회개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주님께서 찾아오셔야 회개가 됩니다.
욥기에서 나오듯, 눈으로 본다고 안하고 안다고 합니다. 에베소서에서는 눈을 밝혀 보게 해달라고가 아니라 알게 해달라고 합니다. 마음으로 본다는 말과 안다는 말이 같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청결하게 살려고 노력할 때는 하나님의 말을 욥은 귀로만 들었다가 고난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욥은 비로소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귀로만 들었다가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영적 시력이 생겼습니다. 영적 시력은 반드시 고난이 와야합니다.
요한일서 4:12에서, 우리 안에 사랑이 거하면 온전해진다고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이웃도 사랑할 수 있는데, 이런 주님을 모르면 옳고그름에 매입니다. 모든 비교의식에 갇힙니다. 내 마음이 청결해서 주님을 보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여주셔 볼 뿐입니다. 나에게는 선한 게 1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더 중요합니다. 무조건 적인 시간을 통과해야합니다.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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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하나님을 귀로 듣다 눈으로 본 경험을 하신 적 있습니까?
지금 현재 해석이 안되는 내 사건은 무엇인가요?
팔복산의 시력은 거짓된 내 마음을 보는 시력입니다. 카멜레온 같은 이중적인 기복/팔복산을 왔다갔다하는 우리의 시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면적인 인격을 가진 우리가, 일원론으로 살아야합니다. 마음이 청결해야합니다. 심장에 말씀을 채워넣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봐야합니다. 하나님을 봐야 해석되야 사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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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나눔질문
1. 여러분의 눈은 다초점시력 카멜레온처럼 기복산 팔복산을 다 보고있습니까? 바리새인처럼 웃고 속으로는 정죄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세요?
2. 내 마음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죄는? 그를 위해 큐티합니까? 말씀을 채우기 위해 큐티 하십니까?
3. 하나님을 귀로 듣다 눈으로 본 경험을 하신 적 있습니까?
A
1. 교회를 보고 있는 비중은 0이다.
2. 죄 지어본 적? - 바르게 살아서 한번도 죄 지어본 적 없다. 초등학교 때 자전거 타다 차를 긁었는데 모른체 지나간 정도?
B
1. 나도 0인 것 같다. 바빠지니까 관심이 없어졌다.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없어지고 있다. 교회를 자주 찾았는데, 안찾게되는 것 같다.
2. 문방구에서 물건 훔치던가, 예전에 초등학생 때는 헌금통에서 헌금도 훔친 적도 있다. 헌금하라고 주면 그걸로 피시방 간다던가. 마음에 안든다고 애들 때리기도 하고 그랬다
3. 해석이 안되려고하면 도피하는 것 같다. 굳이 귀찮은 일 같아서. 양육을 하면서 하나님을 못 믿겠다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 같다. 너무 사이비 집단 같고 앞뒤 다른 것 같다. 의문점이 너무 많이 든다. 오늘 한 얘기 중에 하나님이 고난이 축복이다. 붙회떨감. 등등이 굉장히 이해가 안되어왔다. 그것에 대해 양육자가 설명해줬다. 시험을 칠 때 모든 결정은 하나님이 해주는데, 붙었다고 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안 찾고 내가 했다고 주장하고 싶어지는게 우리다. 그래서 안 찾게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해줬다. 그런데 고난이 축복이다가 정말 안 넘어가지는 부분은, 내 가족이 떠오른다. 아빠가 가부장적이고 처자식을 나몰라라 하는 모습. 그러다가 이제는 아빠가 목장나가라 뭐 하라 하는 모습을 보기도하고. 동생은 학습발달장애 1급인데, 외관상 문제가 없지만 학습능력이 초등학생수준이라고 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듣기 싫은 것만 얘기하는 동생 때문에 20년 내지 살면서 싸우다가 군대갈 때 총이나 맞아라 하는 말도 상처가 됐었다. 엄마한테 힘든 일을 얘기하면 하나님을 빗대서 얘기를 듣기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생이 나아지는 모습도 봤다. 어리광도 못 부리는 내 모습이 너무 익숙해졌다. 이제라도 부모님이 신경써주겠다고 얘기하는 것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도 들었다. 가족들과 따로 살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 일련된 사건들이 내가 고난이었다. 그 고난이 축복이다? 말이 너무 걸린다. 교회를 15년 가까이 다니는데.. 어릴 땐 그냥 좋은게 좋으니까 배운대로 그냥 다녔었던 것 같다. 지금은 머리도 좀 커서 그런걸까? 빈정상한다.
C
1. 하루에 1시간 씩 교회를 보는 것 같다. 큐티를 하니까. 큐티는 아침 9시에 출근 직후에 등원맞이 준비 전 시간을 이용한다. 저저번주부터 말씀이 보기 싫어서 안보고있다. 조인 주부터 우울했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남은 게 없게 느껴져서 그렇다. 이만큼 학습된 아이가 없이 새 아이가 오니까 허탈하고 힘들었다. 내가 계획한 것들이 많은데 너무 지쳐서 밀리는 게 너무 마음이 힘들다.
D
1. 교회에 오고싶긴 한데 오기까지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오늘 와보니 쉼이 되는 것 같다.
E
1. 거의 안 한다. 진짜 힘들때만 가끔 생각난다. 한동안 계속 뭔가 다 잘풀리는 느낌. 아파트 청약도 되고 여자친구랑도 사이가 좋고. 교회 같이 오자고 했는데 4월중에 한번 오겠다고도 했고 ampbullampbullampbull 직장에서 기동대 - 집회 시위 막는 세력. 지휘하는 포지션이어서 몸은 안쓴데 사람을 신경쓰는 포지션이다.
2. 교만한 것 같다. 지홍이가 얘기 했던 것처럼 신앙은 신앙이고, 삶은 삶인 것 같은 생각이다. 경찰시험 붙은 것도 청약이 된 것도. 내가 직장에서 쌓아가는 것들도 다 내가 잘 한 것처럼 느껴진다. 예를들어 술마시고 담배피고 등등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빠가 술에 찌든 모습들을 보고 정죄하고 살았었는데 나도 술먹고 사고친 적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로남불의 모습이 있는 것 같다.
3. 하나님을 크게 경험해본 적이 있다면, 말씀이나 교회에서 하는 행사들이나 나눔으로 듣는 것들. 그런것들로 인생이 고쳐짐을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같은 마음인데 누구에게는 자존감이고 누구에겐 교만으로 비춰지는 것 같다.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게 좋다. 같은 말인데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게 하는 공동체를 경험하면서 그게 사랑으로 실체화되었던 것 같다.
F
1. 늦었습니다
2. 죄 많습니다. 노는 걸 좋아해요. 교회를 빠집니다. 회개 하지 않는 죄패.
3. 신이 아예 없는 것 같다. 믿어볼려고 나온다.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확신이 없다. 어렸을적부터 버릇이 된 걸지 모르겠지만 쓰임받을 사람이라고 인지는 되지만, How가 된다. 내 인생은 지금 처량하고 볼품없는데... 대학교 못 간게 큰 실망인 것 같다. 어찌보면 형에 대한 자격지심도 큰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형 공책을 따라 그리고. 미술학원을 다녔던 형의 그림도 따라하고. 학원 다닌 적도 없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잘 그린다는 피드백도 받고 뿌듯해하고. 대학 입시 때도 형은 절대 따라하지 않아야지 하다가 따라하는 반복이 되고. 카페 일로 올스탑된 것 같다.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다. 이제까지 어설프게 따라했는데, 반복하기엔 겁이 난다. 항상 속으로 생각하던 것인데, 오늘 하나님이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을 생각하니까 내 안에 상처가 나온 것 같다. 한창 20살때, 20-21살 때까지는 성공, 합격같은 게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 탈락 실패 같은 키워드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3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니까 우울해서 죽을 생각도 없는데 죽고싶다고 하고 다녔었다. 주변에도 얼굴이 어둡다고 피드백도 많이 들었다. 학교 후배 중 친한 한 명이 자존감을 올려주는 말을 계속 해줬다. 응원을 해주고 용기를 그 친구가 줬었다. 죽고 싶다는 말을 계속 하니까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부정적인 말을 그래도 자제했더니, 좋아졌던 것 같다. 현이 얘기도 많이 공감이 됐다. 다혈질적인 아빠 때문에 상처가 컸다. 최근에서야 호르몬 문제였다는걸 알게 됐지만 가족들이랑도 깊은 친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