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30326
팔복산의 통로 - 마태복음 5:7
1. 긍휼히 여기는 것입니다.
(1) 동정이 아닙니다.
(2) 긍휼은 조건적인것도 아닙니다.
(3) 주님의 긍휼은 이 상식적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오해를 바로잡아주시는 거예요.
남을 불쌍히 여김이 나보다 못한 사람 동정입니까? 의인과 죄인 차별하는 긍휼입니까?
무조건적인 주님의 긍휼입니까? 우리 모두 밑동 잘린 나무라는 인식이 있습니까?
2. 긍휼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긍휼을 입을 만한 자격이 없다며 정죄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보여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가장 힘든 사람을 데리고 함께 올라야합니다.
용서해야 하지만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존재임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주님만이 용서의 종결자이심을 믿습니까?
부활절 전도축제때 내가 팔복산의 통로가 되기 위해 어떤순종을 하시겠습니까?
A
양가 부모님이 신혼여행을 못가셨다며 같이 가자고 하셔서, 결혼하고 바로 가려고 준비하는데 다들 좋아하실 줄 알았지만 의외로 반대하는 가족이 있었다. 가족들의 마음을 살피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되었다. 소통을 못함을 사과하니 다시 마음을 돌리셨다. 나는 피해자 상대는 가해자라고 생각만 했는데, 오히려 내가 가해자란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을 터놓고 가족과 대화를 많이 했더니 힘들긴 하지만 소통이 되었다. 그런데 그 마음이 긍휼이 아니라 동정이었던 것이라 갈등이 있을 때 짜증이 났던 것을 알게 되었다. 삶에서 남자로 가장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아버지를 더 알게 되었다. 자신도 겸손과 긍휼이 안되서 더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 A 기도제목
1. 아버지를 잘 섬기며 부활절 예배와 다낭 여행에 함께 할 마음 주시길
2. 교제 가운데 내 죄만 보며 서로의 마음을 잘 나눌 수 있기를
3. 직장과 상사를 복의 통로로 여기고 긍휼히 여길 수 있기를
4. 직장과 가정에서 나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하길
5. 교회 공동체와 가족을 위해 긍휼한 마음을 갖고 날마다 기도할 수 있기를
B
오늘 말씀 잘 즐리지는 않았긴했다. 동정이랑 긍휼이랑 다르다고는 하는데,,내가 더 위에있어야한다 교만이 깔려있다 저 사람은 매너없는 사람이니까 내가 용서를 해줘야지라고 살아왔는데 처음에 동정이랑 긍휼이랑 다르다고해서 찔렸다. 오늘 예배가 조금 힘들었다. 마지막으로 기도 할 때 정치적으로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좌파 우파 얘기하는데, 아직까지는 긍휼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다. 사실 살면서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은 없었다. 내가 누구를 힘들게 하긴 했어도 언젠가는 경험을 통해서 오긴 할 거 같다. 수요일부터 뭔가 기분이 좋아졌었다. 카드 처방전을 던저도 기분좋게 네네 했다. 갑자기 마음이 편해졌다. 1:1양육을 수요일까지는 끝내려고한다. 그래서 목금토일이 행복하다. 양육은 숙제를 했다는 후련함이있다.
* B 기도제목
1. 여자친구와 한말씀으로 결혼준비잘하고 순결을 끝까지 지킬수 있도록
2. 목장식구들과 우리가족,친구들 직장동료들을 위해 매일 기도할수 있도록
3. 결혼전까지 양육 잘받고 소비를 많이 줄여 영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잘 준비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C
아빠 오전에 일 하실때 부정맥 약을 먹었는데도 심해졌었다. 그 소식을 어제 엄마한테 들었다. 왜 아들인 나한테 얘기를 안했나 목소리가 높아졌다.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사랑해라고했다. 마음이 진정되고나서 전화했다. 사랑한다고했다. 37년간 특전사에서 근무하시면서 이런적이 없었다. 아빠가 이혼가정이라 그런가 우리를 긍휼히 여겼을거라고 생각했다. 본인 힘든 때도 와서 우리 가족을 다 챙겼다. 우리한테만 초점이 다 맞춰졌었다. 아빠가 불쌍하게보였다. 더글로리 보면서 학폭 생각에 잠을 못잤다. 용서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게 느껴졌다. 적용으로했던거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다고 기도제목을 올렸다.
* C 기도제목
0.현재 양 무릎에 염증이 있어 주사를 맞아 좀 불편한데 무릎이 빨리 낳을수 있게 보듬어주세요.
1.하나님 아버지 회사에서 4월까지 해야되는 작업들이 많은데 잘 인내하고 동료들과 화합하며 버틸수 있기를(프로젝트 끝까지 잘 할수 있기를)
2.하나님 아버지 아직 제 안에 깨어지지 않는 우상이 있습니다. 이런 저이지만 그래도 부모님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보여주신것 처럼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지키고 싶습니다. 룻기의 기업 무르기 상대의 연약을 감싸주는 제가 되기를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성격 급한 저를 잘 다독이고 서로의 구원과 꿈을 위해 기도해줄수 있는 신교제 신결혼을 할수 있게 한 반려자를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3.하나님 아버지 허락해주신 시간과 물질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기반을 잘 다져놓을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4.하나님 아버지 피티를 하면서 제가 그동안 건강을 제대로 신경쓰지 못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몸건강을 챙기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를 피티를 하면서 비교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않고 묵묵하고 꾸준히 성실히 피티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5.하나님 아버지 학폭의 상처속에 살던 제가 지금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 나눔을 할수 있는것은 공동체 지체들의 수고 덕분임이 인정됩니다. 혈기많고 감정적이던 저를 위해 수고해주던 지체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하고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이런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게 붙여준 지체들과 같이 손잡으며 주님께 나아가기를.
아멘.
D
말씀 듣는데 말씀이 안들리고 무슨 말인지 잘 안들리고 교만한거같다. 예전에는 긍휼함을 좀 느꼈는데 요즘에는 하나님이랑 멀어졌는지 회사 다니다보니까 세상에 떠밀려가는거같다. 그런게 많이 느껴졌다. 가정에서 엄마가 아빠한테 불만이있다. 아빠가 다른 교회를 다니고있는데 이거를 붋만 표출을 하신다. 2주전에 소개팅을했는데 나한테 별로 마음이 없는거같다.
E
말씀중에 긍휼이 여기는거 중에,, 이번 상담 때 엄마 얘기를 했다. 자기만 피해자라고 하니 듣기 싫었다. 내 말하기 방식에서 상대가 나에게 적개심 가질 수 있게 말하는 게 문제였다. 내가 꼰대 같다고 하셨다. 내 말을 오해하지 않게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다.
상대 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안타까움을 넘어서 이제 듣고싶지가 않은 건 마음에 뭔가 건드려지는 게 있는 거다. 그래서 짜증이 올라온거다. 상담에서 먼저 묻기 전에는 말하디 말라고 처방 받았다. 이끄시는대로 따라가고 있나보다 라고 생각이들었고 일상에서는 공황장애 인거를 알았다. 힘들었었던 사건을 얘기하니 공황장애 증상이라고 상담사분이 말씀해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덜 망가지고 남아있는게 보호하신거다라고 느꼈다. 내가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최훈 너는 치료받고있다라는 느낌을받았다. 너무 좋았다.
* E 기도제목
1. 주께서 일하시게 준비되도록
2. 기술적 상담이 아닌 성령의 치유가 되도록
3. 이제 배워가는 순종에서 회개가 되도록
4. 불안한 환경이지만 안정될 수 있는 걸 채워주시길
F
잘 지내고있다. 마음의 평안함이 생겼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가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음란함의 죄를 지을때는 찔림을 있지만 결혼 할 때 하나님의 벌을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하나님은 나의 인생을 선하게 만들어가실텐데 나도 하나님의 거룩함을보면서 저렇게 살고 싶어요 나도 죄를 짓든 말든 하나님이 인도해가시겠다 생각했다.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맞게 구원의 자리까지 인도해가시겠구나. 두번째로는 전도사님 얘기를 들으면서 불편한 생각이 있었는데 내로남불을 하는거 같다. 그럼에도 감사하는거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으면서 목사님에 대한 오해가 해소되었다.
G
출신 지역때문에 이번 전도사님 이슈에 마음이 힘들었다. 관련되서 어릴 적부터 수학여행도 가고 하면서 들은 이야기가 있으니 피해의식이 생겼다. 그런데 긍휼 얘기를 들으면서 전도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해본적이 없는데 그 집안을 위해서 기도를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했다. 전도사님 마음은 모르겠지만 목사님 말씀하신거처럼 일아나야할 일이니까 긍휼한 마음을 드려야겠다.
H
합격한 회사에서 마지막 서류 제출하라는 이메일이왔고 드디어 일하나 라는 기대감과 동시에 또 오래 기다리면 어쩌지 라는 불안이 있는데 신경안쓰려고 최대한 노력하고있다. 제 불안을 잘 보지 못하고 신교제를 시작하려고했던 자매가 있었는데 많이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지만 참고있다. 또 내가 불안이 올라왔을 때 제대로 처신하지 못할까봐. 요즘 큐티를 굉장히 미루고 귀찮아지고있는데 이 게으름이 죄라는 거를 인식하고 큐티하는 습관 되찾자
* H 기도제목
1. 점점 가까워지는 거 같은 직업이 아직까지 저의 감정 상태와 불안을 좌지우지하는데 이거를 좀 신경 끌 수 있도록,,
2.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들 때마다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붙들기
3. 점점 귀찮아지고 있는 큐티가 다시 내 삶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4. 큐티만 생각하다 주일 설교를 간과하는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녹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