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9 모세의 자리
마태복음 23:1-12
타인이 뒤에서 내 욕을 하는건 아주 치졸한 뒷담화고 내가 하는건 정당하다 라고 생각한다. 내가 타인을 실망 시키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타인이 나를 실망시키는건 안된다. 내로남불 이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우리 모두안에 바리새인이 살고있다.
- 말과 행함이 달라 짐을 지우는 자리입니다.
서기관은 힘들게 자리에 올라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바리새인 이름의 뜻은 분별 구별 이다.
자발적으로 우리의 정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여 출발하게된 자들이다. 하지만 이제 말만하고 행하지 않는자라고 한다. 모세의 자리만 탐하는 자. (회당안에서 율법을 가르치는 자리) 하지만 이들에게 모세의 모습은 없었다.
백성의 구원을 위해 애타는 마음으로 자기의 이름을 지워잘라며 기도하던 모세의 모습은 없었다.
목사가 목사다운 모습을 버리고 위선을 탐하면 이렇게 된다.
목자가 되면서 앉는 자리부터 바뀌었다.
처음엔 설교를 듣고 해줄말을 찾다가 익숙해지니 요약본을 찾고 목자로 불리는건 좋지만 목자의 모습은 잃어가고 형식적인 자리가 되어갔다. 나도 못할 처방을 할때가 많아졌다.
바리새인의 위선 때문에 힘들게 짐 지우고 가는 백성이 있다.
말하고 행하지 않는 위선이 누군가에겐 힘든 짐을 지우는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할 짐이다.
그들은 정작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았다. 그들의 지식과 포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나아가지 못하게 함.
- 어깨형 바리새인 - 자신의 선행을 어깨에 걸쳐 모든 사람이 보게만드는 유형
- 조금만 기다려줘형 바리새인 - 선행할 기회를 나중으로 미루는 유형
- 멍든 바리새인 - 여자를 곁눈질하지 않으려고 한쪽눈을 가리고 다니다가 벽에 부딪혀 멍든 유형, 할거 다하고 의인인척 하는 유형
- 꼽추형 바리새인 - 거짓 겸손
- 심사숙고형 바리새인 - 자신의 의로운 행동을 세어보는 유형
- 두려움형 바리새인 -
- 하나님 사랑형 바리새인 - 믿음으로 선한 삶을 살았던 아브라함을 흉내내는 유형
*적용질문
내려놓지 못해 짐을 지우고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앞뒤가 다른 위선은 무엇인가?
- 하나님이 앉히시는 지리와 내가 좋아하는 자리가 같아지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받는 인정이 잘못된 행위인가? 예수님의 마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일까?
우리의 신앙은 사람의 성장과정과 비슷하다.
누군가 시켜야 알려줘야 할 수 있는 유아같은 단계 - 사람의 눈치를 보는 단계 - 어디서도 할 수 없는 내 얘기를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오는 단계 - 은혜를 받고 자발적으로 참여 - 전도하는 단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바리새인의 수준이였다. 하지만 아니라고 한다. 하나님께 한다고 하니 예수님이 불쾌하셨을 것이다. 포장을 너무 많이 하는 우리의 모습.
우리안의 적당히 포장하는 위선이 누군가에게 짐을 지우는 끊어야 할 문제이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앉히시는 자리에 앉지 않았다. 인간은 항상 더 나은 자리를 원한다.
좋아하는 것과 가야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다르다 . 점점 같아지는게 축복이다.
우리의 내면은 여전히 세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자리만 탐하면 그 자리는 결국 우리를 무너뜨리게 된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독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허락하신다.
어떻게든 하나님이 앉히신 자리에 있는게 축복이다.
위선은 짐을 지워주지만 회개는 힘을 준다.
*적용질문
만약 목장이 방학한다면 당장 어느 자리로 달려갈건가요?
하나님이 나를 억지로라도 꿇어 앉히게 만드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 칭함받기를 거절하거 오직 한분의 이름을 불러야합니다.
우리는 조금만 무엇을 알면 가르치고싶어 한다. 허영심을 경계해야 한다. 지도자라고 칭함받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불려지고 싶은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나의 간절한 바램일 것이다.
불려지는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누구를 부르냐 이다. 불려지지 못해 슬퍼도 거기에 매이지 말고 내가 이제 부를 이름이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인생인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가 불러야 할 이름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밟혀지고 버려지는 존재까지 가셨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을 잘 아신다.
함께 통과하자고 하신다.
*적용질문
간절히 불리고 싶은 호칭은 무엇입니까?
내가 간절히 부르고 싶은 호칭은 무엇입니까?
윤상현 -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는데 회복될 수 있도록 일을 줄여주시길.
손유찬 - 일에 영향이 안가도록 더 이상 몸이 아프지 않길. 건강 회복. 연봉협상 잘 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희망이 생기길.
박현진 -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이 같아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