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장현성, 전명국, 최유니게, 김송현, 강대로)
3부예배를 마치고 근처 카페에서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목원이 합류하여 또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오늘 설교말씀 관련 적용 질문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목자님께서 먼저 잘 나누어 주셨고 다른 목원들도 마음을 터놓고 각자의 고민들과 삶의 힘듦을 또 공감하고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로 오신 형제님도
마음을 열고 끝까지 목장에 꼭 붙어가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 본문: 미가 5:1-15
- 설교: 정근용 목사
목사님의 1년 전쯤 설교에서 언급하신 영성지수에 관해. 깨달음.
깨달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500이 넘으면 많이 높은 것인데 그게 감사와 회개를 할 때
네게서 내게로 나오려면
1.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가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 미가 선지자의 예언
- 북이스라엘 멸망-남유다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
- 예수님은 사람들 기대와 다른 초라한 모습이었음.
4절)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 목사님은 모태신앙이었지만 인생이 해석되지 않았음.
- 어린시절 잊고 싶었던 기억들. 부모님께도 말할 수 없었던 경험으로 인한 죄의식과 수치심, 또 가난으로 인한 열등감으로 힘들었다.
- 결국 20대 내내 시기에 교회에 발길을 완전히 끊게 됨. 하나님에 대한 거절감이 컸다.
- 그래서 기도를 하지 않음.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함
- 지난주 설교말씀에서 큰 깨달음을 경험: 의인되는 게 인생의 목적이 아니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있다. 고등교만과 욕심가득한 기도였음을 깨달음.
스스로 예수님이 되고자 했다. 그것이 바로 자기 죄를 인정 못한 것이었고, 자아실현에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옳으심이 인정됨.
Q.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서운한 감정들, 거절감이 숨어있진 않으십니까?
Q. 내 삶을 허락하신 작을지라도의 세팅이 여전히 해석이 안되어 자기연민에 갇혀 있지 않으십니까?
2. 나를 많은 백성 가운데 두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 팔복산 vs. 변화산
- 네팔 아웃리치 가기 전부터 준비과정 속 지체들이 말씀으로 변화 되어가는 과정을 목격
- 아웃리치 기간 중 묵상한 마태복음 말씀. 겨자씨 믿음. 바울신학교 섬김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이 그곳에 이미 천국을 허락하심을 깨달음
- 이기심과 선민의식, 욕심.. 등의 죄를 보고, 결국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는 삶임을 잊지 말라고 하시는 뜻을 알게 됨.
Q. 전도대상자에게 따뜻한 위로, 도움만 주면서 막상 교회로 나오셔서 말씀 들으셔야 한다는 그 본론은 말씀 못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Q. 반대로 손과 발이 가는 섬김의 적용이 없어서 '너나 잘 믿으세요~'하는 조롱을 듣지는 않으셨습니까?
Q. 많은 백성 가운데 나를 두신 이유가 영혼 구원 때문임을 인정하십니까?
3.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이루실 심판이 반가워야 합니다.
- 당시 가장 유력한 무기는 말
- 견고한 성을 무너뜨린다, 내가 의지하던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게 된다.
- 우상, 주상을 멸절하겠다. 우상되기 쉬운 자녀.
15절) 내가 또 진노와 분노로 순종하지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 순종하지 않는다면 말씀이 아직 들리지 않은 것
- 분수령적 회개를 원함
- 목사님의 용서해달라는 기도는 사실 편안하게 해달라.는 자기 중심적 기도였는데 이제 기도의 내용이 바뀌어 가고 있다.
Q. 내가 가장 의지하는 무기는 무엇입니까?
Q. 내가 두려워 눈치 보는 우상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Q. 말씀을 취사선택해서 듣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기도제목]
염혜찬
1. 이번주부터 더 바빠질 예정인데, 미루는 일 없이 하나하나 잘 처리해 갈 수 있도록
2. 말만 앞서는 양육자가 되지 않도록
3. 글 쓰는 데 매일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도록. 우선순위가 밀리지 않도록
강정하
1. 매일 아침 큐티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고 그 힘으로 하루를 온전히 버텨낼 수 있길
2. 공부시간 늘리려다 잠이 줄어드니 체력이 너무 빨리 소진됩니다 ㅜㅜ 12시 전에 잠들어 숙면을 취하게 해주시고 기력을 빠르게 회복시켜주세요.
집중력과 함께 공부의 질도 높여 주시길
3. 매 순간 감사가 넘치는 하루를 살도록,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길
4.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늘 먼저 깨어있기를 돌밭같은 동생의 마음이 좋은 밭이 될 때까지 계속 애통함으로 섬길 수 있는 마음 주시길
5.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채우심이 있기를
날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함으로 모든 문제들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자유함을 누리길
* 특별히 양육자로 섬기는 혜찬목자님을 비롯해 양육받는 명국, 대로형제에게 성령의 기름 부어주셔서 양육받는 과정 속에 하나님의 돌보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정이 비록 힘들지라도 끝까지 잘 감당해낼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지혜를 마구 부어 주시길
장현성
1. 때에 맞게 순종하고 겸손과 온유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2. 여전히 사람을 의식하고 비교우위의 인생에서 허우적거리는 내 모습을 직면하고 말씀으로 자유함을 얻도록
3. 편안하고 온유한, 무엇보다 하나님을 순전히 사랑하는 인생이 되도록
4. 지혜와 재물얻을 능을 주시도록
전명국
1. 제 안의 선과 악이 서로 항상 싸우는 한 마음의 평안이란 저 먼 곳에 있는 듯 하지만...그런 와중에도 주님이란 밧줄을 놓지 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세요.
2. 양육에 대한 거부감이 아직도 있는데 이런 제 자신이 참 어리석습니다. 제 머리로 해석하려 하지 말고 성령인도하심으로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3. 아버지가 갈수록 어머니에게 언어폭력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언어폭력이 자꾸 자주 생기는 트러블이 많습니다. 이 고난을 저희 가족이 비록 옛날부터 지금까지 무한반복 되어 온 에피소드이지만 오히려 면역이 생기기보다는 이로 인해서 어머님과 제가 극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고난은 곧 거룩이라 하셨는데 잘 주님의 보살핌안에서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4. 1년 반 전에 있었던 교통사고 관련 보험사와의 합의가 정당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들도 붙여주시고 부모님의 치료 과정까지도 끝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해주시길
김송현
1. 내 속에 여호수아 같은 튼튼하고 멋있는 장군의 모습은 사모하면서 초라하고 낮은 예수님의 모습은 기피하는 기복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팔복의 가르침으로 인도받도록.
2. 별 인생 없음을 머리로는 알지만 여전히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려는 교만함이 있는데 심판받고 낮아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주시도록
3. 이 또한 내 힘으로 되지 않으니 돌파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공급해 주시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