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 마태복음 5장 6절
제목 : 팔복산의 배부름
말씀 : 김양재 목사님
조련이 된 온유 다음은 '내가 옳도다'에서 '네가 옳도다' 이것이 의고, 예수 그리스도 자체고 내 힘으로 못해서 날마다 의에 주려야 해요.
1. 우리는 기복산의 배부름에 너무 주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주리고 있습니까. 돈, 명예, 권세..에 주리고 계시죠? 저는 위가 쳐져서 늘 처방이 항상 배고프라는 거에요. 요한복음 4장 13절에 예수님이 정오에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먹다는 계속적인 의미를 가지는 시제에요. 이 세상 물은 계속해서 먹어도 목마릅니다. 1차적으로 육신적 갈증, 영적 선에 대한 갈증을 나타내어 애타게 바란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 물은 영원히 주리고 목마르다는 거에요. 사마리아 여인은 용모가 좋아서 5번이나 결혼했어요. 용모, 돈도 없어서 우리는 목마르고 주린거에요. 저도 열심히 살았지만 늘 허무하고 주렸어요.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남편이 다섯이나 있는데도 남편이 없다고 하세요. 기복산의 배부름에 목마른 걸 인정해야 해요.
적용질문) 육신의 남편 혹은 아내가 자녀가 너무 좋고 의지가 되지만 믿음이 없기에 감히남편(아내)가 없다는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야 합니다.
의는 옳고 그름의 기준인 정의는 아닙니다. 사회운동하는 게 의에 주린 자가 아닙니다. 의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주린 것입니다. 신앙의 목표는 내가 의인이 되는 게 아니에요. 의인이 되지 못해요. 의에 주린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죠.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는 구원을 열망하는 자에요. 그런 사람은 내 존재의 터전이 무너지고 자신의 전적 무능, 부패를 직면한 자이고 가난한 자입니다. 거지처럼 웅크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모든 사건에서 억울해도 '주님이 옳다'하는 자입니다.
적용)수치를 무릅쓰고 다말같이 회개할 일은 무엇일까요?유다처럼'그는 나보다 옳도다'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3. 팔복산의 배부름을 약속하십니다.
헛된 것을 놓고 팔복산의 배부름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힘으로 안돼요. 인내하고 천번을 참고 '당신이 옳아요'해야지 나 혼자 온유하면 안됩니다. 의에 주리는 건 정말 우리를 배고프게 해서 성결케 만드시는데 우리가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의에, 말씀에 주리죠. 의에 굶주리게 하기 위해 나를 가난하게 만드는 환경, 사람을 나의 복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배부른 비결이에요. 진정으로 배부른 자는 힘든 것을 복이라고 인정하는 자입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 주님이 주시는 물은 일회적인데 단숨에 갈증이 가시는거죠. 물론 한번만 먹으면 그만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이단은 그렇게 얘기하죠. 영적인 성숙을 위해 51:49, 52:48 성숙을 위해 매 순간마다 주님이 주시는 물을 먹을 수 있어야 해요. 자기 자리 잘 지키고 매일 말씀 묵상하고 읽고 적용하며 끊임없는 주님과 교제를 통해 그 물을 마실 수가 있는 거에요.
적용)여러분은 배가 고픕니까?부릅니까?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까?당신이 옳다고 고백하고 배부름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나눔>
참석: 전유정, 김주원, 조영민
A: 이런 말씀을 들으면 평안한데, 적용해야 되나 뿔이 난다. 오늘 말씀 통해 해석되고 해결되나 했는데 다시 사건이 오면 그게 아니고, 남아 있다.
아빠 고난 나눔하면서 드는 개인적인 두려움이 있어서 나눔을 솔직하게 하기가 어렵다.
아빠가 졸업여행을 가시니 불안하지 않았다. 예전 대학생 때 외모에 대한, 교제에 대한, 진로에 대한 반응이 자꾸 생각났다.
아빠의 지지와 수용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아빠가 면접장과 수련회장에 데려다 준 것은 아빠가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아빠가 여전히 두렵고 불안하다. 그래도 큐티말씀에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아빠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전할까 어렵다.
2/28 퇴사 때 아빠가 데려다주시고 대화할 건데, 힘들 것 같다.
아직은 아빠에게 받으라고 하시는 것 같다. 무탈, 편안한게 요즘 최고의 가치다.
어린시절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게 구원을 위한 사건인데 앞으로 더 큰 사건을 줄까봐 두려워 울었다.
Q. 다말이 동침한 것처럼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될 것 같은 일은?
B: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쾌락을 쫓고, 세상적으로, 욕심대로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것, 거짓말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고민은 개강하고 학교 다니다보면 공부 스트레스가 있고 보상 심리로 친구들과 술 마시거나 밤을 샌다.
그런 마음을 끊어야 되는데 어렵다. 전공에 대해 친구들은 확실한데 꿈이 아니다보니 목표의식이 없고 공부가 너무 힘들 때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전공을 살려 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 사업이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다. 프랜차이즈화 할 수 있도록 사업화하고 싶다.
실습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혹시나 열정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다.
원래 개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었는데 요즘에는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회사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해온 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열정이 없더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평소에는 5시간, 시험기간에는 0-2시간을 잔다... 건강 신경을 못쓰게 된다.
회사에 간다면 팀워크,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다.
목자언니의 여러 질문 중 하나)
Q. 왜 공부하게 됐고 잘하게 되었는지?
B: 나를 시기하던 언니가 공부를 잘해서 엄청 열심히 해서 그 언니를 이겼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것 같고 성취욕이 있어서 공부를 잘하게 됐다.
Q.수치를 무릅쓰고 다말같이 회개할 일은 무엇일까요?유다처럼'그는 나보다 옳도다'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C: 숨겨왔던 죄에 대해 고백했다. 강단에서 자기 죄를 간증하는 사람이 부러웠고 계속해서 넘어지는 내가 너무 싫고 안변해서 힘들었다. 목장에서 앞으로도 솔직하게 나누면서 가야겠다. 거룩한 척, 바른 사람인 척, 선한 사람인 척 그만하고 싶다. 나와 비슷한 죄를 나누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멋있었고 그런 죄를 지어도 앞에서 회개하고 나와 고백하니 나보다 낫다 옳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